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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황 및 조행기 신성계곡에서 비와 더위와 싸우고 왔습니다
유강(최무석) 추천 0 조회 395 07.08.04 21:45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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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8.05 12:23

    기다렸는데.... 바쁜 일이 생겼군요

  • 07.08.05 17:51

    네, 미리 전화는 드렸지만...어려웠습니다..조만간 한번 울산팀끼리라도 다녀오겠습니다 ^^

  • 07.08.04 22:48

    좋은시간 보내고 오셨네요~~^^* 가족같은 모습입니다~~

  • 07.08.04 22:49

    헉~~튀김보다 내가 1초 빨랐나보다...ㅎㅎㅎ 튀김~!! 시간내서 우리끼리 한번 다녀올까?? ^^ 넘 좋아보인다...그치??

  • 07.08.04 22:53

    저 못가서 아쉬워죽겠어요~~울산팀모여서 한번 꼭 가요~~윤님~~

  • 작성자 07.08.04 23:10

    울산끼리 가면 귀신 나온다

  • 07.08.04 23:13

    오케이, 날 바로 잡자구...전화할께 기둘려...^^ 유강님도 같이 가실래요?? 반짝번출로...ㅋㅋㅋ

  • 작성자 07.08.05 00:08

    구데기를 준비해 가셔서 견지를 하시는게 더 나을 것 같은데요 루어도 하면서

  • 07.08.04 22:52

    좋은 추억이 되었겠군요. 잘보고 갑니다. 전 내일 선상 생애 첨으로 나가봅니다. 볼락 확인하고 오겠습니다.

  • 작성자 07.08.05 00:06

    더운 날씨에 조심하셔서 잘 다녀 오세요

  • 07.08.05 01:18

    세시간여를 달려 도착하였지만 유강님의 디정다감한 목소리 오시느라 고생했제! 한순간에 피곤이 쓰러집니다 도착하자마자 매운탕거리 장만한다고 이리저리 대를들고 설쳤건만 황~~~~~ 대신에 두봉산님의 삼겹살에 이슬이 추가로 KO패 집으로.......... 낚시 보다는 즐거운 님 만나서 이런저런이야기로 소중한 시간만 빼았고 왔읍니다 반갑게 대하여 주신 유강님 조각배님 두봉산님, 꾸리꾸리님 고맙습니다...... 부시리철에 한번 모시갰읍니다(사모님 같이 오세요, 아차 다크님도 애인이랑.....)

  • 작성자 07.08.05 01:37

    늦은 밤 먼거리 돌아 가시느라 무척 고생하셨죠 늘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 07.08.05 10:01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참석 못해서 아쉽네요. 담엔 영양으로 번출 한 번 올리겠습니다...

  • 작성자 07.08.05 11:38

    이글님 !! 영양 수비에서 추억꺼리 만들어 봅시다 감자도 구워 먹으면서....

  •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님들이 고생 많으셨네요, 늘 아름다운 우리 루어클럽을 기대합니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전 서울서 휴가 좀 보내고, 내려가면 번출함 하시죠.

  • 작성자 07.08.05 12:16

    돌아 오시면 우리 뽈 치러 함께 가요 휴가 잘 보내세요

  • 07.08.05 10:42

    남해 상주해욕장으로 피서가기로 한거 비소식때문에 취소되어서 가까운데로 고디(다슬기)잡으로 가자고해서 가다보니 신성계곡까지 가게되었어요..도착하니 5시조금 넘은시간 신성가든 다리위에 도착 짐내려놓고 애들은 다슬기잡고 저녁준비중에 다리아래가 꺽지포인트인데 여러사람들 다슬기 줍고 반도로 기름종개잡는사람들 파리낚시하는 사람들 그러다가 갑자기 소나기가 한차례 오자 사람들 다 빠지고 나서 조금후 루어 낚시대 꺼내어 16/1 지그에 웜끼워 몇번투척하니 입질이 와서 당기니 15센티급 꺽지가 나오더니 소나기 입질 20여분만에 6수 하고 또다니 천둥치고 소나기가 내려서 철수 하였읍니다...

  • 작성자 07.08.05 11:38

    우리가 떠난 후에 오셨군요

  • 07.08.05 11:14

    20년전 아내는 나를남겨두고 비포장길에 뽀얀먼지를 남기고 가고 나는 이계곡에 혼자남아 달을보며 낚시를했지 하루종일 혼자이던 삼일후 아내는 친구를동행해 와서 튀김 매운탕해서 즐기고 그친구 가고 나는남아 강물처럼 흐른다

  • 작성자 07.08.05 11:24

    그 친구가 무척 그립겠군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젊은 시절 낭만적이었던 그 때가 밀물처럼 기억이 새록새록하시겠습니다 인생은 이렇게 흘러 가는 것을....우리는 한 순간이라도 행복을 느낄 수 있게 스스로 만들어 가야죠

  • 작성자 07.08.05 11:26

    우리는 세대를 초월한 친구사이죠 세월이 지나면서 기꺼이 되세기고 싶은 추억들을 만들면서 살아 가요 친구들이여....오늘은 조용필의 노래가 무척 듣고 싶어서 이 노래를 올렸습니다

