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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철도외 공공교통 도로 X00(청)의 버스를 부활한다면(저의 생각일 뿐임)
Sapphire 추천 0 조회 354 05.12.25 18:4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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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2.25 19:11

    첫댓글 600번의 경우.. 서울시계 밖으로 나가는게 과연 가능할지가 의문이며... 500번의 경우.. 저 개인적으로는 전혀 달갑지 않습니다 -_-;; 신길로에서 하나라도 더 다른 곳으로 빼와야 하는데 거기에 증차-_-개념이라니요..;; / 그리고 200번 신설은 그냥 저렇게 "신설"하자는 거죠??

  • 작성자 05.12.25 20:30

    200(청)번은 전에 있던 2111(녹)번과 272(청)번의 버스가 신내차량기지(중랑차고지)로 옮겨가게 되면 공백현상을 막기 위해서 약간 섞어놨습니다. 600(청)번이 역곡역으로 운행한다는 점은 님말씀대로 의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저의 생각일 뿐입니다(양천차고지<->서서울생활과학고<->오류나들목으로 변경 可).

  • 05.12.25 19:41

    600번 변경안 마음에 드네요^^

  • 05.12.25 20:06

    500번은 지금 상도동 장사로 버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_-

  • 05.12.25 22:46

    다시 생각해 보니, 600번의 경우는 여의도금융가쪽으로 가는 수요가 버젓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경인로에서 마포로 실어다 주는 수요가 워낙에 많기 때문에, 변경했다가는 160 260에 엄청난 과부하가 걸릴 겁니다. 지금도 160 260은 강만 건넜다 하면 우루루루 내리거든요.

  • 05.12.25 22:48

    그리고 600번 변경안의 경우, 너무 2호선과 겹치는데, 저 방향 2호선은 타 구간에 비하면 수요가 그래도 적은-_- 편입니다. 연대-광화문은 x7n을 어떻게 좀 변형시켜서 연결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서대문 미경유, 광화문 직행으로요)

  • 500 과 507 은 무난합니다. 500 에 차량이 너무 많아서 507 을 분리운행한걸로 알고있구요. 500번 노선이 바뀌고 507 도 그럭저럭 성공한케이스로 보입니다.

  • 제시하신 500번 후자의 경우 차라리 노선 하나를 청량리역까지 연장하는 방안이 더 나을듯 싶습니다..(차량증차후..)

  • 05.12.26 08:49

    273번을 200번으로 자른다라. 그런데 문제는 273번 수요를 잃지 않나요? 글구 600번의 경우 부천시 진입이 어려울 껍니다. STN이 서울을 벗어날 명분도 없고 서울시서 허가 안 할 껍니다. 설렁 서울시가 부천 연장 허가 해줘도 부천시가 눈 뜨고 볼까요? 아마 STN 죽이기 할 껍니다.

  • 05.12.26 23:00

    200번을 단순히 '신설' 하자는거면 나쁘지는 않을 것 같지만, 273을 자르자는 뜻이면 대략 초난감입니다-_- 273 언제봐도 대박이더군요. 주간선으로써는 굴곡이 크지만-_- 700번은 정말 수요가 없던데(수색에서 서울역까지 10명 탑승, 오전시간대) 저렇게 한다고 해서 그리 나아질 듯 하지도 않습니다.

  • 05.12.26 23:03

    300번은 어쩌다보니 교통오지가 되어버린 암사동 일대를 한번 훑고 가는 것도 나쁘진 않아보입니다. 노선을 보아하니 강남으로 가는노선만 드글드글하고, 시내방향으로는 한 개도 없더군요. 그리고 600번을 저리 돌리면, 260 변경 후 160번에 엄청난 과부하가 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차라리 청량리까지 연장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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