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영천 방향에서 올 때는 신성2리 삼거리에서 안동,길안 방향으로 들어 가시면 됩니다 방호정 가는 길이지요
여러곳에서 모일 경우는 일단 이 곳을 만남의 장소로 하시면 좋지요
현지에 도착하니 금요일 오후 4시가 조금 넘었다 비가 온다든 날씨가 갑자기 엄청 무더운 날씨로 변했다 태풍으로 오락가락하던 날씨라 토요일로 연기를 할려다가 꺽지 번출을 강행하게 되어 당초 참석을 예정했던 회원들이 더러 동참을 포기하게 되었다
포항에서 저와 꾸리꾸리님,조각배님이, 대구에서 두봉산님이 1차로 모였고 뒤이어 울산에서 혀니님 부부가 오셨고 대구의 불꽃님이 가족 및 일가 친척 등 8명과 함께 합류를 하셨다
밤 중에 대구의 물안개님 부부가 어둠을 뚫고 어렵게 첩첩산중을 찾아 오시고 하룻밤을 야영한 후 날이 밝자 새벽깥이 포항의 번개출조님 부부가 자녀 2명과 함께 동참하시고 10시가 조금 넘어 대구의 아이엔유님 부 부도 합류하셨다 마지막으로 경산의 가오리님이 후배 2명과 함께 낮 12시가 넘어 이 곳에 오셨다 회원 기준으로 10명이 자리를 함께 가지게 되었다
이 텐트는 구입한지 15년이 넘는 것이다 설치할려면 폴대 조립부터 해야한다 회원들이 안덕면 사무소에 가설 건축 허가를 내어서 집을 짓는거나 마찬가지라 하면서 비지땀을 흘리며 더운 날씨에 혼줄이 났다
캔맥은 혀니님이 오시면서 갖고 오신거죠
도착하시자 마자 혀니님 사모께서는 장소부터 정리하시고
천등 번개가 와르르.... 겁이 났어요 텐트가 쓰러질까 봐 모두 폴대 등을 지지하며 야단 법썩....
엄청난 비였습니다 한 시간이 넘도록 폭우가....
폭우로 물가로 양념꺼리를 씯으러 나가질 못해서 텐트 위에 고인 빗물로 .......
그러는가 싶더니 간간히 강풍과 더불어 또 비를 뿌리고... 비가 안오는 순간에 텐트 밖에서 삼겹살 구이 준비를 하기도 했다
혀니님은 꺽지 사냥중인데
서둘러 물가로 나서고 언제 보아도 다정한 부부의 모습
서울에서 손님이 오시기로 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3시간 넘게 걸리는 이 곳에 오셔서 두어시간만 참석하셨다가 집으로 돌아 가셨어요 너무 무리하신 것 같아요 그 성의에 모두 놀라와 하셨고요
비가 오는 통에 텐트 햇빛 가리게 안에서....
매번 정출 때 먹는 제주 오겹삼겹살 소고기 보다 비싸죠 그런데 이 번에도 거의 봉사 수준으로 우리들에게 제공해 주셔서 고맙고 미안하고.... 두봉산님 사모께서 특명이 떨어저 두봉산님도 그렇게 해야 한다나 ?? 이틀에 걸쳐 우리는 포식을 했다
울산 간절곶이 집인데 우리 회원들이 그 곳에 오시면 숙박 무료 제공하신다고요 가을엔 무조건 울산 간절곶에서 번출이 있다 부시리철에 맞추어... 회도 맛있게 장만해 주신다는데
이렇게 안하셔도 방은 공짜로 주싱께 걱정을 마드라꼬 예쁜 사모님이 약속했잖여
환하게 웃으시길레 영문도 모른체 한 컷 찍었습니다
약간 떨어진 곳에 진응 치셨어요 우리 옆 자리의 여유가 없어서.... 그런데 마음은 콩밭에 식구들은 그냥 놔둔체 우리와 함께 이 밤을....
꼭 형제같지요
불꽃님은 가실 생각도 안하고....
밤에 어두워 지자 잉꼬 부부 혀니네는 울산으로 떠나고.... 시원 섭섭, 오래 함께 했었으면 언제 뵈도 정겨운 님들 먼 거리 잘 도착하셨겠지요
자칭 두봉산님이 본인 입으로... 다른 사람도 밥 정도는 끓일줄 안다오 조각배님은 감독이신가요
조명등은 멀찌감치 설치해 두고.... 모기는 없어서 다행이었어요 1급수 지역이라 그런가 ??
