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의 향기 카페 우리 불자 회원님. 카페에 댓글은 혈액과 과도 같습니다. 각 댓글을 부탁 올립니다.
열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추천 쿡! 고맙습니다.
첫댓글 50년대의 어려워던 사진들 입니다..
냇가에 빨래터에지금의 고무장갑이 있었다면겨울에 손이 좀 덜 시려웠을텐데...늘 고맙습니다
백장님 이런 시절이 있었지요.오늘도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합장.
첫댓글 50년대의 어려워던 사진들 입니다..
냇가에 빨래터에
지금의 고무장갑이 있었다면
겨울에 손이 좀 덜 시려웠을텐데...
늘 고맙습니다
백장님 이런 시절이 있었지요.오늘도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