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친구의 아버지를 보내 드렸습니다등돌려 울고 있는 친구가 짠 합니다얼마전 소천하신 양정열 회장님도 그리운 날 이네요
첫댓글 이노래를 들으니 그리운 사람들이 떠오르네요.라리비님 잘들었습니다^^
첫댓글 이노래를 들으니 그리운 사람들이 떠오르네요.
라리비님 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