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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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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의 이야기 새로 산 수영복이 좀 야해서!
리야 추천 0 조회 434 24.06.30 05:31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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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6.30 05:44

    에궁
    몸매가
    공개적으로 내놀
    재변이 못되어서요
    허벅지가 너무
    가늘어서
    창피스럽기 때문 이지요

  • 작성자 24.06.30 06:39

    투피스 수영복
    이게. 제 몸에

    커더라고요

  • 24.06.30 06:26

    안녕하세요
    좋은아침 입니다.
    언제나
    너무도 멋지신 리아님
    글을
    애독하면서
    감히
    댖글을 못달았어요.

    노래도
    글도
    포스도
    완전 슈퍼스타 이신
    리야님 짱입니다

    존경합니다
    고운
    목소리만큼
    매사가

    부러지는
    열정 에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24.06.30 06:44

    아침에 이렇케
    격려의 댓글로
    기쁘게 해 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시니어 니까
    더 멋부리고 이뿌게
    가꿔야 하겠더라고요
    백세 시대에
    60대 70대는
    중년. 이잔아요
    가고 싶은곳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살다가
    가는것이.
    잘 사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 작성자 24.06.30 06:47

  • 24.06.30 06:52

    @리야
    백번 지당한 말씀 입니다.

    우리가
    이 나이까지

    무던히
    견듸고
    이기고
    버터왓죠

    충분히
    즐기고
    보람지게
    삽시다~^^

  • 작성자 24.06.30 08:06

    @샹젤리제 1 멋지십니다

  • 24.06.30 06:29

    샤넬 무늬같은 파란색 의상이 수영복인가요?
    전 수영복은 위 따로 아래 따로 두 피스인줄 알았어요. ㅜㅜ
    우리 방 춤도사 이젤님의 람바다 댄스 의상이랑 뭐가 다를까 고민하다가
    그만하고 댓글에 집중합니다. ㅋㅋ

  • 작성자 24.06.30 06:50

    도깨비 불님
    반갑습니다
    댄스의상은
    우아하고 아름답습니다
    수영복은 투피스 원피스. 비키니
    여러 종류가 있어서요
    몸에 딱 맞아야
    불편 하지가 않터이다

  • 24.06.30 07:11

    한 번 몸짱은 영원한 몸짱!
    리야 언니 젊은 시절에 늘씬하시던 각선미가 여전하세요.
    틀이 좋으시니 지금도 입고 싶으신 옷 척척 소화하시지요.
    넘 넘 부럽 부럽, 부럽습니다. ^^

  • 작성자 24.06.30 08:04

    아이고나
    그 시절을
    기억해 주시네요
    저의
    청춘시절에는
    집에 까지 따라오는
    인간들이 많아서
    사강이가 해결사 한다고
    애 먹었습니다

  • 24.06.30 07:52

    멋진 인생..
    멋진 시니어십니다.ㅎ

  • 작성자 24.06.30 08:06

    글습니까?
    한 번뿐인
    우리네 인생
    멋지게 살다가
    가는것이
    정석입니더

  • 24.06.30 09:24

    그냥 수영복 해요. 사람들이 좋아요

  • 작성자 24.06.30 09:29

    그냥
    수영복
    할까요?

  • 24.06.30 09:27

    야하지 않습니다 준수한디자인입니다 ^^
    입고사진올리면 정말 나이맞는디자인이라 생각합니다 ~

    어느동네 빵집인데 장사가잘되는군요..

  • 작성자 24.06.30 09:31

    아이고나
    막상 입어보니까
    너무 야해서 입기가 거북해서 원
    귀가길에
    울 동네. 파리바게트 인데요
    빵이
    다 나가고
    살 게 없더라고요


  • 24.06.30 13:30

    수영복 입으실 정도면
    몸관리 잘 하신 겁니다

    나이들어도 좀 야한게 좋지 않나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

  • 작성자 24.06.30 14:36

    관리 는 하나
    안 하는데요
    살이 그냥
    자꾸 빠지다 보니까
    근력이 떨어져서
    힘다리가 없어요
    딸네 가족과.
    가는 여행인지라
    사위가 있으니까
    야한 옷은 좀
    아닌거 같아서요

  • 24.06.30 15:19

    @리야 아 사위랑 가시는군요
    그런데 사진의 수영복
    별로 야해 보이지 않습니다

    등은 피부보호겸 타올로 된 티 하나
    걸치시면 딱입니다 ^^*

  • 작성자 24.06.30 17:30

    @청솔. 수수하고
    담백해 보여서 샀는데
    아니더라고요

  • 24.06.30 19:35

    햐 수영복이라 멋져요 !

  • 작성자 24.06.30 19:39

    고령자도
    애들 덕택에
    수영복을
    입게 되더군요

  • 24.06.30 21:48

    수영복이 예쁘네요.
    잘 어울릴거 같아요~^^

  • 작성자 24.07.01 04:34

    베로님
    반갑습니다
    벌써
    오늘이
    7월1일 이네요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에
    신경 쓰시고
    이렇케 글 로써 자주
    만나 뵈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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