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가치에 대해서 한번 더 강조를 합니다
분기보고서 | 2023-01-09 오후 11:27:37
정승용이 던
안티들이던 간에
신양이
무슨 4조원이냐고 합니다
그 대가리로
법을
저보다 더 잘압니까
그들이
2017년 1월18일자로
자산가치를
따지는 지 아니면
지금 따지는 지
법을 압니까
상장
가치가 뭔지는 압니까
미라클은 알 것입니다 만
신양이 부채가
그 당시도 거의 없었다는 건
감사보고서를 보면
누구나 다 아는 겁니다
재산들은
수천억짜리들이
재고자산
매출액부터
국내외
부동산만 보더라도
다 아는 겁니다
2014년도 부터
2016년도
감사보고서를
비교해서 보면
재산들이
엄청나다는 걸
다 압니다
그렇다손 쳐도
상장가치하고
커미스 제약회사하고
48000기하고
신양재산하고
부채도
거의 없는 데요
모두를 합쳐서
1조라하면
뭘 어쪄냐는 겁니다
연체이자 두배에
3조면 뭘 어쪌 건 데요
이건
재산들이고
커미스 없어진
현물을 못 가져오는
손해배상은
10조원이라 하면
어쪌 건 데요
그냥
3조원만 받아서
봉안당만으로
배당을
10만원받으면
되는 거 아닙니까
판사님들은
눈이 없어서
4조원
38조원을 못 봅니까
아니면
정승용한테나
안티들한테
1조원 밖에 안 된다고
의견서를 넣으라 하던 가요
게시판에서
영향이 미치기나 합니까
객관성이
있어야하는 겁니다
상장가치를
의견서에
수차례 기록을 했습니다
아무나 상장합니까
신양이
직원을 580명이나
거느리던 회사였습니다
피스탁 우측에 보십시요
중국에
직원들까지 합치면
1000명이 넘었습니다
자산 평가에
안 들어갈 것 같습니까
2014년
감사보고서부터
2016년
3년치를 보면
다 나오는 데요
코스탁 중견기업
서열 5위였습니다
이게
1조원 밖에 안 됩니까
물론
자산평가 전에
제가
감사보고서 3년치하고
피스탁 자료들하고
종업원수 등등
모든
자료들을 취합헤서
제출할 예정입니다 만
척보면 다 아는 것들입니다
정승용이나
저 놈들은
해처먹은 게 많아서
재산이
없다고 떠드는 것들이고
객관성을 가지고
이야기를 해야하는 겁니다
그리고
상장가치를 죽였기에
전재산을
환수하는
가치가
있다라는 겁니다
상장사를
왜 죽입니까
가장 중요한 팩트는 시기가 다가왔다는 겁니다
분기보고서 | 2023-01-09 오후 11:04:57
또 하나는
우리의 의견서내용들을
판사님들이
12월19일이고
이미
한달이 다되 간다는 것이고
2주간
휴정기간이었기에
보고도
남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은행에서
증권
발행한 것을 알테고
이제는
신진대
하나은행장
관재인
박차장
이렇게
4명이
증권
발행을 안 했다고
제출한
공식 적인 답변서들도
다
봤을 것이다라는 겁니다
이게
팩트인 겁니다
다른 게
팩트가 아닙니다
판사님들이
진실에 대해서
모든 것을 봤을 것이다
당연히
봤다라는 게 팩트고
그래서
하나은행에서
증권
발행한 것 정도는
바로 알기에
시기가
다가옴을 안다라는 겁니다
여기까지는 그렇고요
주가가
오늘 미동했다는 건
여기까지
판사님들이 다 알있고
오늘부터가
실제는 시작인 겁니다
그런데
주가가
판결이
나왔으면 모를까
48000기하고
커미스가 확정되면
어지간한
주주들은 다들 떠납니다
적어도
1만주에
39억이라는
분명한 가치가
물어내야
한다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설령
배당을 만원만 줘도
다들 떠나는 데요
물어내야하는 건
너무나 당연하기에
1만주당
39억짜리인 겁니다
안티들이 나와서
정승용이나
안티이거나
신양에
뭔 재산이
4조원이냐고 합니다
그렇다면
