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동네 모형점디오라마가 아닌 넓은 디오라마세계를 알려 주었던 카다로그입니다.
당시 김세랑님 출전 디오라마 작품 처음 보았을 땐 로보캅2 에서 등장한 사람에 뇌를 이식한 악역 "로보캅2"인 줄 알았었다.
밀리터리부품 사용도 보이지요.
당시 300원이면 하록선장 등장 전투기가 1대 였지요.
의외로 재미있었던 오토바이공작은 어느 박스에 있을런지...
첫댓글 아카데미 콘테스트에 김세랑씨가 수상해서 당시 취미가의 편집장이셨던 이대영 씨가 스카웃 해갔던 기억이 나네요...
저 공작세트... 아직 발매하더군요.. 더 카탈로그보다 종류가 더 많이 는 것같습니다.
광고를 보니 그때가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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