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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로초등학교1회졸업생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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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홍두깨 칼국수
최향심 추천 0 조회 154 11.06.10 07:42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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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10 09:37

    첫댓글 수니가 그토록 홍보부장을 마다하지 않던 바로 그 칼국수구만... 맛있어 보인다...진짜루!! 큰맘먹고 한번 가봐야쥐..ㅎ
    향시미는 복받을껴...어쩌면 아버지께 그리 살갑게 하는지..애들에게 산교육이 따로 없겠지...착한 딸!!! 난 안착한딸!! ㅎㅎ

  • 작성자 11.06.10 15:28

    뭔소리? 난 겉으로 드러나는 딸이고, 묘희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착한 딸이잖아. ^.^

  • 11.06.10 10:00

    근데~~아부지체력도생각해야지~
    너무 먼데까지무리해서 기운빠져서 못드신겨~곰팅아~국수는 아부지표가 젤이다

  • 작성자 11.06.10 15:24

    맞아 맞아 아버지가 뽑은 국수가 젤이지. ^.^

  • 11.06.10 10:19

    참으로 효심이 넘치는구나 누구는 부모님을 도용하는데...향심은 정말 아름다운 부모의 사랑을 위하는것갓다 내마음이 찡하네..
    나한테 전화하지..그럼 내가 모시고 대접할것을..쓸데없는 종렬 쉐키를만나 기생 노릇만 햇네 술먹는 쉐키 기생노릇 정말로 짱나......
    향심아 다음에 아버님하고 언재 한번 식사나 하자꾸나....고생햇다 사랑해....^.^ ^.^

  • 작성자 11.06.10 15:23

    어머나! 내 일찍감치 다리만 길었더라면... 근표를 만나는건데.
    자고로 다리가 짧아서 근표는 커녕 종열이도 못만났으니.... 잉잉잉 말이라도 넘 고맙네. ^.^

  • 11.06.10 13:33

    지하철에서 걸어홍두깨 까지도 한참일텐데...아버님이 힘드셨겠다..거긴 차가있어도 매마찬가지야 걸어야돼 ㅎㅎ 잘했다 맛있징?

  • 작성자 11.06.10 15:22

    응. 아버지가 너무 맛있게 드시니까 힘든거 생각 하나도 안나더라. 언젠가 그 칼국수만 보면
    아버지 생각나겠지. ^.^

  • 11.06.11 16:56

    어? 홍두깨 칼국수 부천에도 유명한곳 있는데,,물론 부천은 해물칼국수고 차없으면 들어가지 못할곳에 위치하였는데도 사람이 늘 넘친다,,점심때 가면 보통 3~40십분은 기다려야 하는곳,,난 제목을 보고..그곳에 아버님 모시고, 오셨나했네,,^^* 효녀 향심 복많이 받을거야~^^*

  • 11.06.15 09:21

    중걸아~~
    부천가면 해물칼국수 사주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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