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준금리가 오르면, 가계에서 지불하는 이자금액은 더 지불해야한다. 다행이 미국이 기준금리을 멈추었지만, 6개월정도는 미: 중 무역전쟁여파는 멈추었지만, 영국의 부렉시트여파 ( Brexit ; 영국의 유럽연합에서 탈출 ) 로 인하여, 일단은 신중모두로 들어갔지만, 그것은 언제 변경될지도 모른다. 또 한편은 미국은 트럼프대통령의 법인세인하 ( 27 % -> 15 % 인하 ) 경기호황 및 넘쳐나는 일자리 창출때문에 인프레이션을 잡기위하여 기준금리을 내릴 수도 있고, 또는 트럼프의 재선전략으로 기준금리을 내려서 더 많은 경제호황으로 가기위하여 내릴수도 있다. 두번째 스위치 ( Switch ) 는, 미국의 거품낀 주식시장에 달려있다. 정상수준보다 20 %-30 % 높다. 언제 대조정을 받느냐게 따라서 충격이 한국포함 전세계가 경제변화가 온다. 대한민국은 사실 자금 가계부채가 1,500 조원이 넘었고, 은행권내에서 잡히지 않은 전세자금부채가 500조 -600 조원까지 포함하면, 즉, 집주인이 은행에서 빌린 자금이 아니고, 세입자가 은행에서 빌린 전세자금은 은행권에서 빌린 자금 500 조 -600 조원을 합치면, 2,000 조 - 2,100 조원이다 한국이 건국이래 가장많은 부채을 지고 있다. 가계발 부채로 인하여, 금융위기가 온다고해도 전혀 이상치 않다. 스위치 ( Switch ) 만 기다리고 있는것이다. 이 스위치가 금리인상이냐 ? 아니면, 미국의 대조정이냐 ? 이고, 또 하나의 불안감이 더 한다. 즉 " 중국의 금융위기 " 이다. " 중국 금융위기 " 는 한국의 충격 또한 크다. 이런 3가지 스위치 ( Switch ) 가 놓여있다. 이런 국면이다. 과거에 미국의 금융위기, 리만부라더스로 인한 가계부채및 파산이다. 이 가계부채가 지금 대한민국에 비슷한 상황으로 온것이다. 그리스는 국가부채이고, 스페인은 가계부채이다. 독일만이 가게부채가 건전하여, 독일만 살아남었다. 중국이나 한국은 수출을 하여서, 먹고사는 나라인데 소비가 침체되어, 매출이 줄여서 구조조정을하여서 맞추어 살아가야되는데 매출이 떨어지니깐 대한민국은 기업이나 가계에서 빛을 내서 살아만 가야되는 상황이 오는데, 이것을 풀기위하여는 " 경제성장 " 외에는 해답이 없다. 그런데 한국의 경제성장은 " 마이너스 경제성장 " 이다. 그래서, 한국의 금융위기는 2019 년 후반부터 시작하여, 2020, 2021년이 중심부의 년도가 될 것이다. 현재도 침체상태가 이미 왔지만, 모든것이 침체가 더 가속화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언급할 것은, 부동산 관점을 이야기하면, 지금 집을 사지 않고, 관망하는게 좋다. 금융위기가 온후에 구입하면, 더 좋은 위치에 더 싸게 부동산을 구입할 수 있다. 1,997년 - 2,000 년도 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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