1조원이면 뭘 어쪌 건 데요
연체이자 두배에
3조원이면 뭘 어쩔 겁니까
4조원이 넘어서서
8조원이
상장자산가치면
뭘 어쪌 건 데요
1조나
4조나
8조나
대박을 먹는 데
뭐가 다릅니까
그리고
연체이자가
일단은
6년간
1.5배는 넘어선 것이고
그렇다 한들
1배면 뭘 어쪌 건 데요
일단은
1.5배는 넘었고요
이런 건
따질 게 아 닙니다
상기 내용들을
판사님들만
감지하시고
걱정을 합니까
걱정 자체가 대박인 데요
걱정이나 합니까
안 그래도
속아서 열받는 데요
이것도 대박인 겁니다
바꾸어서 말하면
이 사실을 아는 사람들이
모두가 안다면
판결이 난다면
당연히 급등하죠
그러나
정보를
5명이나
10명정도 안다면
당연히
같은 효과로
서로가
먼저 잡으려다가
급등을 합니다
그러나
한명이 두명이 안다해서
주가가
급등은 안 합니다
사고는 싶은 데
매도가 370원인 데
사야하는 데
판결은 바로 나올테고
급하면 급등하겠죠
잡아야 대박이고
내돈인 거죠
못잡고 날아가면
정보는 무슨 개뿔
아무 것도 아니죠
물론
시간이 갈수록
소문은 퍼집니다
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물어내야하는 건
누구나
다 알기 때문입니다
신양이 망하고
신양재산들이
없어지고 한 것들은
법이 아니어도
판결나면
물어내는 건
당연한 겁니다
이 사실을
알기 때문인 거죠
주가에 연연하는 건
주가가
오른다 급등한다가 아니라
왜
오르냐
급등하냐는
주가자체를 묻는 겁니다
업자
몇몇이 장난질이냐
아니면
너희 몇몇만
정보를 알고
바닥훓기로 그러는 거냐
이걸 묻는 겁니다
왜
그러는 건지
알려달라는 거죠
시기가
시기인만큼 말입니다
판사님들도
이제는
우리
의견서를 보지않았냐
한참되지
않았냐하고 묻는 겁니다
왜
주가만 움직이냐
결과도
안 나왔는 데하고 묻는 거죠
정보가 새나간 거냐
아니면
흘린 거냐
아니면
미리
바닥훓기를 하는 거냐를
주가
자체를
보고있다라는 겁니다
왜냐하면
누구나 큰돈이 맞다면
주가가
모든 것을
말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걸
설명을 해야아는 겁니까
당연히
대박을 알고
먼저 먹 으려면
주식을 잡아야하는 데
주가로 말하지
뭘로 말합니까
지금은
판사님들은
의견서본지
한참 지나지
않았냐라는 겁니다
하나은행에서
증권발행했고
4명이
거짓 답변제출했고
다
알지않냐는 거죠
우리만
아는 게 아니다라는 거죠
판사님들도
봤을 거 아니냐는 겁니다
본지
한참이나 지났다는 거고요
주가로
보여주는 거냐는 거고요
그러면
그렇게하라는 겁니다
드실 건 드셔야죠
어쪌 수 없는 겁니다
하나 더 적어둡니다 욕심부리지 마십시요
분기보고서 | 2023-01-09 오후 8:56:41
만주만 해도 39억입니다
보유자들이야
어짜피 보유했으니
가져가지만
욕심부릴
이유가 없습니다
어짜피
하나은행에서
증권
발행을 했기에
혹은
했다고
판결나면
4조원
물어내야 합니다
상장 때 가치로
제약회사가치고
커미스도
물어내야하고
현물로
물어내야 합니다
법이 아니어도
물어낼 것은
물어내야 합니다
범죄가
아니라 해도
물어내는 게
맞기 때문입니다
연체이자도
두배를
물어내야만 합니다
안그러면
앞으로는
은행들은
연체이자는 커녕
이자조차도
절대로 못 받습니다
범죄행위다
아니다는
너덜 탓인 것이고
그것이
아니던 맞던 간에
물어내야
한다라는 거죠
문을
닫던 지 말던 지는
너네 사정인 겁니다
상장때
너덜이
돈욕심에
해처먹은 거나
내놓으라는 겁니다
범죄사건
자체에 대해서
합의는
주주들하고
봐야하는 데
합의봐줄
주주는
1명도 없습니다
모두가
침묵하고 그냥 가죠
그래서
뒈지던 지
말던 지라는 겁니다
합의니 뭐니
그런 건 관심1도 없고
