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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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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7월 4일 출석부 수박 좋아~
운선 추천 2 조회 439 24.07.03 23:56 댓글 8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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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7.04 10:48

    그 맛있는걸 덜먹다니 어째 대신 다른 맛있는거 사주시게 입이 짧은 것도 유전인감 ㅎ 댓글 길게 써 줘서 고맙지만 자네 힘들까 걱정되고 고마워

  • 24.07.04 09:50

    전 과일을 그리 좋아 하지 않지만
    유일하게 수박은 잘 먹습니다.
    아이들 돌보기 힘든 날이 얼마 안 남아서 다행예요.

    후덥지근한 여름날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길요

  • 작성자 24.07.04 11:18

    수박을 겨울에 먹는다? 좀 서늘할 거 같아요 그쵸? 수박 많이 드시면 피부에 물기가 돌아 촉촉합니다 수박 미남 되세요

  • 24.07.04 09:59

    저는 요즘은 주로 토마토 바나나 아보카도 블루베리
    거기에 수박도 가끔 사다 먹습니다
    일단 수박을 시원하게 만든다음 깍뚝썰기를 해서
    서너개의 큰통에 담아두면 저녁에 남편이 와삭와삭
    잘도 먹습니다..요렇게 하면 포크로 찍어 먹으니
    깔끔하게 처리됩니다..

    한번은 처음으로 수박채지를 해서 먹었는데
    반응이 신통치 않아서 수박채지는 안하는걸로,,ㅋ
    달콤짭쪼롬한 시원한 수박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공부든 뭐든 다 때가 있는듯 싶어요
    시기를 지나서 하려면 몸과 맘이 녹록치 않습니다
    운선언니님 건강 상하지 않게 관리 잘하셔서
    더운여름 건강하게 지내세요 ^&^
    파이팅~~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7.04 12:52

    역시 칼라플다운 깔끔한 과일 습식법이여 잘하시네 아동센터라 오전은 한가하고 오후부터 바쁘다네

  • 24.07.04 11:56

    여름만 기다리는 수박 찐팬이죠 ㅎ
    옆지가 끙끙 거리몬 사다대는 고생 ㅋ
    수박 옆지는 별로로 하는데 내는 수박엄청. 조아좋아해여 ㅎ
    수박 5통 올해 사다 나름
    운선님!
    무더위 션한 생각으로 잘 보내시길예

  • 작성자 24.07.04 12:56

    아 수박 좋아하시구나
    저도 좋아합니다 ㅎ
    소녀적 이모네 수박밭에서 일한 기억이 그땐 깨진 수박은 우리 몫이였지요 하늘호수님 이 여름 건강하게 지내세요~

  • 24.07.04 10:14

    운선님이 이 무더운 날씨에 수박을 사와서 먹으라고 재촉을합니다.
    네. 좀 잇다 수박을 사와서 먹겠습니다.
    그런데 그 무거운 수박을 무엇으로 운밤하나?

  • 24.07.04 10:22

    배달시키면 되지요^^

  • 24.07.04 10:24

    @칼라풀 수박하나많은 배달안해요,
    3만원이상 구매해야합니다,
    그것도 이해합니다,

  • 작성자 24.07.04 12:58

    그러게요 ㅠ저도 그런 이유로 아들이와야 수박을 삽니다 아들 차로 싣고 오니까요
    다들 그런 저런 이유로 수박을 못사지요 ㅠ

  • 24.07.04 10:21

    선배님
    굿모닝입니다 ~~
    전 어제 수박을 살까말까 하다가
    참외 한박스 구입했어요.
    수박 2만원
    참외도 2만원.
    수박은 시원하지만 이삼일이면
    다먹고
    참외 33개는 열흘 이상은
    먹을거 같애서요.
    밭에 망고 수박이 언제 커질런지
    궁금 하네요.
    늘 건강 잘 챙기시고요 ~~♡♡♡

  • 작성자 24.07.04 13:00

    그렇지 수박보다 참외가 숫자는 많지
    망고 수박을 심었구나
    맛있겠다요 초복전엔 익을거같아 ㅎ

  • 24.07.04 12:52

    수박한 통 부리나케 주문한 건 맛나게 쓰신 삶방 선배님 출석부 글 때문인건 안비밀입니다 ^^

    수박 한 통 속 살만을 사각 아이스바처럼 썰어서 한 통에 포개서 담아 놓고 먹고하면은 수박 한통은 금방 사라지더라구요

    밥 다 먹은 젓가락 하나 하나 받아서
    접시에 썰어논 네모 수박에 길게 꽂아서 주면 수박바처럼 깜짝 시원한 맛으로 식후 디저트로는 최고같았어요

    아침에 먹는 수박이 그렇게 좋다고 하고
    도심 커피숍에서는 아이스커피만큼
    수박쥬스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죠

    계절과일 맛나게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운선 선배님 늘 건강하세요
    ♥︎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7.04 13:02

    드가님 반가워요 잘계시죠? 수박 좋아 하시는군요 제 건강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요 드가님도 행복한 일만 있기를요

  • 24.07.04 12:08

    저도 아버지 병문병갈때 수박을 삽니다.
    아부지 하나 엄마네 하나
    같이가는 동생 하나 아들꺼 하나
    사각모양 내 통에 담지요.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무더운 날에의 실습..여러가지 상황이
    어렵습니다...너끈히 해내시니 멋지셔요~
    남은 기간 지치지 마시고...해 내시리라
    믿어집니다. 우리의 운선님 이시니까요.

    저도 닮아져 끙~
    일어섭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7.04 13:04

    에구 본인 몸도 편치 않은데 챙기실 식구도 많습니다 다 챙기시고 배우시고 해내시는 우리의 몽연님 늘 이쁩니다요~

  • 24.07.04 12:15

    예..무더위에는 수박이 제일이죠.
    두 식구 사는 집에 사실 수박 한통 사면 부담됩니다만
    그래도 여름이라 수박 가끔 삽니다.