이 분들 모습을 보세요 얼마나 다정다감하십니까 사모님이 여기에 오고 싶어서 컴컴 어두운 야밤에 2시간 넘게 달려 오셨네요 다음날 새벽 부터 가게 문을 열어야 하므로 어짜피 돌아 가셔야 하는데... 그 성의에 감복했습니다
탐나는 물건인데.... 어떻게 한 대 구할 수 없을가요 요건 짜장 된장찌게라나 뭐 못하시는게 없시우
된장찌게 속에 안들어 갔는지 ㅋㅋㅋㅋ
저녁 식사를......
그런데 내가 먹어 보니 약간 짠맛이었는데
우리는 객지 타잖아유 ㅎㅎㅎㅎ
장단을 맞추어 한 잔 권하시는 물안개님 그런데 오늘은 웬 맥주를 드리나요
대충 대충 드십시요
그렇게 사모님이 사랑스러운가요 부럽다 부러워 !!
조금 전까지 멀찌감치 떨어저 있었는데 질투하냠 귀하도 사모님 뫼시고 오시지 그려 운영국장님의 임무라면서....
화사한 그 모습이 행복해 보입니다 꾸리꾸리님이 자작 꽃다발도 환송을...
늦은 밤 친구를 떠나 보내는 아쉬움에 무척 서운했습니다
우리는 새벽 4시가 가깝도록 어두운 밤 개천을 누볍습니다 그런데 수온이 높아서 그런지 포인트가 아니러서 그런지 시원한 입질이 없어서 많이 아쉬웠다오 새벽 6시 부터 포인트를 옮겨서 탐사하기로 하고 우리는 짧은 잠을 청하기로 하였다
새벽 탐사를 하던중 포항의 번개출조님 가족이 이리로 오신다는 전화가 왔다 새벽에 우리는 각각 몇 수의 꺽지를 잡았지만 잔씨알은 릴리즈하고 나니 매운탕 꺼리가 부족하다
사진은 아침에 도착한 번개출조님 저녀 (남매)
참가하신 회원들에게 드릴려고.... 모두 한 장씩 저가 나누워 드렸는데 불꽃님과 혀니네를 못 드려서 저가 보관중입니다
물안개님은 지난 6월 정출 때에도 밤 12시에 참가하시면서 티셔츠 30장을 가지고 오셔서 새벽까지 남아 계신 회원들에게 나누어 드린 일이 있다 물안개님 고맙습니다 면난방이라 입기에도 편하고 디자인,색상 등이 아주 좋았습니다
어제밤 먹다 남은 밥도 추가하여 새벽 출조를 다니니라 밥을 끓일 여가도 없었는데 번개출조님이 수고를 해 주셔서 아침을 먹게 되었다오
날씨도 덥고 이리 저리 다니니라 다른 분들의 조과 사진은 어영부영하다가 그만.... 오후에 갑자기 강풍이 불어 급작스레 철수하는 통에 매운탕도 못끓이고 돌아 왔어요
조각배님이 허리까지의 수심으로 진격 !!
깊은 곳에 대물이 있다 하면서 그러나 성과는 미미.... 조각배님은 대물꾼이기 때문에 잔챙이를 보시면 성이 안차신답니다 9월달에 남한강이나 강웓도 인제로 출조를 계획하신답니다 저는 동행하기로 했고요
그리고 바다 보팅도 희망하시면 언제든지 맞아 주신답니다 모타 보트도 지금 수리중이시라는데 면허를 자지고 계시면 이용하실 수 있답니다
꺽지를 못 잡아도 좋아요 이 경치만 보고 있노라면....
이 번 출조에 긴 거리를 헤메고 다녔습니다 지금은 약간 피곤하네뇨
이 두 분도 잉꼬 부부죠
부럽지요 너무 아름다운 풍경 !!
물고기들의 활성도가 무척 떨어저 있드군요
매운탕 꺼리를 준비하기 위해 자나깨나 회원들 먹꺼리를 고심하시는데 두봉산님께 모두 감사감사 합시다
이어서 아이엔유님 사모께서 꺽지 루어를 시도하셨다
가급적 민박을 이용하시는게 편하실 겁니다(민박 이용료 저렴합니다) 어짜피 꺽지루어는 발품을 팔아야 하므로
평평한 돌을 구해 오십니다 바위에 구워 드시면 맛과 멋이 두배!!!
맛이 엄청 좋습니다 분위기도 엎 되고...
잔씨알의 꺽지를 만나 보았답니다 모두 릴리즈....
이 더운데 어디 가셔서 구해 오셨나요
저하고 갑장이십니다 이 분과 함게 하시면 언제나 손 맛, 몸 맛을 싫컨 보실 수 있는데...