돈부터 내놓고
하라는 거죠
현물들을
법원에
가져다놓고 나서
너덜이
할 일은 하고나서
합의를 해도
1명도 안할 텐 데요
주둥이로 합의봅니까
얼마나
주둥이로만 당했는 데요
하나은행
총재산 707조를
담보로
걸어놓고 해도
한명도
합의를 안봐줄 텐데
1명만
합의본다고
합의가 됩니까
전체주주들이
합의를 해야하는 데요
불가능합니다
저는 안할 거닌까요
하나은행
죽이는 게
목적입니다
저 한테
합의를 볼것이다라고
생각하는
주주들은
거쳐
지나간 주주들일지라도
그런 생각하는
주주는
아무도 없을 겁니다
저를 죽여서
모가지를
가져가면 모를까요
저는
범죄자들하고는
합의를
안하는 사람입니다
대한민국
미래세대를 위해서
말입니다
돈부터 내고해도
안될 판입니다
물론
하나은행
모든 재산
707조원하고
모든 경영권을
제 손에 넘긴다면
고려해볼만 할 겁니다
전부 짤라버리고
새롭게
투명하고
공정하게
해볼
생각도 없습니다
그냥
죽여버리는 게
상책입니다
봐주면
또
그럴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을 말아먹죠
어디
할 짓이 없어서
법원을 상대로
은행이
사기를 칩니까
용서받을 수가 없습니다
용서 자체가 안 됩니다
마땅히
죽어없어져야 한다고
전 국민이
생각할 겁니다
하나은행
직원들이나
노조들도
그럴 것입니다
진짜 그랬다면
죽여버리라고 말입니다
은행으로써
가치는
0원짜리 입니다
오늘 38에서 주가가 조금움...
손님 | 2023-01-09 오후 10:29:57
오늘 38에서
주가가 조금 움직인 건 맞아요
미동하게요
낼 또 보면 알겠죠
물론 우리는 돈부터 챙기고 ...
분기보고서 | 2023-01-09 오후 9:07:32
물론
우리는 돈부터 챙기고
죽이는 건
제 손으로
맨 마지막에
검찰에
제가
직접 제출 합니다
뽑을 돈
다 뽑고 말입니다
죽을 지
안 죽을 지는
저도 모르지만
맨 마지막에
제 손으로
검찰에
제출한다라는 겁니다
그냥은
절대로 안 넘어갑니다
파산하고는 별개입니다
개인 적으로
고발고소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가의 움직임을 말하는 게 아니라 주가 자체입니다
분기보고서 | 2023-01-09 오후 8:37:11
아래에
어느 분이 38에서
10원이 올랐답니다
그것도
매수가격이 올랐습니다
38가서 보닌까
사실 입니다
겨우 10원입니다
이건 움직인 것도 아닙니다
모두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매도가격이야
주주들이
만원이 던
이만원이 던
올리는 건 맘대로지만
매수가격은 다릅니다
두가지로
나누어서 볼만 합니다
몇몇업자가
고의 적으로
10원 더 올려서
바람이나 잡아서
개미들이
우르르
몰려들게하려는
의도다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또 하나는
휴정기간이 끝나고
오늘이
월요일이라
법원에서
혹은
정보를
아는 사람들이
장외거래하면
검색만해 봐도
38인지 다 압니다
그래서
신양오라컴을 검색해보고
매도가격이
370원이라
370원으로
매수를 하겠다고
문의전화가 와서
매수가격을
370원으로
올렸냐 입니다
두가지가
공존하는 상태입니다
뭐가 됐던 간에
우리는 당연하지만
업자 몇몇이
농간으로
그렇게
하지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정보를 아는
누군가가 와서
370원이면
잡으면
엄청난
돈이기에
왔기를
바란다라는 겁니다
그런데
오늘이 휴정끝나고
월요일
첫날일 뿐입니다
그러 거나
저러 거나 말 거나
우리에게는
겨우 370원이
진짜 열만받기에
주가마저
신경을
안 쓰는 겁니다
