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6일(일) 계양산둘레길 걷고 맛집

[단하]

실력은 부족하지만
초이스님 진사님 파업으로
제가 몇장 올립니다.ㅎ

[우고]

단하님 오늘은 하모님과 계양산둘레길을 걸으셨지요.
올려주신 후기 감사하는 마음으로 봅니다.

수고 가득 하셨습니다.

[단하]

지기님도 잘 다녀오셨죠!
지기님도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놀토]

쵸이스님 그 귀한 카메라는 어쩌시고?
진사님 파업이라니 왜요~?
궁금...
요즘 물가가 올라
궁금하면 600원 이라는데...

[단하]

놀토님
그러게요.
초이스님 카메라 없으니
앙꼬없는 찐빵 같아요.
ㅎ
댓글 인사 감사합니다.

[쵸이스]

간만에 조금이나마 편히
쉬려고 했건만 여기저기
비난 아닌 원망 까지 했싸니
아이구~ 난 편히 쉴팔자가
아닌가봐~~
여하튼 하모니님과 단하님 수고하셨습니다

[단하]

ㅋㅋ
지송요~
근데 초이스님 편한 꼴 못보지롱

[쵸이스]

[놀토]

단하님 얼릉 비세요~^^

[단하]

배째라 해유~
ㅋㅋ

[놀토]

이것이 배째라의 견본이구유~

[별이]

배 쩨라 농땡이 치면
맞습니다 맞고요~ㅋㅋㅋㅋ

[쵸이스]

[구월]

단하님 언제 이렇게 멋진모습들을~~오늘 함께 너무너무 재미나게 즐걷했어요~
함께 하신가치님들 모두 수고들 하셨습니다~*

[단하]

구월님이야말로
의리 의리하신 의리로
후미 봉사 하시고~
오늘 너무 너무 멋졌어요.
수고 하셨습니다.

[방글이]

민페가 따따블~
기다려주는 님들 있어
마음은 행복했씀 ㅎ
잘 감싸주시니
끝까지 걸었어요~
후한 마음에 감사감사
알뜰한 후기입니당~♡

[단하]

방글이님이 씩씩하게 걸어주시니
우덜들은 추어탕 시켜놓고 기다리며 ~
오늘 좋았습니다.
푹 쉬세요.

[국화]

단하님 후기 빠름빠름
오늘도 유쾌 상쾌 경쾌 멋진사진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단하]

국화님 해피바이러스 완전~
오늘도 즐거웠습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별이]

ㅎ 빨리올리신 후기가
미쳐 발견 못했네유~ㅎ
즐거움 가득 하니
배~쩨라 맞습니다
웃음가득 하였어요
그모습 후기 좋아요~
즐거웠어요 단하님^^

[단하]

별이님 덕에 진짜 배째지게 웃은날
웃음 주신 별이님 최고!

[하모니]

먼길 참가해주시고 멋진 사진까지
감사 감사드립니다.
역시 광각의 사진이 멋집니다.
수고가 많았습니다.
덕분에 옛 길벗님도 뵙고~
일거양득이네요~ㅎ
감사합니다.

[단하]

하모니님
걷길 좋아하는 우리는
어디서든
또 만나지는거 같아요.
처신의 중요함을 느낍니다.
사진은 졸작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몆 장 올리니
서로 또 댓글로 소통하는거 같아요.
수고하신 하모니님 또 뵈어요.

[재롱이]

단하님
늦은시간에 들려서
후기글보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수고많으셨어요

[단하]

재롱이님
아침 재롱이님 글보며
커피 마십니다.
바쁘신 재롱이님
시간 나실때 함께 걸어요.

[넬리ㆍ]

만나면 좋은칭구
반갑고 좋았어 ~
고마워
또 봅시다~~~~ㅎㅎ

[단하]

넬리님
맞아요.
만나면 정말 반갑고 즐거워요.
자주 한번씩 우리 함께 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