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2022년 06월 02일)
“반듯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하지만 돌아보면 굽어져있는게 인생입니다”
[ 정치/외교 ]
1. 윤석열 대통령은 6·1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당선인들과의 간담회를 이달 안에 추진한다고함
2.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17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호남과 제주, 경기 등 5곳을 제외한 12곳에서 완승을 거두면서 16년 만에 지방 권력을 탈환했다고함
3. 이번 선거에 참패한 민주당은 강성 지지층을 달래기 위해 국회 법사위원장직을 통해 정부를 견제하고 입법부·행정부 간 균형을 맞춰야 한다는 주장으로 원 구성 협상에서 물러서지 않는다고함
4.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당선으로 첫 국회 입성에 성공한 이재명 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대선에 이은 지선 참패에 대한 책임론이 거세게 제기되고 있다고함
5. 지자체장 임기는 내달 1일부터 2026년 6월까지라고함
[ 정부/공공/지자체 ]
1. 정부·장·차관·국회·경제부처 주요일정·재난재해 및 대응·국제금융 동향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이세철의 출근길 뉴스/정책 브리핑)과 출근길 Daily Report로 배포됩니다.
2. 정부가 6월 한 달을 여행 가는 달로 지정하고 교통, 숙박, 여행상품 등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함
3. 국토교통부가 공시가격 현실화에 대해 11월까지 수정·보완 방안을 마련한 뒤 내년 공시부터 적용함에 따라 공공주택 공시 가격 상승률은 예년보다 크게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함
4. 법무부가 차장검사는 물론 현장 수사를 맡는 부장검사 등 주요 직제를 포함한 대대적인 인사를 위해 인사 검증 작업에 돌입했다고함
5. 승진 경력 인정과 수당 확대 등의 정책으로 2021년에 육아휴직을 사용한 국가공무원 1만2573명 중 남성이 5212명인 반면 공공기관 368곳의 육아휴직자 2만972명 가운데 남성은 3722명이라고함
6. 육군 제5보병사단 예하 부대에 근무하는 A 상사가 후배 간부들을 상대로 손도끼, 정글도 등 흉기로 위협하고, 여군에게는 성희롱을 조사를 받고 있다함
7. 서울 마포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처음 만난 여성을 성폭행해 구속됐다고함
[ 경기종합 ]
1. 지난 5월 수출이 21% 증가율을 기록하며 월간 기준으로 역대 두 번째 규모를 기록했지만 공급망 불안 등으로 에너지·원자재 가격이 급등한 탓에 수입 증가율이 더 높은 32%를 찍으면서 무역수지는 두 달 연속 적자에 빠졌다함
2. 저성장·고물가 상태의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확산하는 가운데 소상공인의 6월 전망 경기지수(BSI)는 87.1로, 지난 5월 전망치는 101.0을 기록해 한 달 사이 경기 전망이 급랭했다고함
3. 정부가 식용유·밀가루 등 원료에 붙는 관세를 없애는 것을 골자로 하는 물가 안정 대책을 내놨지만, 가격 인상을 부추기는 물류비와 환율 상승에 대한 부담으로 하반기에 식용류와 밀가루 등의 가격 인상이 예상된다고함
4. 유럽연합이 해상을 통한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즉각 금지하기로 하면서 유가 급등이 불러올 정제 마진의 상승세가 국내 정유 업체의 실적을 크게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된다함
5. 한국의 최대 취항국이었던 중국 하늘길이 여전히 열리지 않고 있어 아시아나항공과 일부 저가항공사(LCC)는 경영 정상화를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업계에서는 새로 출범한 정부가 미국에 외교 무게중심을 두고 있는 만큼 중국 내 한한령이 풀릴지도 확신하지 못하는 분위기라고함
6. 대리운전 시장에서 빠르게 몸집을 키워가고 있는 카카오가 이달중 탁송 대리호출을 연결해주는 중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함
7. 형지그룹 창업주 최병오 회장의 장녀 최혜원 대표가 이끄는 형지I&C가 온라인 위주의 소비 행태 변화에 뒤따르지 못하면서 최 대표 취임 첫해인 2016년 이후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부채비율이 올해 1분기 376.5%을 기록했다고함
[ 금융/교통/부동산 ]
1. 금리인상 영향으로 5대 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678조663억원으로 4월 말보다 약 2.6% 증가했다고함