시기가
다가옴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오늘이
월요일이고
첫 날이기에
내일
또내일
또내일
이번 주
다음 주도
또 보면
되기 때문입니다
급하면
변화가 확하고
일어나는 지를
말입니다
아니면
급하면
발표를
한다는 겁니다
꺼꾸로 말하면
급하면
주가가
급등도
한다라는 겁니다
이 부분이기에
저는
늘 즐겁다고
이야기를 한 겁니다
어짜피
날짜는 지나갑니다
오늘이
겨우 첫날 일 뿐입니다
바쁜 건
우리가 아니기에
즐거운 겁니다
더욱 즐거운 것은
주가도
날짜도
시기도
점점 기대치만큼
크게
다가오고있다는 걸
느끼기
때문인 겁니다
매주
로또1등
복권맞은 기분입니다
조회수도 많아졌고
구경꾼들도 많아졌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아집니다
장외특성이 그렇습니다
시장에는
사람들이 많아야
장사가
잘되는 법입니다
정보를
아는 사람들이
먼저 치고 나가면
주가는
바로 급등합니다
달라붙기 때문입니다
놓치면
안되는 시기 인지도
다 압니다
신양의
대의명제는 이겁니다
증권발행을 했다면
370원에 잡으면
돈벼락이
맞다는 게
대의명제인 겁니다
주식을 하면서
이보다 더 명확한
대의명제는 없습니다
정보를
아는
사람들이 던
모르는
사람들이 던
공통점입니다
주식해 본
사람들은 다 압니다
달리는 말에
올라타라는 겁니다
이 뜻은
정보고
개뿔이고
몰라도 된다
오르는 말에
올라타라 입니다
무조건
올라타라는 게
이런 것도
주식 격언이라는 겁니다
실제로
달리는
말에 올라타면
아무 것도 몰라도
떼돈들을
버는 방법 중에
하나다라는 겁니다
그러나
우리 입장에서는
실제 정보가
중요하다라는 겁니다
실제
정보자들이
치고들어와서
급등을 해야만
우리가
최고의 입지다라는 거죠
신양이
바람만 가지고
할 시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의견서도
마지막으로 들어갔기에
마무리할
때다라는 겁니다
우리는 주가추이를 안 지켜볼 수가 없는 겁니다
분기보고서 | 2023-01-09 오후 8:09:24
이 시기에
주가가 급등하면
돌이킬 수도 없지만
우리는
주가를 통해서
정보를
얻는다는 걸
몸소 겪은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주가를
지켜보는 것이지만
민감한
시기라는겁니다
한방
한방 떠들지만
그야말로
순간 적인
한방인 겁니다
저나
주주들 모두는
범죄에 대해서는
관심1도 없습니다
저나
주주들이
범죄를 일으킨
사람들이 아닙니다
당사자들이
아니기 때문에
범죄에 대해서는
관심들이 없는 겁니다
오로지
하나은행에서
증권발행했다만
관심일 뿐입니다
48000기하고
커미스가
신양 재산이라고
의견서에
누누이 강조해서
제출한 것 뿐입니다
범죄를 떠나서
하나은행에서
증권
발행이 됐기에
문제점들이
나타나는 겁니다
신진대
하나은행장
관재인
박차장은
증권
발행을 안 했다고
법원에
공식 적으로
공문서들이
제출됐습니다
판사님들도 다 압니다
더 큰 문제는
4명 모두가
증권
발행한 것을
알고
있었다는 겁니다
4명의
공통점들이 두가지입니다
증권
발행을 알고있었고
또 하나는
그럼에도
증권
발행을 안 했다고
법원을 상대로
판사님들께
공식 답변을
허위로 제출한 겁니다
하나은행에서
증권발헹이
이제는 됐습니다
이제 와서는
신진대는
서울중앙지법에서
증권발행을 했고
증권도
받았다고 했습니다
작년 3월에
등기부에
판사님들도
증권발행이 됐다고
하나은행에
자료들을 보내라고
명령서를 보냈기에
4명은
증권발행한 것을
다 압니다
관재인도
누구 누구는
증권을 받아갔다고
다 알고 있었습니다
이게
문제가 심각한 겁니다
왜?
