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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용 준 과 배 토 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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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야그할까여? 완전 휴(休) . 식(食) 여행 후기......[카이는 보지 않기를......ㅠㅠ]
coffeesarang 추천 0 조회 381 10.05.23 22:01 댓글 7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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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23 23:41

    죽을 먹어? 고기는 못먹고... 왜.? 어디가 아픈데?

  • 작성자 10.05.23 23:42

    아니..엔젤이는 왜 죽을 먹어?...어디 탈났어?.....그동안 넘 무리한 거 아냐?...에구..내가 오늘 지대로 염장했네....왜 다들 아픈거야....어쩐지..넘 무리하는 것 같더라.....체한거야?..........ㅠㅠ

  • 10.05.23 23:49

    허리 담 결리고 설사에.. 거시기에... 총체적 난관 ㅠㅠㅠ

  • 작성자 10.05.23 23:54

    에구.....넘 무리를 한거야....몸을 혹사시키고...스트레스도 받았나보네....글구...뭘 잘못 먹었나?..설사까지....어떡해...........내일은 푹 쉬어야겠다...어여 나아야할텐데.........미안하네......ㅠㅠ

  • 10.05.24 00:13

    낼 못쉬어... 화욜날.. 언니 개안어 언니 즐거우면 나도 즐거웅께로... 난 회복이 빨라.. 단 고기를 먹지 말래
    몇일 참으면 되지뭐...

  • 작성자 10.05.24 11:09

    오늘 비도 오는데 못쉬는 겨?...에구...아파도 나가야하니..참....오늘 하루만 좀 참아...내일은 쉴 수있다니..몸조리 잘하구.....어여 낫구............알았지?......ㅠㅠ

  • 10.05.23 23:49

    배고플시간인데...간장게장 진짜 맛나겠다...밥에다 쓱쓱비벼먹으면.....잘돌아댕기구 맛난거드시구..그케 즐겁게 사시믄 아픈거좀 들하실껴...상우도좀 보시구

  • 작성자 10.05.23 23:53

    그러게....내가 오늘 염장이지?....간장게장..함 시켜서 먹어봐..정말 맛나더라.......상우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그래두 니방에 가서 벌써 봤다...내가 옮기려다 말았는데...ㅋㅋ

  • 10.05.24 00:17

    그거말구..드라마를 보라말이쥐...주말이 즐겁게..

  • 작성자 10.05.24 11:04

    아하....알았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5.24 00:24

    아~ 부럽다. 여행 멋진게 다니며 맛난것 먹고,,,, 간장게장,전복회,,, 냉수 먹고와 다시 봅,,,사랑.,아픈다리 괜찬아,,,카페방이 생기돌아 좋다...

  • 작성자 10.05.24 11:05

    다리는 늘 아파요..그래두 이번엔 사우나를 두번이나 하고 별로 안돌아다니고...잘 먹구와서...약 계속 먹구요......편안하게 다녀왔어요..언니......^^

  • 10.05.24 08:46

    히야~ 내가 좋아하는 먹거리는 다 있네.. 영양가 있는 맛난 음식 섭취하면서 즐거운 여행 잘 다녀왔구나..아픈데 없는거쥐? 난 석가탄신일에 5시간 걸려서 영월 도착해서 선암마을 한반도지형과 청령포 단종유배지만 보고 주문진 가서 물회 한그릇 먹고 집으로 왔지. 운전 혹사한 울랑은 담날까지 피곤해서 고생 했지만..나역시 전신이 쑤시고 아파도 바람쐬고 오니까 기분은 좋더라..

  • 작성자 10.05.24 11:05

    언니도 여행 다녀오셨구나..그럼 인증을 올리셔야죠......사실...운전하시는 분들은 힘들죠...저도 울랑이 힘들었을텐데....워낙 좋아하는 모임이라......암튼..여행은 좋은 것 같아요....^^

  • 10.05.24 08:48

    넘 웃긴다...언니 나 언니랑 같은시간에 같은장소에 있었다...ㅎㅎㅎ 목포 신안비치호텔서 예식이 있어서 거 있었는데... 아깝따.. 이래서 광고를 하고 돌아다녀야 한다니까눈~

  • 작성자 10.05.24 11:06

    어머?..정말...신안비치호텔이면...바로 저 목포바다옆이던데...그 해양대학교 밑에...세상에나.....거봐...광고를 하라니깐두루...에구..아까비....ㅋㅋ

  • 10.05.24 09:05

    국토순례를 하시는군 칫..나도 가고파 나주나루터 맛난 나루곰탕먹으러 정말 진국같어.그나저나 탈안나게 잘 댕기셨슈?

  • 작성자 10.05.24 11:07

    ㅋㅋㅋ.....그러게 말야...나주곰탕..나주곰탕..해서 그런가부다..했더니..정말 그럴만 하더라눈........약 열심히 먹고..먹지 말라는 거 안먹구...사우나하고...그래서 그런지....아프긴 했지만.....괜챦았어.....^^;;

  • 10.05.24 09:52

    쩝....꼴까닥....떡실신
    아침 전이라 더 죽갔네...

  • 작성자 10.05.24 11:08

    언니.....지송해요.....아침 드셨죠?....언니두 낚시터 형부랑 댕겨 오셨어요?...인증도 안올려주시공......

  • 10.05.24 10:02

    으헉~~~

  • 작성자 10.05.24 11:08

    ^^;;.......................

  • 10.05.24 15:09

    부부팀 결속력이 참 대단혀~~ 어쩜 그리도 자주 뭉치냐? 참 즐거웠겠다...넘 보기 좋아..

  • 작성자 10.05.24 17:48

    언니....행사 무사히 마치셨다면서요?......여기팀이야..뭐....50년지기 친구들에....거의 25년 부부팀인데요..뭘....게다가..회비도 아직 제법 있으니깐....점점 더 친구들이 그리워지는 나이가 되었쟎아요....^^

  • 10.05.24 15:09

    우와~~맛난거 마니 드시구~너무 즐거우셨겠어여...^-^

  • 작성자 10.05.24 17:49

    동서 야그도 좀 풀어봐라......젊은 츠자의 이쁜 사랑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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