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급에 대한 부분이 약하다고하면 그렇게 볼 수도 있겠지만 간간히 띄어주며, 최근 4년 중 주가 위치를 보면
적절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완전 바닥은 아니고요.
작년이 대부분 저점에서 움직였고요. 주식은 제 마다 본인의 주가 위치가 있습니다.
물론 수년 전인 10000원대 위치에 있을 땐 자회사인 동국s&c의 풍력관련 수혜를 받은 이유가 있었지요.
향후 관련 재료가 부각되더라도 같이 수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은 특별한 재료는 보이진 않고 있죠. 단지 실적에 대한 부분밖에요.
실적에 대한 부분으로도 충분히 그에 맞는 수혜를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