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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Lounge ♥기사♥ “할머니가 친모”…구미 3세 여아 사망 5번째 DNA 결과
유블리♥ 추천 0 조회 12,618 22.11.15 18:18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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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15 18:19

    첫댓글 진짜 저 사람 땜에 낭비하는 시간과 세금이 얼마긔 우기면 되는줄 아냐긔

  • 22.11.15 18:19

    아직도 부인하고있네요 도대체 왜

  • 22.11.15 18:20

    죽은 아이에게 더는 죄짓지 마시라긔

  • 22.11.15 18:21

    왜 아이를 바꿔치기한거긔? 딸의 딸(손녀)는 어디로 간거냐긔

  • 22.11.15 18:23

    진짜 왜 저러져
    dna 검사비용이 하늘서 떨어지는것도 아닌데

  • 22.11.15 18:24

    어쨌든 딸은 자기 자식으로 키웠으면서 학대한게 더 소름이긔

  • 22.11.15 18:24

    후달

  • 22.11.15 18:26

    계속 우겨야만 하는 이유가 있을것 같긔
    인정하면 진짜 딸의 아이(손녀)의 행방에 대해 법적 추적이 들어오니 계속 부인하는것 같긔 (추적 과정에서 드러나는 뒤에 숨겨진 집단과의 결탁... ?)
    그 아이는 어디로 팔려간건지.. 죽임 당한건지 불쌍하긔 ㅠㅠ

  • 전 이거 넘 어지럽긔 사건 자체가 이해 어렵네긔

  • 22.11.15 18:25

    진짜 이상한 사람들이에요..

  • 22.11.15 18:26

    와 저렇게 끝까지 우기는 것도 대단하긔; 5번이나 검사했는데.. 대체 딸 아이(손녀)는 어디로 빼돌린거냐긔

  • 22.11.15 18:27

    바꿔치기 한 아이 생사여부는 그럼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거네요

  • 22.11.15 18:28

    진짜 아사한 친딸이 너무 가엽긔 ㅠㅠ 빼돌린 손자는 대체 어디있을까요

  • 22.11.15 18:29

    죽은 애기도 가엽고 ㅠ 그럼 딸이 낳은 애기는 어딧는거죠 ㅠㅠ 그 애기 안전도 걱정되는데요

  • 22.11.15 18:29

    저 이사건 문득문득 생각나고 궁금해서 기사 안떠도 가끔 검색해보긔.. 답답해미치긔

  • 22.11.15 18:29

    다른 아이는 살아있는건지 어디에 있는건지

  • 22.11.15 18:31

    왜 계속 검사하는거긔? 넘나 빼박인데여

  • 22.11.15 18:31

    도라이들

  • 22.11.15 18:32

    저 집안은 이상하지 않은게 단 한개도 없긔 영화보다. 더 하긔

  • 22.11.15 18:32

    경찰 좀 그만 괴롭히세요

  • 22.11.15 18:34

    독하다 독해... 애 어쨌냐고!!!

  • 22.11.15 18:34

    아무리 생각해도 진짜 희안한 사건이긔

  • 22.11.15 18:35

    소름돋긔

  • 22.11.15 18:36

    그알에서 박지선 교수님이 이 사건의 핵심은 아동학대라고, 저들은 아동을 학대해 죽인 살인자라는 것이 첫번째 사안이라고 강조하신거 기억하고 늘 그걸 기억하려해요.

    그런 사안에서 발견되지 않은 아이도 아동 학대의 두번째 피해자고요. 정말로 후안무치한 족속들이긔

  • 22.11.15 18:39

    미친집안이긔.. 바꿔치기 당한 애기는 어디있냐구요..

  • 딸이 자기자식 아닌거 알고있었는지 넘 궁금하긔
    만약 알고있었다면 자기자식 버리면서까지 그런짓을 한 이유가뭘까요, .

  • 22.11.15 19:05

    그건 이혼하고 새남자생겨서 그런거아니긔?

  • 22.11.15 18:50

    속시원히 진실좀 털어놨으면.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냐구요

  • 22.11.15 18:54

    과학이 증명해주는데 아이를 바꿔치기 한 입증이 안된다뇨.. 뭐 꿈에서 점지라도 해줘야하냐긔

  • 22.11.15 19:06

    네? 이게 무슨…

  • 22.11.15 19:23

    아직까지 부인하긔??? 절레절레

  • 22.11.15 19:26

    아니 우기면 다냐고요 확실한 증거가 있는데 진짜 머리가 돌아버리셨는지

  • 22.11.15 19:28

    끝까지 부인하면 미제사건으로 남겠긔. 학대사망사고 말고, 석씨 20대 딸이 낳았다는 아이의 행방이요

  • 22.11.15 19:37

    집안이 콩가루긔.

  • 22.11.15 19:45

    이 집구석에 정상인은 없는 거 같긔...
    딸도 어찌 지 딸인줄 알았던 아기를 그렇게 방치해서 죽인거도 진심 소름 돋는 사패인데... 알고보니 동생이고..그 죽은 동생도 아빠가 다른 동생인것도..아버지도..임신안했다 우기고있는거 마저...

  • 22.11.15 19:57

    22 보고있는 제가 정신이 혼미해져요

  • 2 자기딸인줄알고 가둬놓고 토낀 장녀부터 시작해서 자기가 낳아놓고 아니라고 우겨대는 친모도 미쳤고 애비란 사람도 미쳤고 국과수 결과도 0.01퍼센트의 틀릴 가능성도 있다던 무식한 둘째딸까지...정신병자집안이긔

  • 손녀행방 말못하니 계속 우기는거 같긔

  • 저렇게 그냥 막무가내 우기면 넘어갈 수 있는거였긔??답답하긔 진짜

  • 22.11.15 20:08

    저 이 사건 도대체 이해가 안되긔...

  • 저게 지금 바꿔치기한? 그증거가 없어서 계속 우기는거 맞냐긔?

  • 22.11.15 20:21

    아니 검사는 왜 자꾸 반복하냐긔.
    반복한다고 그게 바뀌는 것도 아니고요.
    저 여자 땜에 세금낭비 쩔긔.

  • 22.11.15 21:32

    미쳤긔

  • 22.11.15 21:35

    뭔 다섯번이나 하냐긔? 빨리 불어라긔

  • 22.11.15 21:44

    진짜 미친 사건이긔ㅜ

  • 22.11.15 21:51

    세금 아까워요 과학이 잘못될리는 없으니 얼른 자백하시긔 죽은 애만 불쌍해요

  • 22.11.15 21:54

    진짜 어이없는 사건이긔 먼 ㅈㄹ을 제정신이긔??

  • 22.11.16 11:17

    진짜 시간낭비 인력낭비 그만했음 좋겠긔

  • 22.11.17 01:51

    사라진 애 살인죄 물을까봐 계속 우기네요

  • 22.11.21 15:11

    아니 그럼 애 하나는 어디있으며 죽은아이 친부는 누구고 ... 진짜 저는 너무 이해가 안되긔. 논리적으로 앞뒤가 안맞으니 아직도 혼란하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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