멋 좀 부려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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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엔유님 사모
이 곳엔 다슬기가 아주 많습니다 그런데 씨알이 조금 작은게 문제죠
오늘 벌써 퍽이나 친숙한 사이가 되었답니다
사모님 이게 무슨 포즈죠
사모님 !! 어린이집 운영이 잘 되시길 바랄게요
가오리님 우리 가끔 만나요
자주 부부 동반해 오십시오
연기가 그 쪽으로..... ㅋㅋㅋ 아냐 ! 연기가 아이엔유님 사모쪽으로 갔는디
저걸 쌈을 싸서 누굴 드릴까 혹시 낭군 번개출조님 아니야 고운 당신의 입안으로 쏙~~~~~``` 우리 클럽 잉꼬 부부 효시중 한쌍 거기에다 밀집 모자끼지.... 닭살 부부인기라
번개출조님은 얼굴만 쳐다 봐도 행복하답니다 진짜 맞나~~~~
마지막까지 남은 일행들
번개출조님은 자녀들의 성화로 조금 일찍 철수하시고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또 ......
갑자기 바람이 몰아처 혹시 폭우가 쏟아질까 봐 서둘러 철수 토요일 오후 4시경에 그래서 매운탕도 못끓이고 꺽지 매운탕 먹고 싶다
비와 더위와의 싸움으로 일관했지만 우리는 만남 그 자체로 즐겨웠습니다 모두 수고하셨고요 특히 대부분의 준비를 해 주신 두봉산님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 종종 이런 자리를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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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는데.... 바쁜 일이 생겼군요
네, 미리 전화는 드렸지만...어려웠습니다..조만간 한번 울산팀끼리라도 다녀오겠습니다 ^^
좋은시간 보내고 오셨네요~~^^* 가족같은 모습입니다~~
헉~~튀김보다 내가 1초 빨랐나보다...ㅎㅎㅎ 튀김~!! 시간내서 우리끼리 한번 다녀올까?? ^^ 넘 좋아보인다...그치??
저 못가서 아쉬워죽겠어요~~울산팀모여서 한번 꼭 가요~~윤님~~
울산끼리 가면 귀신 나온다
오케이, 날 바로 잡자구...전화할께 기둘려...^^ 유강님도 같이 가실래요?? 반짝번출로...ㅋㅋㅋ
구데기를 준비해 가셔서 견지를 하시는게 더 나을 것 같은데요 루어도 하면서
좋은 추억이 되었겠군요. 잘보고 갑니다. 전 내일 선상 생애 첨으로 나가봅니다. 볼락 확인하고 오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조심하셔서 잘 다녀 오세요
세시간여를 달려 도착하였지만 유강님의 디정다감한 목소리 오시느라 고생했제! 한순간에 피곤이 쓰러집니다 도착하자마자 매운탕거리 장만한다고 이리저리 대를들고 설쳤건만 황~~~~~ 대신에 두봉산님의 삼겹살에 이슬이 추가로 KO패 집으로.......... 낚시 보다는 즐거운 님 만나서 이런저런이야기로 소중한 시간만 빼았고 왔읍니다 반갑게 대하여 주신 유강님 조각배님 두봉산님, 꾸리꾸리님 고맙습니다...... 부시리철에 한번 모시갰읍니다(사모님 같이 오세요, 아차 다크님도 애인이랑.....)
늦은 밤 먼거리 돌아 가시느라 무척 고생하셨죠 늘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참석 못해서 아쉽네요. 담엔 영양으로 번출 한 번 올리겠습니다...
이글님 !! 영양 수비에서 추억꺼리 만들어 봅시다 감자도 구워 먹으면서....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님들이 고생 많으셨네요, 늘 아름다운 우리 루어클럽을 기대합니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전 서울서 휴가 좀 보내고, 내려가면 번출함 하시죠.
돌아 오시면 우리 뽈 치러 함께 가요 휴가 잘 보내세요
남해 상주해욕장으로 피서가기로 한거 비소식때문에 취소되어서 가까운데로 고디(다슬기)잡으로 가자고해서 가다보니 신성계곡까지 가게되었어요..도착하니 5시조금 넘은시간 신성가든 다리위에 도착 짐내려놓고 애들은 다슬기잡고 저녁준비중에 다리아래가 꺽지포인트인데 여러사람들 다슬기 줍고 반도로 기름종개잡는사람들 파리낚시하는 사람들 그러다가 갑자기 소나기가 한차례 오자 사람들 다 빠지고 나서 조금후 루어 낚시대 꺼내어 16/1 지그에 웜끼워 몇번투척하니 입질이 와서 당기니 15센티급 꺽지가 나오더니 소나기 입질 20여분만에 6수 하고 또다니 천둥치고 소나기가 내려서 철수 하였읍니다...
