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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에바 이오네스코는 사진 작가 이리나 이오네스코의 딸로 5살 때부터 어머니의 모델이 되었다.
이리나 이오네스코는 딸의 누드 사진을 포함한 사진집 '거울의 신전'을 내놓았다.
이후 성인이 된 에바 이오네스코는 어머니를 아동 학대 혐의로 고소했다.
어머니가 4살 때부터 12살 때까지 누드사진을 찍어 성인잡지에 게재했으며 이로 인해 큰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
실제로 에바가 11살 때인 1976년 10월, 이리나가 찍은 누드사진이 플레이보이지에 실렸다.
이는 플레이보이에 실린 여성의 누드사진 중 가장 어린 여성의 사진이다.
프랑스 법원은 어머니 이리나에게 1만 유로(약 1400만원)를 배상하라고 판결했으나 에바가 제기한 20만 유로(약 2억8000만원) 배상 요구는 기각했다. 에바가 "이리나가 내 어린시절 누드사진으로 이익을 얻는 것을 막아달라"는 요청도 거부했다.
사진작가인 이리나는 1970년대 선정적인 사진으로 유명세를 얻었다.
특히 딸 에바의 누드사진을 공개해 '아동 포르노' 논란에 휩싸여왔다.
에바 이오네스코가 직접 감독을 맡아 본인의 어릴적 일화를 영화로 만든 ‘비올레타’
본인 피셜 실제얘기보다 영화는 많이 순화시켜 만들었다고 함
프랑스 실화영화 비올레타 (My Little Princess, 2011) : 네이버 블로그
출처 : https://www.dmitory.com/issue/261240949
첫댓글 미쳤긔ㅠㅠㅠㅠㅠ 다른 사람도 아니고
법원 미친거 아니긔?? 다른것도 아니고 아동학대인데요
222 프랑스는 저런 나라인가봐요 참 놀랍네요
프랑스 진짜 ,,,, 할많하않
미친.... 근데 프랑스 정말 빻은게 샬롯 갱스부르도 가수인 아버지가 어릴때 저런 컨셉으로 같이 앨범냈고요 돼지죱 전부인 바네사 빠라디도 젤 처음 뜬거는 어릴때 로리 컨셉으로 성공한거고요 절래 절래
맞긔 그래도 프랑스사람중에 샬롯갱스부르 가족 그 이유때매 극혐하는 부류도 되게많긔.. 근친느낌으로 애 이용하고..
아이고 레옹의 나라 답긔.
허얼
맞긔 전 세르쥬 볼때마다 토나오긔
심지어 엄마 제인 버킨도 아동성애 미화 영화에 지 어린 딸(샬롯 갱스부르) 데리고 같이 출연했긔. 제인 버킨이 샬롯 동급생이랑 사랑에 빠지는 영화…
바네사 빠라디 영화 르몽드 채널에서 해줘서 봤는데 중딩이 5,60대 늙은 선생 좋아해서 막 뺨 때리고 이런장면 그대로 나오는 미친영화였긔
ㅁㅊ
프랑스는 늘 로리타나 포르노에 미쳐있는것 같긔
프랑스야말로 아이를 부모의 소유로 보나 싶더라긔 맨날 표현의 자유 어쩌고하면서 약자 착취에도 쿨한척 쩔고...
어쩌다가 어떤 프랑스 여배우 화보 보게 됐는데 다 벗고 무슨 어부한테 잡혀가는 물고기 느낌 나는 컨셉으로 찍었더라구요... 프랑스도 진짜 개빻았쟈나ㅠ
엄마도 문제지만 저걸 실은 플레이보이가 제일 문제같긔 뭐 저런😡
222 미친 개인을 사회가 제어해야죠
33333 역겹긔
며칠전에 티비 돌리다가 봤는데 보다가 기분 너무 이상해져서 끄고 잤는데 실화였냐긔....
프랑스 여배우들이 나서서 미투 비판했잖아요.. 이해할수없긔 진짜
브룩쉴즈 엄마일줄.. ㅠㅠ
미친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