    그리고 그날로 반통 먹습니다.
    무리일 수 있지만 어찌합니까..할당량인데..ㅎ

  • 작성자 24.07.04 13:06

    할당량이라 ㅎ~
    그렇게 많이 드셔도 탈 없는게 수박입니다 수박 참외 참 우리의 삶과 밀접하지요 가을님 더위에 조심하세요

  • 24.07.04 12:26

    실습이 많이 힘드신 모양입니다.
    남은 기간 잘 마무리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 작성자 24.07.04 13:07

    예 실습 시간 견디기가 힘듭니다 ㅎ지금도 아이들 하교 기다립니다 비온뒤님 감사합니다

  • 24.07.04 14:05

    수박 한통에 얽혀있는 이야기들. 죄다 공감. 추억소환에 빙그시 웃습니다.
    혼자라 과일 잘 안사는데..
    주말 저. 귀빠진날이라꼬
    고창 흑수박이 배달되어 왔네요..참.

    운선님 글은 늘 기다리게 합니다
    션한 하루되시길~요♡

  • 작성자 24.07.04 16:17

    주말은 귀빠진 날이군요 여름 생일 축하합니다 고창 흑 수박이라 맛이 궁금합니다 희수님 감사합니다

  • 24.07.04 14:56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엔 수박만한 과일이 없지요.
    수분 보충해 주고 정말 탈이란 것이 없는 수박, 최고의 여름과일! 맞습니다. 맞아요.

  • 작성자 24.07.04 16:18

    박시인도 부인과 많이 드시게

  • 24.07.04 15:01

    저도 아이들 올때 큰걸로 사서
    깍뚝썰기 해서 타파에 담아줍니다
    음식물 쓰레기도 장난이 아니라~
    운선 선배님~더운 날
    건강 잘 챙기셔요^^
    출석합니다~

  • 24.07.04 15:38

    혜지영 범띠방방장님 잘 만났네요
    기회가 없어 그동안 꾹꾹 참아왔는데
    왜 지난해 시월의 막밤날 부여에서

    혜지영님 등산가방에 내 떡 한덩어리를 보관시킨거요
    그거 기억 나려나요
    요즘 떡이 먹고싶어 자꾸 생각이 나는데 ..ㅎ

  • 24.07.04 15:39

    @믹스 전혀 기억나지 않습니다
    만약 그러셨다면 보관료를
    주셔야 할것 같습니다
    먹은 기억도 없으니
    저희집 냉동고에 있을것 같아서요~ㅋㅋ

  • 24.07.04 15:48

    @혜지영 내 그럴것같아 그때 보관증을 받아야 하나
    잠시 고민도 했었다요 ..ㅎ

    그건 그렇구
    오늘 리즈향 운영자님은 여행방과 함께 안면도(나문재"를 들려
    태안 모항항에서 점심을 한다기에

    왜 랑데뷰라고 알지요
    함께 점심하고 왔네요
    그나저나 혜지영님은 우리동네(당진.서산.태안) 에 나들이가 별로 없어요
    작년봄이었나 수덕사에서는 마주한것 같은데 ^*^

  • 24.07.04 16:13

    @믹스 아직도 저를 가정주부로
    생각하는 사람이
    집을 자주 비우면 싫어해요
    눈치보느라 제 눈이
    찢어지겠어요~ㅎㅎ

  • 작성자 24.07.04 16:20

    혜지영님은 과일 하나에도 정성을 쏟으시는군요 전 한번도 ㅎ그냥 마구 썰어 줬답니다 갑자기 미안해집니다

  • 24.07.04 15:43

    요즘 수박이 제철이지요
    가격도 저렴한편 이구요
    오늘 우리카페 여행방에서 뻐스 두대가 안면도를 오며
    점심은 태안 모항에서 한다기에 빈손치고 갈수가 있어야지요 ..ㅎ

    마트에 들려 10킬로짜리 수박 두통을 들고 달려가
    점심을 함께했는데 이구동성으로 수박이 맛있다 하더라구요
    강릉의 운선님 여름철에 건강챙기시고
    항상 윤기있는 삶이 되시길 바라요 ^*^

  • 작성자 24.07.04 16:23

    잘하셨습니다 모두들 즐거웠겠습니다 믹스님 오랜 만입니다

  • 24.07.04 15:44

    네 시장가서 수박 어제 한 통 사왔어요.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7.04 16:23

    잘했어요 ~^^

  • 24.07.04 18:01


    저도
    수박은
    그저
    바라만 봅니다~

    사서
    보관할 엄두가
    나지 않아서요ᆢ

    요즘
    조그만한
    미니 수박도
    있던데ᆢ

    왠지
    맛에 품질이
    의심 스러워
    안 사게 됩니다

    그저
    모임이나
    사람 만날때
    먹어보는....

    벌써
    하루해가
    살짝
    고개 숙이는듯 요ᆢ

    오후시간
    편안한 휴식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7.04 19:41

    마음 먹고 한 통사서 이러지 저러지 못하는 이웃들과 나눠드세요 착하신 이나시엔님 ~

  • 24.07.05 05:23

    과일을 진짜 좋아하시는
    사위님 이야기에
    지호도 글을 읽으며
    자두생각에 침이 고이네요 ㅎ ㅎ

    운선 선배님
    더위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사랑합니다^^♡♡♡

  • 작성자 24.07.05 05:54

    고마워~지호도 제철과일 자주 자시게나 보약이 따로 없지 밥잘먹고 다니시고 더위 잘 이겨내셔야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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