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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이 동료으원의 결혼에 주례를 맡아 주례사를 하면서 신랑은 男尊女卑(남존여비)의 정신으로 아내를 사랑하라는 말에 하객들의 눈동자가 소눈처럼 커졌다는데 해설인즉 남자가 존재하는 까닭은 여자의 비위를 맞추는 겄이라고 하여 하객들이 웃었다고,,,,,,,,,,
字義(자의)는 달라도 해석에 따라 으미가 아름답게 전달될 수 있다 朝鮮時代 男尊女卑(남존여비)는 여성들을 하시하는 뜻으로 이해하였지만 주례는 멋있게 해설을 한 것이다
21세기 사회에 기 잃은 남자들이 도처에 있는데 기가 넘치는 여자들은 외국으로 백화점으로 급높은 요정으로 활보를 하니 女尊男卑(여존남비)가 아닌가 하기도 하지만 여자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남자는 비겁한 짓이라고할 수 있지 않으랴
성의 분별은 있지만 삶은 평등하다 男尊女卑(남존여비) 남자를 존중 하면 여자도 존중 받고 여자를 존중하면 남자도 존중 받는다
男尊女卑(남존여비) 남자를 비하하면 여자도 비하되고 여자를 비하하면 남자도 비하된다 이제는 양성 평등사회이다
사람은 唯我獨尊(유아독존) 저마다의 개성이 있다 서로 아끼고 개성을 존중하면 삶이평화롭고 험담하고 비하하면 火宅之格(화택지격)의 삶이 아니랴
남자의 존재는 여자의 비위를 맞추어야 한다는 말처럼 국회의 존재는 백성을 편안하게하는 국존백편 말이외다
어찌하다가 性暴男(성폭남) 루저여 女殺男(여살남) 군살여 ..........백성의 선양 당신들의 책임은 얼마나된다고 하십니까?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오는 방망이 가는 홍두깨
원수를 사랑하라는 뜻과는 어덯게 다른지(?) 아애 원수를 만들지 않으면 사랑할 일이 없었을 것을........ 神이시여 지구촌에 평화를........
잘난자 누구이더냐? 못난자 어디있더냐?
자신을 아는 자가 잘난 것이다 개성있고 평등하고 자유롭고........ 인간은 唯我獨尊(유아독존) 이다
인간은 개성있고 남을 존중하며 살아가야 편안핟 >>>>>>> (횡설 수설에서)
꽃밭정이 권익위원 언론팀 서 정 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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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웃으면서 재미있게 음미해 봅니다. 말의 묘미를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女尊男飛---여자를 존중하면 남자를 날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