2. 지난 5년간 보험사기로 적발된 인원은 45만1707명, 액수는 총 4조2513억원이지만 환수율은 10%대에 불과하다고함
3. 보험사들에게 실손보험금 지급심사에 의료자문 행위를 남용하지 말라는 공문을 보냈던 금융감독원이 최근 의료자문을 남용한 보험금 지급 거부 민원이 속출하자 창구지도에 나선다고함
4. 국내 신탁 서비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지난해 신탁회사 60곳의 총수탁액은 1166조 7000억원이라고함
5. 증시 부진이 계속되면서 지난 5월 개인투자자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33억 원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환율 상승세가 진정되자 1283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고함
6. 공공임대주택 3, 4인 가구의 주거면적 기준이 국민 평형(전용면적 84㎡ 이하)으로 확대된다고함
[ 사회/교육/의료/이슈 ]
1. 일상생활 감염과 휴일 검사자 감소 영향으로 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898명이라고함
2. 수입산 감자 공급에 차질이 발생한 가운데, 국내산은 재배면적 감소와 강수량 부족으로 감자 20㎏ 도매가격은 3만9600원으로 1년 전보다 36% 상승했다고함
3. 현재 전국에 화장시설은 60개, 화장로는 376기가 있다고함
4. 8일부터 방탈출카페를 비롯해 키즈카페, 만화카페 3개 업종이 다중이용업소에 포함돼 강화된 화재안전관리를 적용받는다고함
5. 경남 밀양 산불 진화에 역대 가장 많은 57대 헬기가 동원됐으나 진화작업은 삼일째 이뤄지고 있으며 밀양구치소 인근까지 확산으로 수감자 391명이 대구교도소로 이송됐다고함
6. 원숭이두창 감염 사례가 전세계 30개국서 550건 이상으로 확인됐으며 대부분 피부 대 피부 접촉을 통해 퍼지고 있다함
7. 미용 의료 정보 플랫폼 강남언니를 통해 수수료를 내고 환자를 소개받은 의사가 의료법 위반 혐의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고함
8. 장애인 권리 예산을 촉구하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2일부터 서울 중구 일대를 시작으로 출근길 도로 점거 시위를 무기한 진행한다고함
[ 국 제 ]
1.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미국 경제의 건전성에 대한 우려로 다우존스 0.5% 하락, S&P500지수 0.75% 하락, 나스닥 0.72% 하락 마감했다고함
2. 1일(현지시간) 7월물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중국 상하이 봉쇄 해제와 유럽연합의 러시아산 원유 수입 부분 제한 조치 등으로 59센트(0.51%) 오른 배럴당 115.2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고함
3. 1일(현지시간) 8월물 뉴욕 금 가격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로 0.30달러(0.02%) 상승한 온스당 1,848.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고함
4.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서방의 제재와 유럽연합의 러시아산 원유 수입 제한 등으로 러시아의 원유 생산 능력이 저하됐다는 판단으로 러시아를 산유량 합의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7월 산유량을 하루 43만2000배럴 증산하는 데 합의할 것으로 예상된다함
5. 미국 중앙은행이 연말까지 최대 640조원을 축소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양적긴축에 들어갔으며, 유럽연합과 영국, 캐나다 등의 중앙은행도 2년간 매년 2400조원씩 자산을 감축한다고함
6. 스트리밍과 SNS가 급속히 성장하면서 음악저작권의 가치가 급등하자 미국 블랙스톤, KKR 등 글로벌 큰손들의 뭉칫돈이 음악저작권 시장으로 몰려들고 있다함
7. 돌연사한 시진핑 측근 톈진 시장 후임에 장쩌민계 장궁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 국장이 임명됐다고함
8. 부채비율이 국내총생산(GDP) 대비 256%인 일본이,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일본의 방위력 강화를 지지하자, 방위비를 국내총생산(GDP)의 2% 이상으로 끌어올리려는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함
9. 물가 상승률이 6%에 이르는 캐나다가 물가를 끌어내리기 위해 기준 금리를 기존 1.0%에서 1.5%로 올렸다고함
10. 유럽에서 독자적인 마약 가공 기술이 향상되면서 코카인을 비롯한 세계 마약 거래의 중심지가 됐으며 벨기에와 네덜란드, 스페인 항구 등이 마약 밀거래의 요충지라고함
11. 유럽연합 27개국 중 하나인 크로아티아가 내년 1월부터 유로화를 사용함에 따라 20번째 유로존 가입 국가가 됐으며, 유로존에 가입하려면 27개 EU 회원국의 승인을 거쳐야 한다고함
