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후기 사랑하는 울 딸래미 첫돌잔치!!

[아리맘]

이제서야 올리네요~ 그동안 밀린 피로를 회복하느라 ㅋ

친정에서 일주일가량 쉬다 와서 이제서야 올려요~     

돌잔치 준비하려고 여기저기 가입해서 돌잔치 정보알아보려 했는데

신랑 아파서 병원에 있는 바람에 많이 알아보질 못했네요.

친구소개로 해오름아이돌잔치에 가입해서 협력업체 연결해서 알아본덕에

그나마 덜 헤매고 다녀서 수월했어요.

psd 무료자료실도 있어서 제가 다운 받아서 직접 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모자라서 결국엔 협력업체에다 알아보고 하게 됐네요^^       

♥돌차림상♥

키즈파니파니 http://cafe.daum.net/kidspanipani

돌차림상을 처음엔 뷔페집에서 하는걸로 묶어서 같이 하려고 했는데
시식하러 갔을때 차림상 보니 너무...구식에 맘에 안들더군요 -_-;;;

그래서 인터넷으로 발품 팔다가 아는 언니가 돌잔치때 했던 장식이 맘에 들어 물어봐서 한곳입니다.

잔치하는곳에서 4월부터 업체에 맡겨서 싹바뀐다고 와서 보고 결정하라고 하셨는데 저희 돌 전주라

아무래도 시간이 촉박할거 같아서 고민 고민 하다가 파니파니해서 했습니다.

이벤트 기간이라 가격도 저렴하게 했구요.

딸이라서 핑크쪽으로 할 생각은 했지만 와인퍼플이라 분홍빛도 들어가고 보라빛도 들어가고
너무 분위기 있고 예쁘더라구요. 뷔페집에서는 상차림만 하고 포토테이블은 또 별도라고해서
제가 해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돌차림상에 패키지에 포함이라 저로선 따로 준비안하고 좋더라구요
안그래도 당일날되니 일찍 준비한다고 서둘렀는데도 6시 시작시간에 못맞추고 지각했지 모에요.
천장이 높아서 풍선장식은 돌상 양쪽 차림상에 해주셨구요.

제대로 구경하기도 전에 아이들이 죄다 들구 돌아다녀서 -0- 좀 아쉬웠네요ㅠㅠ

아쉬운점은 퍼플에 밝은 노랑이 아닌 금색노랑인데요. 조명이 어두웠던것도 있어서 노란풍선이

죽어보여서 차라리 밝은 핑크였으면 더 예뻤을꺼 같다는 아쉬움이 남네요~^^
그래도 오신 분들이 준비 많이 했다고 예쁘다고 칭찬해주시고 기분 뿌듯했습니다.

사진 찾고 보니 더 예쁘게 잘 나왔어요 ^^

다행히 사진사진사 분이 찍어주신 포토 테이블 전체 컷이 있었네요^^

현수막은 돌잔치 장소에서 2만원에 한 족자봉이에요^^

포토테이블도 너무 예쁘게 장식해주셔서 감사하구요~저도 제대로 구경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사진만 찍고 그 뒤로 못봐서 너무 아쉬워요 ㅠㅠ

포토테이블 사진 출력한거 다 주시구, 덕담엽서도 챙겨주시고, 번호표도 주셔서 너무 잘 썼습니다.

성장 액자도 너무 예뻤는데 제대로 못보고...잘 봐뒀다가 저도 저렇게 해주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사진으로만 남아서 아쉬워요^^

몇시간 동안 서계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인원수 파악두 해주시구~ 이벤트 할 수 있게 번호표도 나눠주시고너무 감사했어요~~~ 고맙습니다~

♥ 돌복 ♥

마이러브투투 http://cafe.daum.net/mylovetutu

 

 

친구와 카페란 카페는 다 가입하면서 발품팔다가 겨우 찾은 곳이네요
어디 다녀도 너무 비싸고 애 데리고 다니는데도 한계가 있고 결국 인터넷 힘을 빌렸는데요
솔직히 알아보기는 1월 부터 가입해놨는데 신랑이 2월부터 3월까지 아파서 병원신세를
지느라 결국 못알아보다가 돌잔치 2주전에 알아봤더니 맘에 들어 찍어놨던 옷들이 죄다
예약되버려서 빌릴 수가 없어서 너무 속상했었습니다.(신랑원망도 되고 ㅠㅠ)