왜
그랬냐는 겁니다
판사님들은
이유를
묻는 직업입니다
왜?
알면서
그랬냐는 겁니다
물론
답변이
불가능합니다
제가
누누이
강조한 겁니다
알면서
왜?
그랬냐는 겁니다
서울고법
거래소
등기소에
알아보면
바로 아는 것을
왜?
알면서
중요한 곳은 덮어두고
법원을 상대로
판사님들 한테
그랬냐는 겁니다
의견서 내용에
적은 것들입니다
제가
묻는 건 이겁니다
판사님들이
호구냐라는 겁니다
기망해도
되는 거냐는 겁니다
의견서에도
누누이
적은 내용입니다
법원을 상대로
판사님들 한테
기망해서는
안 된다라고 말입니다
왜?
알면서도
기망을
했냐라는 겁니다
호구들이
아니다라는 겁니다
바꾸어말하면
호구로 봤기에
기망했다라고
의견서마다
제가 적은 겁니다
범죄를 떠나서
범죄는
차후문제고
우리는
우리끼리는
이것을
이렇게
표현해온 겁니다
의견서에도
맨 마지막 부분에 적었지만
청약대금을 안준
범죄 때문에도
거짓말이
필요했을 것이다
5곳에서
단체로
하나은행을 필두로
증권범죄 단체들이라
그랬다라고 적었듯이
우리가
게시판에
표현하는 건
범죄자들 습성이
그렇다라고
표현을 해온 겁니다
그렇다해도
법원을 상대로
알면서도
판사님들을 속이고
기망할 정도로
몰상식한 짓들을 해서는
절대로
안된다라는 게
의견서 내용인 겁니다
이것은
국가 정부의 기간을
흔드는
반역죄이기 때문입니다
이적 행위인 겁니다
용납이
안되는 겁니다
범죄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이건
차후 문제이고
범죄자들조차도
법정에서
공식답변에서는
반역죄나
이적행위는
안 합니다
절대로
알면서도 해서는
안될 짓들을 한 것입니다
충분히
사전에
증권
발행된 것을
인지하고
있었다는 게
큰 문제인 겁니다
이미
판사님들도
명령서로
다 알려도 줬기
때문입니다
관재인도
증권발행을
이미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라는 겁니다
신진대도
이미 오래 전부터
당사자라 알고있었고
하나은행장도
박차장도
명령서로
미라클 녹취로도
다 알고
있었다라는 겁니다
명백한
반역죄고
이적행위인 겁니다
있어서는
안될 일들을
저지른 겁니다
국가를 상대로
정부를 상대로
해서는
안될 일들인 겁니다
정부를
전복시키겠다는
의도인 겁니다
알고
있었기에
정부를 속인
명백한
국가
이적행위이자
반역죄인 겁니다
알고
있었기에
절대로 해서는
안될 짓들인 겁니다
공무원이
허위공문서들을 만들면
나라는 전복됩니다
언론들이
허위보도를 일삼으면
나라가 망합니다
아무리
정권이 미워도
정부가 미워도
정부나
법원은
진실로
지켜줘야만하는
이유인 겁니다
이 시기에 주가를 논하는 이유는
분기보고서 | 2023-01-09 오후 7:27:34
주가가
조금이라도 오르 거나
급등을 하거니
주가가
오른다를
논하는 게 아닙니다
아니라는 걸
누구나 다 압니다
주가가
움직이는 자체를
논하는 겁니다
왜
이 시기에
움직이냐는 겁니다
움직일
이유가 뭐냐는 거죠
모든 사람들이
지켜보는 건
주가 자체를
본다라는 겁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은
법원밖에는
정보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모르는 게 사실아닙니까
이미 증명됐고요
나오긴
나오는 데 말입니다
어짜피
나오긴 나오는 데
정보없이