  • 07.08.05 11:46

    분위기최고 그림최고!!!!! 오붓한 그림이 너무 좋습니다....^^

  • 작성자 07.08.05 12:16

    함께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 07.08.05 12:10

    애인 만나는 기분으로 달려갔습니다. 유강님 이하 회원님들의 다정한 맞이에 너무나 기뻐습니다.밤에도 비가 많이 내려는데 제가 돌아오고 난뒤에도 비가 많이 왔는데 모두 괜찮은것 같아 좋읍니다.다음에는 좀더 많은 시간을 내서 유강님,꾸리꾸리님에게 낚시기법도 좀배우고 조각님에게 수준높은 농담도 배우고 새상살아가는 기술도 좀배워야 겠습니다.유강님,조각배님,두봉산님,꾸리님 모두 수고많았습니다.무더운 여름 건강조심하십시요

  • 작성자 07.08.05 12:14

    늘 여유로운 마음, 함께하면 저도 행복감을 느낍니다 우리 자주 만나요 늦은 밤에 오셔서 잠시 쉬시다가 칡흙같은 어둠을 뚫고 먼길을 돌아 가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07.08.05 18:08

    유강님 너무수고가 많으셨읍니다~~~참여하신 모든 회원님!! 반가웠고 너무도 행복한 자리 였읍니다.유강님!!조행기를보고있으니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것 같읍니다 더구나 이런음악이 함께하니 가슴한구석이 저려옴은 왜일까요??가끔은 일상에서 벗어나 이런 외유도 좋은 추억이되여 주리라 여겨 집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시길~~~~

  • 작성자 07.08.05 22:29

    항상 신세를 지는 것 같아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이런 모임 때마다 모든 준비를 하시고 거기에다 상당한 부분의 서비스와 봉사로 일관하심에 머리 숙여 집니다

  • 정말로 재미있었겠어요.... 이긍 시간이 요ㅙ 이리 안맞노...........

  • 작성자 07.08.05 22:56

    토벵이네 가족과 시간 맞추어 봅시다

  • 07.08.05 18:43

    잼난 여름 휴가 엿네요... 함께하지 못해 아쉽구요.. 즐거운 시간...부럽네요..저는 담주에 휴가 입니다 ㅎㅎㅎ

  • 작성자 07.08.05 22:54

    휴가 계획 멋지게 잡아 보심이.....

  • 07.08.05 19:04

    즐거운 출조 하시고 오셨네요~ 요즘 낚시 할 여유가 좀 없어 아쉽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07.08.05 22:55

    다크님 사업은 잘되시나요 이런저런 핑게로 자주 가보지 못해 죄송합니다

  • 07.08.05 23:51

    ^^ㅎㅎㅎ 유강님~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조각배님의 세상풍자 이야기 ㅎㅎㅎ잘득고 두봉산님 마련하신 음식 모두모두 멋진추억으로 간직하겠습니다.몸은좀 어떠세요 그날더위드신것 같앗보이던데요 ㅎㅎㅎ 아무쪼록 건강하세요......^^

  • 작성자 07.08.05 23:58

    늘 함께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염려 덕에 몸은 많이 풀렸습니다

  • 07.08.06 08:49

    더운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함께못해서 죄송합니다...

  • 작성자 07.08.06 09:06

    가족과 함께 오븟한 휴가 뜻있게 보내셨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8.06 13:25

    낚.부님!! 계곡 같은데는 산모한테는 무리가 없거든요 함께 하실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 07.08.06 10:28

    아~~~ 생각만 해도 정겹습니다. 흐르는 물 소리와 밤 새 소리와 바람 소리, 정녕 물가에서의 1박은 추억입니다.

  • 작성자 07.08.06 13:25

    이런 자리에 귀하가 계셔야 하는데....아쉬웠습니다

  • 07.08.06 12:30

    초면이지만 오랜 친구같이 맞아주시고 역시 인터넷에서 보는 것과 같은 정을 그대로 느꼈읍니다, 편안하고 배려하고 좋으신 분들을 만나게 되어서 너무도 감사했읍니다. 자주 뵐수 있도록 노력하겠읍니다. 횐님들 모두 건강하세요

  • 작성자 07.08.06 13:26

    만나 뵈서 반가웠고요 퍽 인상적이었습니다 자주 함께 할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해 나갑시다

  • 07.08.06 20:45

    돌위에서 구운 삼겹살..... 정말 맛있었습니다..^^&

  • 작성자 07.08.08 01:36

    별사랑님 그날 처음 뵈옷지요 반가웠어요 가끔 우리 만나요

  • 07.08.16 00:13

    제 고향이 안덕 한코스 전인 청송 화목(현서)인데요.... 옛날에는 정말 꺽지 많았다는.... 예전에 아버지와 같이 먹던 꺽지회.....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 작성자 07.10.06 11:51

    저도 한 때 도평에 한 3년 있은 일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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