우리가 떠난 후에 오셨군요
20년전 아내는 나를남겨두고 비포장길에 뽀얀먼지를 남기고 가고 나는 이계곡에 혼자남아 달을보며 낚시를했지 하루종일 혼자이던 삼일후 아내는 친구를동행해 와서 튀김 매운탕해서 즐기고 그친구 가고 나는남아 강물처럼 흐른다
그 친구가 무척 그립겠군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젊은 시절 낭만적이었던 그 때가 밀물처럼 기억이 새록새록하시겠습니다 인생은 이렇게 흘러 가는 것을....우리는 한 순간이라도 행복을 느낄 수 있게 스스로 만들어 가야죠
우리는 세대를 초월한 친구사이죠 세월이 지나면서 기꺼이 되세기고 싶은 추억들을 만들면서 살아 가요 친구들이여....오늘은 조용필의 노래가 무척 듣고 싶어서 이 노래를 올렸습니다
분위기최고 그림최고!!!!! 오붓한 그림이 너무 좋습니다....^^
함께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애인 만나는 기분으로 달려갔습니다. 유강님 이하 회원님들의 다정한 맞이에 너무나 기뻐습니다.밤에도 비가 많이 내려는데 제가 돌아오고 난뒤에도 비가 많이 왔는데 모두 괜찮은것 같아 좋읍니다.다음에는 좀더 많은 시간을 내서 유강님,꾸리꾸리님에게 낚시기법도 좀배우고 조각님에게 수준높은 농담도 배우고 새상살아가는 기술도 좀배워야 겠습니다.유강님,조각배님,두봉산님,꾸리님 모두 수고많았습니다.무더운 여름 건강조심하십시요
늘 여유로운 마음, 함께하면 저도 행복감을 느낍니다 우리 자주 만나요 늦은 밤에 오셔서 잠시 쉬시다가 칡흙같은 어둠을 뚫고 먼길을 돌아 가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유강님 너무수고가 많으셨읍니다~~~참여하신 모든 회원님!! 반가웠고 너무도 행복한 자리 였읍니다.유강님!!조행기를보고있으니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것 같읍니다 더구나 이런음악이 함께하니 가슴한구석이 저려옴은 왜일까요??가끔은 일상에서 벗어나 이런 외유도 좋은 추억이되여 주리라 여겨 집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시길~~~~
항상 신세를 지는 것 같아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이런 모임 때마다 모든 준비를 하시고 거기에다 상당한 부분의 서비스와 봉사로 일관하심에 머리 숙여 집니다
정말로 재미있었겠어요.... 이긍 시간이 요ㅙ 이리 안맞노...........
토벵이네 가족과 시간 맞추어 봅시다
잼난 여름 휴가 엿네요... 함께하지 못해 아쉽구요.. 즐거운 시간...부럽네요..저는 담주에 휴가 입니다 ㅎㅎㅎ
휴가 계획 멋지게 잡아 보심이.....
즐거운 출조 하시고 오셨네요~ 요즘 낚시 할 여유가 좀 없어 아쉽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다크님 사업은 잘되시나요 이런저런 핑게로 자주 가보지 못해 죄송합니다
^^ㅎㅎㅎ 유강님~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조각배님의 세상풍자 이야기 ㅎㅎㅎ잘득고 두봉산님 마련하신 음식 모두모두 멋진추억으로 간직하겠습니다.몸은좀 어떠세요 그날더위드신것 같앗보이던데요 ㅎㅎㅎ 아무쪼록 건강하세요......^^
늘 함께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염려 덕에 몸은 많이 풀렸습니다
더운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함께못해서 죄송합니다...
가족과 함께 오븟한 휴가 뜻있게 보내셨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낚.부님!! 계곡 같은데는 산모한테는 무리가 없거든요 함께 하실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 생각만 해도 정겹습니다. 흐르는 물 소리와 밤 새 소리와 바람 소리, 정녕 물가에서의 1박은 추억입니다.
이런 자리에 귀하가 계셔야 하는데....아쉬웠습니다
초면이지만 오랜 친구같이 맞아주시고 역시 인터넷에서 보는 것과 같은 정을 그대로 느꼈읍니다, 편안하고 배려하고 좋으신 분들을 만나게 되어서 너무도 감사했읍니다. 자주 뵐수 있도록 노력하겠읍니다. 횐님들 모두 건강하세요
만나 뵈서 반가웠고요 퍽 인상적이었습니다 자주 함께 할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해 나갑시다
돌위에서 구운 삼겹살..... 정말 맛있었습니다..^^&
별사랑님 그날 처음 뵈옷지요 반가웠어요 가끔 우리 만나요
제 고향이 안덕 한코스 전인 청송 화목(현서)인데요.... 옛날에는 정말 꺽지 많았다는.... 예전에 아버지와 같이 먹던 꺽지회.....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저도 한 때 도평에 한 3년 있은 일이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