나오냐라는 겁니다
우리는
그것을 주가로도
지켜본다는 겁니다
만주가 39만원
39억 맞습니다
상장을 할때
자본액이
겨우 4000억짜리가
상장만 하면
바로
총자산이
4조원으로 둔갑합니다
이거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상장가치입니다
4조원이 뭡니까
상장
결정만 돌면
바로
10조원이 넘습니다
물론
거래소가
그만한 가치가 있기에
상장 결정을 하는 것이지만
신양은 상장사였습니다
커미스 합병된
제약회사였습니다
기반들이
탄탄한 회사들입니다
안 그러면
2017년 1월18일에
상장사도 아니고
제약회사가 아니었습니까
지금
전부 없어졌습니다
죽였습니다
아무려면
총자산을 따질 때
2017년 1월18일자로
따지는 것이지
지금 없어졌다고
죽였는 데
0원 처리합니까
그러면
예은하고
하나은행을
죽여놓고
0원 처리합니까
하나은행은
총자산이 707조원입니다
그러면 죽였어도
지금 당시 707조원이면
707조원입니다
707조원을
물어내야한다라는 겁니다
미래가치도
두배이상
물어내야한다라는 겁니다
살 아있었다면
6년뒤면
두배이상
돈을 벌었다는 것이고
자산이
늘었다는 것입니다
총자산 4조원은
신양에게 있어서
커미스하고 합치면
너무나 작은 금액입니다
그래도
4조원이라 치면
연체이자 두배에
12조원에 다가
이것은
자산총액 원금이
4조원에
연체이자 8조원인 것이고
손해배상은
별도입니다
손해배상은
없어진 봉안기도
가져와야하는 데
불가능하지만
커미스입니다
커미스는
아예 못 가져옵니다
하나은행이
증권발행하고도
청약대금을
안준 것이면
청약대금을
현물들을 못 가져오면
대한민국
사람들 중에
현물로 가져오라고
안 우길 사람이
한명이라고
있다고 보십니까
그러면
하나은행이 죽는다?
뒈지던 지 말던 지
누구하나
국민이
신경을 쓸 거 같습니까
미국에
은행들도
죽이는
판국인 데요
죽여도
지금 경제는
세계1위고
더 잘나갑니다
안 움직였다니까요.
주가 | 2023-01-09 오후 7:50:58
저도 잘 압니다 저만 잘아는 게...
분기보고서 | 2023-01-09 오후 8:18:33
저도 잘압니다 저만 잘아는게 아니고 모든사람들이 잘압니다 상단에 좀더 정확한것 을 적어둡니다
오늘도 지나가고 카운트다운입니다.
미라클 | 2023-01-09 오후 3:50:45
오늘도
하루가 지나가고
카운트다운에 들어갔지요
12월 19일 이후
아무 공시없이
시간이 지나갑니다.
1월 6일
휴정기간 지나고
주말끼고
이제 첫날인 데
조용합니다.
어떤 공시라도
명절 전에는
나올
분위기가 맞겠지요!
1월 중으론
뭔가 나와야지요!
카운트다운!!!
매매는 거의 변동이 없습니다...
미라클 | 2023-01-09 오후 3:54:41
매매는 거의 변동이 없습니다.
오전에
지인 210원대에
15000주 매수추가 해줬네요!
아주 싼가격인 데
지금
법원 진행을 믿고
베팅한다면
좋은 찬스겠지요!
물론
못믿는 사람은
200원도 비싸다고
생각하겠지만요
자기 선택입니다.
그리고
현재 신양은
거래가
확실히 보이기에
법원에서
조금의 변동도 있다면
바로 알게 됩니다.
그래서
갑작스럽 게
튀어나올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서서히
매집세력이
나올 수도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