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인도방랑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인도여행담 기억속으로 바라나시소녀와 나의 이야기
아넌드 추천 0 조회 3,005 06.12.12 01:2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12.12 08:33

    첫댓글 정말 슬프네요.. 힘내세요.. 후....

  • 06.12.12 09:26

    그녀도 님의 사랑을 느끼고 있을겁니다.. 축복을..

  • 06.12.12 10:59

    참 ! 안타깝습니다. 아마도 두사람 사이는 전생에 인연이 있었던것 같네요! 소중하게 딸을 키운 아버지로서 배신감과 가문을 소중히 여기는 문화와 이일로 인하여 상처 받았을 사람들!!! 기운내시구요 잊기 어렵겠지만 현실에 충실해야 합니다. 언제까지나 과거에 얽매여 살수만 없죠!

  • 06.12.12 14:59

    영화같은 일이 주변에서도 일어나네요.. 힘내세요

  • 06.12.12 16:20

    슬픈사랑이야기ㅠ

  • 06.12.12 17:10

    이런일도 일어나는군요,,,참으로 슬픈현실입니다. 넘 마음이 아프네여~ 힘내세요

  • 06.12.12 18:21

    너무 가슴 아프내요.. 이제 마음속에 짐은 내려놓고 일어나세요~! 락시미양도 그걸 바랄꺼예요..

  • 06.12.12 18:34

    ㅠㅠ

  • 06.12.12 19:18

    인연이란 어떻게 설명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어떤 말로도 님의 슬픔을 위로할 순 없고 님의 슬픔을 같이 할 순 없지만... 힘내세요...

  • 06.12.13 03:48

    안습ㅠㅠ 글쓴님을 포함해서 그 여자분 과 그 아버지 모두에게 책임이 있는 한편의 비극이네요. 그러니 혼자서 죄책감을 모두 뒤집어 쓰지는 마세요...라는 피상적인 말밖에는 해줄수가 없네요. 어찌 그 슬픔과 죄책감이 쉽게 가시겠습니까? 그러나 시간이 약이라는 말..저는 그 말을 어느정도 믿습니다. 힘내세요...

  • 06.12.13 10:10

    항상 그녀가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으로 밝게 사세요. 아마 님을 보시면서 같이 가슴아파하고 계실지 몰라요.

  • 06.12.14 01:18

    음... 이건 소설인것 같은데요?

  • 06.12.14 18:21

    ㅋㅋㅋ 웃기고 자빠졌네.. 인도가 뭐 터키인줄 아나..공공의 장소 그것도 국경지대에서 총살했는데..무혐의라..ㅋㅋㅋ

  • 06.12.16 01:03

    글쓴이 면상좀 보고싶군 ㅋㅋㅋ

  • 06.12.17 23:09

    실화(리얼스토리) 맞나요? 넘 넘 가슴이 시린 이야기입니다.

  • 06.12.18 00:26

    소설 잘 읽었습니다_-_

  • 06.12.19 01:29

    정말 사실이라면..이렇게 글을 쓸수 있을까...난...못할거 같다.......

  • 06.12.23 00:29

    확실한건 시간이 님을 도와줄거예요....

  • 09.12.29 15:46

    전 여자라....... 그 인도 여성분 너무 걱정되네요........평생동안 안고 살아야 할 상처랑......... 님의 순수한 사랑했던 마음 충분히 이해하고 존경하지만 너무 이기적이셨던거 같기도 하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