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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의 이야기 강적(달항아리님 보세요)
함박산2 추천 1 조회 597 24.06.26 07:50 댓글 6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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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1 18:54

    아하. 그렇군요.
    장바구니 던져두고.
    함산님의 글을 보면 제가 최근 즐겨듣는 근대 단편소설의 풍자와 닮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뛰어나시다는 거지요.
    링크 하나 보내드리겠습니다.
    본인 풍자와 해학이 그 시대 유명 소설가들과 얼마나 닮았는지 한번 보세요. 감히.평하는 것 같아 조심스럽긴 합니다.
    https://youtu.be/z45VVuBCJSk?si=fxaD1p0WEarLKbTr

  • 작성자 24.07.11 18:58

    보나 안보나 제가 좋아하는 작갑니다
    술쿠세가 있었고 폭력적 이었지요 폐렴으로 요절한걸로 알고있습니다

  • 24.07.11 19:04

    @함박산2 그렇군요.저는 이제 삶방에 글 못 올리겠습니다.
    함산님의 날카롭고도 풍자스러운 글은 기대 해보겠습니다.
    쉬세요~~*

  • 작성자 24.07.11 19:33

    @커쇼 헐~왜요?
    내가 뭐 잘몬해써예?

  • 작성자 24.07.11 19:37

    @커쇼 제가 좀 교만하고 싸가지가 없습니다
    하지만 못되먹었단 소린 안듣고 살았습니다
    싸이버에서라도 친구로 지냅시다~^

  • 24.07.11 19:40

    @함박산2 아. 잘못 하셨지요.글을 너무 잘 쓰셔서. ㅎ
    함산님을 비롯해 글 잘 쓰시는 분들이 너무많아 제 글이 유치하기 짝이 없네요.
    다 지울까 생각하다 그냥두기로 하고. 앞으로는 읽기만 해야겠습니다.

  • 24.07.11 19:42

    @함박산2 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섭다고. 워낙 일이 없어 조용하다보니 예전에 가입해둔 이 카페에서 활동 좀 해보려 되도않은 노래도 부르로 다니고ㅡ
    참 자신이 어이가 없네요.자학 중입니다.

  • 작성자 24.07.11 19:44

    @커쇼 예~일등 아니면 안하시는군요...
    하지만 글 잘쓴다는 판단은 누가 하나요?
    솔직히 삶방에 글 잘쓰는 사람 있기나 한가요
    나를 포함해서 모두 아마추어 생활수기 아닙니까
    커쇼님 글 개성 있습니다
    파릇파릇한 생동감이 있지요
    물론 커쇼님 마음이지요
    하지만 그리 말씀하시니 아쉽네요
    삶의 도토리로서~

  • 24.07.11 19:50

    @함박산2 에구 원래 쫌 변덕이 죽 끓듯 합니다.
    속 깊지 못 하지요.
    싸이버에선 뵈어야지요.
    기회되면 가을에 금정산 함 어불리지요.
    함산님의 좋은 글은 기대 하겠습니다.
    이 짧은 머리가 또 금방 까먹고 헤헤거리며 글 올릴지 모릅니다.
    들려주고싶은 에피소드는 많거든요.
    여하튼 당분간은 아니구요.

  • 작성자 24.07.11 19:51

    @커쇼 열창하신 노래 잘 들었습니다
    한때 번안가로 유행 했었지요
    응원가라 해야되나?
    중들이 모여사는 호젖한 절간에서~개고기 올려놓고 염불을 올리겠지~
    염불이 끝나면 개고기 뜯겠지~뚜드리는 목탁 빛나는 골통 오~까까중~
    웃자고요~ㅋㅋㅋ

  • 24.07.11 20:01

    @함박산2 네 웃어요.
    가을에 이 카페 경남.부산쪽 계신 분들 모아서 금정산 산행 리딩 한번 해보세요. 꼭 참석 해보겠습니다.
    빚으시는 막걸리 선도 보이시고~~감사 저녁드시고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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