그러다 공구로 해서 겨우 겨우 골라서 입었는데 제가 골랐던거는 예약끝나서 못입었지만
공구해서 한복은 무료로 서비스 받구요. 예쁜 수제 비누도 주시고 제가 귀찮게 전화랑
쪽지로 계속 질문했는데도 귀찮아 안하시고 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택배받고서 울 딸래미 옷 입히고 사진 마구 찍어줬어요.
머리에 뭘 씌우는걸 안좋아해서 ㅋ 자꾸 벗어서 옷만 입히고 찍긴했는데요.
잔치 끝나고 하루 쉬고 그냥 돌려보내기 아쉬워서 글구 사진도 많이 못찍어서
집에서 또 입혀보고 마구 마구 찍어줬어요~ 저녁에 찍었더니 어둡게 나오긴했지만
그래도 몇번 입혔다구 귀찮아 안하고 신기하게도 카메라만 대면 웃는 표정을 지어요

울 애기 옷이랑 엄마옷이 너무 예쁘고 화려해서 돌잔치때 인기 만점이었습니다.
한복이 아닌 드레스 입었더니 신랑신부 피로연 온거 같다고도 하셨네요 ㅎㅎ
결혼식때보다 예쁘다고 하셔서 민망하고 기분도 좋았어요~~

속상했던건 머리를 잔치 장소에서 했는데 너무 맘에 안들게 해서 티아라 하라고
서비스 주셨는데 사진 보니 티아라는 옆으로 삐뚤어져 찍혀있고 정말 너무 속상해요.

아무도 티아라 바로 해주는 사람이 없더라구요ㅠㅠ 잔치 오시면 다들 애기 보고

식사하시느라 엄마는 잘 봐주지 않는거 같아요 ㅋㅋ

♥ 장소 ♥

신흥 프린스웨딩홀

전체컷이 없어서 ^^;

4월이 돌이라 한 두달 전에 알아보면 되겠지 했다가
혹시나 싶어 1월에 알아봤더니 다 예약이 끝나고 없더라구요-0-;;

급하게 성남 근처에 있는 뷔페장소 발품 팔다가 프린스웨딩홀 밖에 자리가 없어서
예약을 하게 됐습니다. 저희 시댁 형님들 분이 하셨던 곳이기도 했지만
솔직히 세대차가 있어서 어르신들이 괜찮다고 하셨어도 제가 맘에 썩 내키진 않았지만요.

그래도 다른 곳으로 알아볼 시간도 없고 거의 4월 잔치는 예약마감이라
할데도 없더라구요.(글구 시어머니가 몸이 아프셔서 멀리는 못가는 상황이었습니다.)

시식하러 갔을때는 음식이 괜찮았는데 당일날 저희는 먹어보지도 못했지만
맛있다고 하신 분들도 계시고 음식이 짜다고 하셨던 분들도 계시네요.

잔치 끝나서도 배고파서 음식을 못먹어서 ㅠㅠ 죽는 줄 알았어요.

천정이 무지 높고 개별 룸식이 아니라서 (전 개별 룸 식으로 하고 싶었어요)

뻥 뚫리고 천정이 높아서 답답하진 않아서 좋긴 했는데 나중에 이벤트 할때

소리가 많이 울리더라구요.(무지 시끄러워요 소리가 울려서^^;; 그거 말곤 괜찮았어요)

개별 룸이 하나 있긴 한데 거긴 소인수 였던거 같아요.

케     잌 - 웨딩홀에서 서비스로 주심(이것도 외주하면 안주신다고 하드라구요 ㅋ)

이벤트사회 - 돌차림상을 외주에서 하는 바람에 별도 추가 금액으로 나갔습니다.
                       짧게 하는 다른데에 비해 길게 재미있게 해주시긴 했는데요
                       손님들은 재미있을지 몰라도 저희는 너무 길어서 빨리 끝났으면 했네요 ^^;;

헤어&화장 - 어디서 할까 고민하다가 동네 미용실에서 머리하고 제가 화장하고 하면
            시간이 너무 걸릴거 같아서 뷔페에서 같이 했습니다.
            화장은 화사하니 정말 맘에 들었는데요.
            한복이 아닌 드레스라서 올린 머리 말고 머리를 따서 내려달라고 했는데ㅠㅠ
            제가 반 생머리에 머리를 정리를 안해서 좀 그렇긴 했는데
            머리 해주시는 분이 올린 머리만 잘하시는건지 정말 머리는 맘에 안들었습니다.
            옆에 저랑 같이 머리 하신분은 한복에 올린 머리 했는데 너무 깔끔하고 예쁘시던데 ㅠㅠ
            제 머린 정말 삼각김밥이었습니다 ㅠㅠ
            시간상 어쩌지도 못하고 제 머리 하신분도 제 머리 탓만 하시고 어쩌지 못하고
            한시간 가량을 제 머리만 가지고 씨름하다 그냥 대충 해버렸습니다 ㅠㅠ
            돈과 시간좀 아껴보자고 잔치 하는 곳에서 한건데 정말 머리는 맘에 안들었습니다.
            차라리 올린 머리 하는게 나을뻔 했어요 ㅠㅠ

            그래도 오신 분들이 예쁘다고 해주셔서 다행이었어요.

