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 ~?
요방만 불이 꺼졌네
어느 화창한 봄날 육 봉 이는 인천어시장
갈치가 싱싱하다 혀서
제1경인고속도로를 냅다 달렸네요
흠마... 근디
왜 이리 밀리는겨?!! 마의 청라 나들목
옆차를 흘끔 보니 40대 후반 멋쟁이 아줌마가 운전을 하며
하품을 길게 하는데 머리가 몬노 머리다
뒷유리를 슬쩍 보니....
" 뒤에서 박으면 싫어용 "
,,,,,,, 켁 "
" 요것은 실제 내가 본 논픽션 임다 "
출처: ♤5670 손잡고♤ 원문보기 글쓴이: 육봉이
첫댓글 지도 그런 글 본적이 있구만요!ㅎㅎㅎ
첫댓글 지도 그런 글 본적이 있구만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