[ 궁금한 이야기 ]
1.요리하고 남은 두부는 소금물을 담은 밀폐 용기에 담가 냉장 보관하면 소금이 미생물의 번식을 막아 보존 기간이 길어진다고함
2. 내년 건강보험 의료수가가 평균 1.98% 인상됨에 따라 내년 건강보험료율은 사상 처음 7%대로 올라선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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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브리핑(2022년 06월 02일)
《경 제》
☞"13만원 쓰면 13만원 돌려준다" 캐시백 뿌리는 카드사들...신규 신용카드 발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벤트를 눈여겨 봐야 최대 혜택을 챙길 수 있다. 가령 최근 6개월 간 신한카드 사용 이력이 없는 경우 신규로 이벤트 대상 신한카드를 발급하면 20만원 이용 시 11만원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540만원 붓고 1080만원 받는 적금 사실이네"…2일부터 모집 아시나요?...서울시의 희망두배 청년통장이 청년들의 자산형성에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6월 2일부터 24일까지 올해 신규 참여자 7000명을 새롭게 모집한다
☞한때 주식부호 1위 카카오 김범수 5위로…주식 가치 2조 줄어...올해 자본시장 침체로 인해 주식부호 상위 30명의 주식평가액이 연초 대비 22%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보유한 주식의 평가액이 올해 1조1490억원 줄었고, 한때 주식 부호 1위에 올랐던 김범수 카카오 의장의 주식평가액도 1조9401억원 줄어 약세장을 피하지 못했다.
☞중기부, '아기 유니콘' 기업 60곳 선정…최대 3억원 지원...중기부는 '아기 유니콘 200 육성사업'을 통해 혁신적 사업모델과 성장성을 검증받은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예비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천억원 이상)으로 육성하고 있다.
《금 융》
☞'반도체 빅2' 역대급 실적… 상장사 3분의 1은 마이너스 성장...기업 247곳 2분기 실적전망 삼성 영업이익 15조3천억 예상...SK하이닉스 전년比 49% 급증 업체별로 실적 양극화는 심화...한전 등 18곳 영업적자 기록할듯
☞두나무 "사업 다각화"… 강남 오피스 매입 추진...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부동산에 대한 투자를 확대, 사업다각화에 나섰다. 최근 가상화폐 시장의 극심한 변동성에 따라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으로 분석된다.
☞원자재 대란에 종이값 인상… 제지株 일제히 강세...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전쟁 장기화로 펄프 공급이 차질을 빚으면서 제지업체들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제지업체들이 제품 판매가격을 인상,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석 달 만에 1조 빠져나갔다"… 찬바람 부는 공모주펀드...LG엔솔 이후 대어급 IPO 부재...공모시장 침체 장기화 우려나와 펀드 3개월 평균 수익률 -0.5%...해외채권혼합형 -5%대 '부진'
《기 업》
☞쌍용차 렉스턴 20년…특급 모델 나왔다...쌍용자동차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렉스턴'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고급 편의 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하고 상품성을 끌어올린 '올 뉴 렉스턴 시그니처' 모델을 1일부터 판매하고 나섰다.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경제적 이득 따져보니...국내에서 전기차를 양산한 지 올해로 10년이 지나면서 수년 안에 폐배터리가 쏟아져 나올 전망이다. 배터리 원자재 보유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해 폐배터리 재활용 산업을 적극 육성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삼성·LG 제쳤다"…1분기 노트북 시장 장악한 이 기업, 어디길래?...대만의 컴퓨터 하드웨어 제조사 에이수스(ASUS)가 외국 브랜드로는 최초로 올해 1분기 국내 커머셜노트북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수로 재택 근무와 온라인 수업이 증가한 가운데 그간 게이밍노트북에 주력하던 에이스수가 기업·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B2B 시장을 잘 공략했다는 평가다.
