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주차
리 더 : 바세티 유미정 매니져
어드바이저 : 온돌나라 유해열 매니져
첫째주 ~
아무정신 없이 첫주가 시작 돼었습니다.
이번 41기는 CPC활동 시간에 매니져, 시니어 , 아르바이트 당일 출근한 직원들이 모두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좀더 적극적인 자세로 41기 활동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참여도 약속해주셨구요^^
바로 옆브랜드를 짝궁 삼아 서로 챙겨주고 서로 배려해주고 서로 아껴주는 마니또가 돼어주기로 했습니다~
# 2주차 -------- # 3주차
우리 브랜드의 트랜드 상품 & 판매전략 트랜드 접목하기
2주, 3주 두주간 트랜드를 소개하고 각 브랜드의 트랜드 상품 판매전략을 공유하고 접목하는 시간을 가짐
온.오프라인.홈쇼핑 ~
직원들도 갤러리아몰, 쿠팡,쿠차, 의류 쇼핑몰들 이용하는게 다양화 됐듯이 일반 고객들에게도 그만큼 선택의 폭이 넓어져
각 브랜드의 제품과 히트상품 , 또다른 서비스 전략, 구매계층 등 서로 정보를 교환하는 시간을 가짐.
바세티 : 이태리 감성의 제품으로 화려한 색체와 부드러운 촉감의 제품들이 대표적이며
크게 커버세트,스프레드, 플레이드로 주로 나뉨.
그중 플레이드는 브랜드 대표상품이며 타브랜드와 차별화됀 제품으로 브랜드 고유의 특색있는 상품으로 나뉨.
최근 저가상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아웃소싱으로 제작한 차렵, 패드등을 브랜드 디자인으로 제작하여 판
하여 저가제품이며 바세티 특유의 색체를 찾는 고객들에게 어필함.
벽창호 : 커텐과 블라인드 ...기존의 제품으로 정형화된 제품이 아닌 맟춤 커텐과 러그로 나만의 분위기와 취향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보임.
에이프릴홈:신규 입점 브랜드로 아기자기한 프린트의 제품. 주고객층은 젊은 신혼 부부들.
크레이브 : 예단을 찾는 고객들이 주로 좋아 하고, 차렵류 패드류 다양한 아웃소싱으로 결혼식 인사 선물용 제품으로 고객들이 선호
포룸 : 차별화 됀 컬러와 색채, 맞춤가구라는 독특한 아이템으로 고객이 원하는 컬러의 서랍,손잡이, 색상...내아이에게는 좋은 차별
화된 컬러의 유니크한 제품을 갖고 싶어하는 친환경 소재의 가구를 원하는 고객에에 어필하는 제품. 맞춤이 완성 됄때는 1달여
간의 시간이 필요한것이 단점이라면 단점.
까르마 : 메모리폼의 진화
작은 베게에서 출발한 제품이 이제는 타퍼와 매트리스 침대까지 고객의 입맛에 맞춰 진화한 제품으로 최근 베게류에서 타퍼
돌침대나 기존의 침대위에 올려서 사용하는 제품까지 발전 함.
최근엔 베게류보다는 요대용으로 쓰는 타퍼 각 두께별로 출시됀 매트리스가 더 좋은 반응을 보임
코웍또는 매칭 !
코웍이란게 별다른게 있을까?
화장품 회사에서 화가와 콜라보로 사은품 가방에 화가의 그림을 넣는다던가, 루이비통 기존 어두운 브라운 가방에 팝아트 무라카이 다카시의 화려한 모노그램으로 컬러풀한 색채를 입히고...무심코 스쳐간 것이 주변에 많다.
우리 층 특성상 매트리스 행사장에 침구를 협찬해주고, 소품으로 소파를 채워주고
테이블위에 아로마 디퓨져를 협찬~
서로 상부상조해서 상승효과를 보는것!!!
# 4주차
자유주제 : " 소통과 배려"
최근 사회적인 문제가 됀 대한항공 땅콩회항 사건과 현대중동 주차 아르바이트를 무릎꿇린 사건등은 고객과 직원간의
소통의 부재,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 부족이 아닐까?고객과 직원과의 소통도 중요하고, 직원 상호간의 소통이 모여 우리네
하루가 돼고 생활이 돼가는 것 같다.
하루중 10시간이상 같이 근무하는 직원 상호간에도 작은 배려와 소통을 주제로 서로 실천가능한 것들을 적어본다.
- 눈 마주치면 인사하기(내가 먼저 나이에 상관없이 먼저 다가서기)
- CS전직원 참여(시니어도 동참하고 아르바이트도 동참하여 새로운 정보 전달사항도 공유하는 시간을 갖자)
- 옆 브랜드 공석시 내매장 처럼.
(1인 2인 매장이 많은 층 특성상 남의 일이라고 생각지 않고 공석시 서로 눈여겨보고 고객응대를 하자)
- 새로운 정보나 브랜드 경향 공유하기
(타점 경쟁점들의 입퇴점이나 인기상품의 정보등 CS 시간에 서로 공유하며 경쟁력을 키우고자 한다)
- 경조사 챙기기(기쁨을 나누면 두배가 돼고 슬픔은 반이 됀다고 했던가? 서로 가족보다 오래 같이 하는 시간이많은 만큼 서로 일상을 챙겨주면 좋을 듯, 최근 모 브랜드 매니져님이 근무중 다치셨는데 바쁘지만 병문안을 못하면 카톡이나 안부전화라도~ _)
- 지나치는 고객과도 눈인사 (웃는 얼굴엔 침을 못뱉는다는....) 쉽게 간과하는 것들...
...
기타등등
이렇게 한달이 정신없이 지나 갔습니다.
올해들이 모두에게 지치고 힘든 한달이었습니다. 2월엔 좀더 화이팅 하고 1월 한달 마무리 잘하는 소리소 구성원 돼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첫댓글 1월 한달 수고하셨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