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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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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의 이야기 요즘 뉴우스를 보면서
제이정1 추천 2 조회 354 24.07.07 14:5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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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7 15:46

    첫댓글 지금 모습도 멋 장이 시지만
    젊으셨을 때는 영화 배우 급 이십니다 ^^

  • 작성자 24.07.07 19:01

    과찬임니다

  • 24.07.07 16:20

    멋진 젊은 시절 이룩하신것도 많으시고
    열정적인 제자 사랑에 좋은 추억도 많으시네요
    지금도 긍정적인 모습에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 작성자 24.07.07 19:01

    감사합니다

  • 24.07.07 17:26

    덕수초 멋진 선배님..동계스포츠 스타~
    여학교의 미남 선생님..ㅎ
    예전에는 체벌, 특히 운동선수들 사이에선 많았겠죠..지금은 세상이 많이 달라졌지만~(요정도만)

  • 작성자 24.07.07 19:02

    세상이
    많이도 변햇어요
    덕수초시절 공부도 못하고 맨 뒷자리엿죠

  • 24.07.07 16:53

    네 지금은 엄청 나요.
    때리는 것 ~~바로 경찰서 신고 하지요.

  • 작성자 24.07.07 19:02

    그러게요

  • 24.07.07 17:29

    지금도 그렇지만 젊은 시절 엄청 미남이시고
    스케이트선수를 하셔서 그런지 다리가 굉장히 길으십니다
    손흥민선수 아버지는 상대방이 너무 매스컴에 떠드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 24.07.07 17:42

    그러게요..그 연세에 저렇게 다리 길다니 저도 깜놀..ㅋ

  • 작성자 24.07.07 19:04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 24.07.07 17:56

    매도 안 맞고 자라고 체벌도 모르고 자랐으니 그 견디는 멘탈을 모르지요 그리고 맷집도 없구요 체벌이 필요한 종목이 스포츠이지요 그렇다고 과거와 같이 체벌 어림없지요
    때려서 가르치면 안된다 그래놓고 국제 대회에서 지면 저게 뭔 운동선수냐 욕이나 하고 어쩌자는지

  • 작성자 24.07.07 19:06

    그옛날에는
    무척이나 매맞고 살앗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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