☞한섬, 500억 투자한 국내 첫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본격 가동...이천에 1.5만평 스마트허브 e비즈 운영...더한섬닷컴·H패션몰 등 온라인 물류 전담...첨단 물류 시스템 적용해 효율성 극대화
《부 동 산》
☞'공사중단 장기화' 둔촌주공…서울시, 중재안 제시...조합과 시공사업단(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대우건설·롯데건설)의 갈등으로 공사가 중단된지 40여일이 지난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사업과 관련해 서울시가 중재안을 제시했다. 조합은 최대한 수용한다는 입장이지만 시공사업단은 회의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파트보다 귀해졌어요" 강서·강북 주택매매 10건 중 8건이 빌라...아파트 대비 환급성이 떨어지고 가격도 잘 오르지 않는다는 인식이 강한 빌라가 서울에서 귀한 대접을 받고 있다...고강도 대출 규제 속 금리 인상까지 겹치면서 실수요자 중심으로 아파트보다는 접근할 수 있는 문턱이 다소 낮은 빌라를 선택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대출 규제 분양가 상승에 청약시장 급랭…서울 '청약불패'도 옛말...중도금 대출 제한 9억원 초과 아파트 청약 경쟁률 우수수...고분양가 심사제 분상제 개선에 분양가 상향 불가피
☞수술대 오른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11월 수정·내년 적용...국토부, 연구용역 착수…현실화율 목표 90%에서 낮추고, 달성기간 조정도 검토...탄력적 조정장치 도입, 행정제도별 다른 가격가준 적용 등 제도 자체도 재검토
《사 회 유 통》
☞999,998 단 소방차 서울 달린다...2일부터 서울에도 999, 998 긴급자동차 전용 번호판을 단 소방차가 출동한다. 이들 차량은 아파트 단지에 설치된 무인 차단기를 자동으로 통과할 수 있다.
☞불나도 탈출 못하는 방탈출 카페, 8일부터 소방점검 받는다...8일부터는 방탈출카페를 비롯해 키즈카페, 만화카페 3개 업종이 '다중이용업소'에 포함돼 강화된 화재안전관리를 적용받는다.
☞"차 빼세요"…삼성폰 고치러 'LG광고' 붙은 차 끌고 갔다 쫓겨났다...자신을 현직 택배기사라고 밝힌 작성자는 "삼성디지털프라자에 주차를 하는데 차량에 LG 광고가 붙었다고 나가라 한다"라며 "휴대폰 수리하러 온 고객이라고 말했는데도 밖에다가 주차하라는 말만했다"라고 전했다.
《국 제》
☞"백악관 초대 영광"…BTS, 바이든 대통령과 'K-하트'...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대담을 나눈 후 소감을 밝혔다...바이든 대통령도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방탄소년단 공식 계정을 태그하고 “만나서 반가웠다. 반아시아계 증오 범죄, 차별 증가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줘서 고맙다. 곧 더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어차피 전쟁 빨리 끝낼 수도 없는데"…푸틴, 전투 방식 '확' 바꿨다...전속결로 전쟁이 끝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3개월이 훌쩍 넘는 장기전이 된 것이다...이에 영국 일간 가디언은 러시아의 전투방식이 앞으로는 느리지만 집요한 공격으로 한 지역을 초토화하며 전진하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쏘면 '백발백중', 더 정밀하게 타격"…바이든이 우크라에 보낼 무기의 정체...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뉴욕타임스(NYT) 기고문에서 "우리는 재블린과 대전차 미사일, 스팅어 대공 미사일, 강력한 야포와 정밀 로켓 시스템, 레이더, 무인항공기(UAV), Mi-17 헬리콥터와 탄약을 포함한 첨단 무기 공급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정말 제2의 코로나 되나" WHO도 원숭이두창ㄷ 완전 억제 확신 못해...세계보건기구(WHO)가 올여름 휴가철 원숭이두창 추가 확산 가능성을 경고하면서 이를 완벽하게 억제할 수 있을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