♥ 돌사진 ♥

베이비하우스

저희 시댁식구들이 전부 하신곳이기도 한데요.
저는 돈 좀 더 주더라도 좀더 이쁘게 잘 해주고 싶었는데.
애 데리고 혼자 발품팔기 힘들어서 시댁 막내 형님이 가자고 해서 갔다가

그냥 바로 예약해서 찍었습니다.

처음에 동네라서 크기도 좀 작고해서 솔직히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
근데 울 애기 켠디션에 맞춰서 사진도 찍어주시고 너무 친절하게 잘 해주시구요
찍다가 울 애기 힘드니까 다음에 다시 와서 찍으라고 해서 신랑 쉴때 다시 와서찍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지고 있던 옷 가져가서 셀프로 찍어도 되냐고 했더니 흔쾌히 찍으라고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쉬운 점은 서비스로 미니압축앨범주셨는데 맞춘 앨범하고 똑같은걸 작게 해서
주신거더라구요. 전 다른 사진으로 넣어서 해주시는 건줄 알았는데...
크기는 엽서정도 사이즈이구요. 똑같은 앨범이라 작은건 시어머니 드리긴 했네요.

돌사진하고 스냅하고 같이 저렴하게 잘 찍었습니다.(다른 스튜디오에 비해서^^)

그리고 나중에 돌잔치 액자 주실때 사진출력 해주시구 (서비스 차원에서 해주시는 건가봐요)

열쇠고리랑 핸드폰 고리 서비스로 주셨어요^^

♥덕담북♥  www.momsdiary.co.kr

덕담북도 처음엔 그냥 엽서종류로 해서 앨범에 넣을까 하다가 자리 차지하고
낱장으로 돌아다닐 수도 있어서 고민하다가 그냥 책자로 하면 좋을거 같더라구요.
더 이쁘게 잘해주고 싶고 나중에 추억이 될만한 걸 해주고 싶어서 지갑사정이
아쉬워도 해줄건 해주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잔치 얼마 안두고 사진 편집해서 덕담북 만드는 가이드 따라서 겨우 만들어서
돌잔치 전날 받았습니다. 정말 아슬아슬 했습니다.
덕담북에는 아이의 태어나서 부터 지금 모습을 몇장 골라 잼있는 사진들을 넣어서 편집했어요.

잔치날 덕담북을 포토테이블에 올려놨더니 사진이 예쁘게 잘나오고 책자로 되있어서
앨범인줄 아셨는지 덕담북에 글을 안써주시고 다른 메모지에 써서 두셨더라구요-0-;
그래서 덕담북이 아주 깨끗하답니다. ㅎㅎㅎ
집으로 놀러온 예비 돌준비 맘들도 제꺼 보고 저처럼 하겠다고 그러고 갔네요^^
고생하긴 했지만 정말 뿌듯하네요.
다음에 둘째 할때는 앞에 푯말이라도 해놔야 겠네요.

♥맘스다이어리 포토몰♥ http://www.momsdiary.co.kr/

다이어리는 10일 쓰면 할인해서 출판하고 100일쓰면 공짜로 출판해주시는데
신랑이 아팠던 관계로 10말고는 성공을 못해서 결국 돈을 주고 만들었는데
정말 아깝지 않고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엔 글을 많이 넣어서 했는데 나중엔 제가 사진찍은게 많다보니
사진도 최대한 많이 넣고 싶어서 글보다는 사진을 더 많이 오목조목 넣구요.
글은 조금 넣었어요. 뭐 몰아서 쓰다보니 ㅋ 내용이 잘 생각이 안나서 이기도 했구요ㅎㅎ
이것도 일기 몰아서 쓰고 ㅡㅡ; 급하게 하느라 좀 어설프고 오타도 있고
사진도 좀 엉성하게 들어간것도 있지만 담당자분과 통화해서 토요일 잔치라고
꼭 토요일까지 배송부탁한다고 사정하고  겨우 만들어서 토요일 오후에 받았습니다.

뭐 어떤 분들은 쓸데없이 돈낭비 한다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제가 해주고 싶은건
해주고 싶었고 아이가 커서 봤을 때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엄마가 쓴 일기로
본다면 제가 울 아이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를 더 가슴깊이 느끼고 따뜻한 아이가
될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만들었습니다.

솔직히 초대장이랑, 테이블안내문이랑, 실물스텐딩같은것도 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했어요ㅠㅠ 정말 시간이 조금 더 있었다면 다 했을건데 아쉬워요.

