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에 쿠폰 막 뿌리고 수수료도 적게 받아서 소비자 편한 구조로 만들었다가 점점 소비자 늘고 배달위주로 가게운영방식도 많이 바뀌니까(배달전문점이나 공유주방 등)담합하고 독점해서 어플이랑 배달원들만 앉아서 돈 다 긁어가고 점주가 일은 다했음에도 점주한테 남는 돈은 얼마안됨. 소비자가 내는 비용도 답도없이 높아짐 포장비 문화까지 생기려하지않나.. 배달팁도 택배비보다 비쌈
이젠 그 패턴이 굳어지고 늦어서 막을 틈도 없고 정부가 개입하기도 늦었고
배달어플 변화 패턴보니까 배민뿐만 아니라 음식점 말고도 다양한 분야 배달 어플들 많던데 초창기라 자리 못잡아서 수수료 많이 못빼먹지 다른 분야 배달어플들도 자리잡으면 백퍼 배민꼴날듯.. 기업은 이윤추구인데 독점하고도 수수료를 안높일 리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