♥성장 동영상♥

PEPBOX http://www.pepbox.com/

정말 저는 벼락치기 엄마네요 ㅋㅋ
이것도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잔치 때 울 딸래미의 어릴적 모습을 못보신 분들을 위해
볼거리 만들어 드릴려고 만들었습니다.
우연히 맘스다이어리 쓰다가 동영상 만드는게 있어서 한번 해봤는데 괜찮더라구요
사진 하나 하나 올려서 넘겨보기 어려우니 동영상으로 만들어서 보면 제 지인들도
아이 큰 모습만 달랑 볼게 아니라 태어나서 부터 어떻게 컸는지를 보시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에 잔치 일주일 남기고 만들었는데 주문하고 2틀만에 와서 하루종일 울 딸래미랑
신랑 올때까지 틀어놓고 봤습니다. ㅋㅋ 음악도 넣어서 들으니 좋구요~
좀 아쉬운게 있다면 DVD용으로 주문 했는데 가격대비에 비해서 화면 비율이 너무 작다는 겁니다.
이왕이면 DVD용은 용량도 큰데 화면 비율좀 크게해서 만들어 주시지 ㅠㅠ
TV나 빔 영상으로 쏘니 좀 깨져 보이더라구요.

♥답례품♥

아이페이버 http://www.ifavor.co.kr/

답례품도 할까 말까 망설이고 발품도 정말 많이 팔고 사이트 별로 안가본데가 없었습니다.
같은 물건이라도 금액이 다 틀리고 디자인도 조금씩 틀리고 천차만별이더라구요.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그래도 아이페이버 물건이 깔끔하고 예쁜것도 많고 더 맘이 가더군요.
저는 답례품 해야지 결정하구선 컵으로 정해놓고 컵위주로만 보고 비교해서 결정했어요.

수건은 저도 잔치 다니며 받아봤는데, 주방수건은 오래 쓰지 못하고, 수건도 수놓고 하면
왠지 잘 쓰질지 어떨지 걱정도 되고 아이 이름 들어가는데 신경이쓰여서 그냥 컵에 아무것도
새기지 않고 예쁜걸로 고르기로 하고 캐릭터 컵 했는데요.
호응이 너무 좋았습니다. 친구들도 컵 선물 받아보긴 했지만 다 띠별이거나 밋밋한거였는데
너무 귀엽고 예쁘다고 다들 좋아했어요. 몇개씩 가져 가는 바람에 남기지도 못하고
오지 못한분들 드릴려고 빼놓지 않았으면 클날뻔 했습니다.

이벤트 용품도 같이 구입했는데, 4가지 컵과 같은 디자인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손님들이 컵과 같이 가져가시니까 셋트처럼 같이 사용하시면 좋을거 같아서요
컵을 해서 같은 디자인의 접시와, 멀티볼등을 했는데 다 아기자기 하고 예뻤어요.
단지 제가 공지를 제대로 읽지 않아서 랜덤으로 디자인 온다는걸 확인 안해서
제가 원했던게 오지 않아 좀 아쉬웠지만 ㅠㅠ 그래도 다들 이쁘다고 잘 받아가셔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서비스로 이메일 초대장 무료 이용으로 지인들에게 보내구요,
아기이름 스티커도 무료로 출력해주셔서 선물상자에 붙이구,
이벤트상 스티커도 주셔서 잘썼어요~
후식용 껌종이도 주셔서 껌 잔뜩 사서 신랑이랑 포장해서 놔뒀더니
다들 다 가져가셔서 나중에 보니 하나도 없더라구요.

정말 너무 예쁜 돌답례품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

[해피메이커]

박수 칠께요 너무 잘하셨어요

[귀여운채영맘]

^^

[려진사랑]

우아~돌상이 참 럭셔리해보이고 고급스러 보여요 너무 고생하셨어요 ^^ 돌잔치 이뿌게 잘치루셨네용

[귀여운채영맘]

정말 그런 것같아요

[태웅이맘]

저도 맘스다이어리 하고있는데 정말 쉬운일이 아니던뎅~ㅎㅎㅎ 저도책언능 나왔으면 좋겠어여~ㅎㅎㅎ

[귀여운채영맘]

정말 그게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윤혁맘]

넘 고생하셨어요

[귀여운채영맘]

^^

[이뿐공순이]

수고 많으셨네요~!!

[민우사랑^^]

너무 잘 보고 잘 읽고 갑니다^^

[민나영맘]

후기 잘보고 갑니다~~!

[세온]

너무 잘하셨어요.

[세온]

돌잔치 성공적으로 치루셔서 축하드려요. 수고하셨어요.

[민나영맘]

좋은 후기 잘보고 도움 많이 받고 갑니당..

[민나영맘]

정성스러운 후기.. 잘~ 보고 가네요.. 고생하셨습니다~

[까야]

잘보고 갑니다 ^^

[귀여운채영맘]

정성스런 후기 잘 보고 갑니다.

[귀여운채영맘]

고생하셨어요

[귀여운채영맘]

멋진 후기 잘보고 갑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