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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9월30일2부예배]본문 :약4:5-10절제목 :시기하기 까지 사모[5]♬갈보리십자가에 405기도 :집사박향자
5너희가 하나님이 우리 속에 거하게 하신 성령이 시기하기까지 사모한다 하신 말씀을 헛된 줄로 생각 하느뇨
6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ㄱ)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잠3:34]
7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 할 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8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9슬퍼하며 애통하며 울 찌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 찌어다
10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할렐루야!
하나님의 사람들은 늘 그 은혜를 갈망하며 삽니다.
추석명절의 이아침에 더욱 좋은 일들로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갈보리십자가에
1.갈보리 십자가의 주님을 바라볼 때 하나님 크신 사랑 너무나 고마 와라후렴: 예수님의 십자가 이제는 나도 지고 이 생명 다 바쳐서 주님을 따르리라2.우리에게 믿음과 소망을 주시며 사랑으로 세상을 이기게 하-셨네3.우리의 모든 간구 응답해 주시며 기도의 은혜로써 충만케 채우시네.
※옆 성도에게 인사합니다.
①추석명절에 은혜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②추석명절에 응답으로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이원설 박사와 강헌구 박가 두 사람이 함께 쓰신!=====>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나 짧다]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그 책 가운데 이런 일화들이 적혀있었습니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말이 씨가 된다."는 것입니다.
❖빌 게이츠는 그의 삶 속에서!====>
"세계 모든 가정 모든 책상 위에 반드시 하나 이상의 컴퓨터가 놓여있는 세상을 만들겠노라"는
말을 수도 없이 하였습니다.
그대로 되었다는 것입니다.
❖영화감독 스필버그는!====>
"나는 세계최고의 이야기꾼이다"라고 만나는 사람마다 말하곤 했는데 그대로 되었습니다.
❖스탠포드 대학 사람들은!====>
입을 모아!====>
"우리 대학은 서부의 하버드"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대로 되었다는 것입니다.
인생길엔 어려움도 기쁜 일도 있습니다.
낮도 있고 밤도 있습니다.
누군가 성공하고 누군가 웃을 수 있습니다.
시인의 고백처럼 하나님을 갈망하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나를 도우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인 것입니다.
비관적인 말보다는!====>
희망적인 말을 해야 합니다.
어둡고 힘든 절망을 바라보지 말고!====>,
아침햇살 떠오르는 동쪽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저는 "칠 흙 같이 어두운 밤하늘이라도 자세히 하늘을 바라보면!=====>
거기 한 두개의 별이 반짝이고 있는 것이 보인다."것에 기뻐하여야합니다.
❖시편에 고라의 자손들이 부른 찬양이 기록 되어 있습니다.
그 찬양은 시편42편입니다!====>그 내용의 말씀 중에
1절에서 "주를 찾기에 갈급 하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2절에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라고 하였습니다.
8절에서는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9절에서는 "반석이신 하나님"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11절에서는 "도우시는 내 하나님"이라고 하였습니다.
시인의 신관, 하나님 신앙이 어떤 것인가를 밝혀 주시는 찬양입니다.
외롭고 괴로울 때!====>
주님을 바라보시기를 바랍니다.
행복하고 기쁠 때도 주를 향하여 찬송하시기를 바랍니다.
기도하고 찬송하여 행복하고 승리하시는 사역자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첫째 : 시기하기 까지 사모하는 현장입니다.[5]
1)우리 속에 거하신다는 말씀입니다.[5]
5너희가 하나님이 우리 속에 거하게 하신 성령이 시기하기까지 사모한다 하신 말씀을 헛된 줄로 생각 하느뇨
4:5절에 너희가 하나님이 우리 속에 거하게 하신 성령이 시기하기까지 사모한다 하신 말씀을 헛된 줄로 생각 하느뇨 -
라고 말씀하십니다.
❖본문말씀은! 해석상 두 가지 문제를 갖고 있습니다.
(1)본문에 나타난 인용문의 근거가 어디인가 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견해는 네 가지입니다.
(가)혹자는 70인역의 창6:3-7과출20:5이라고 주장합니다(Mayor, Knowling, Ropes).
(나)혹자는 신약성경의 마6:24;롬8:7;요일2:15이라고 주장합니다(de Wette).
(다)혹자는 상실된 히브리 복음서나 외경가운데서 인용한 것으로 주장합니다(Resch, Moffatt, Spitta, Debelius).
(라)혹자는 축자적인 인용이 아니기 때문에!====>
출20:5;34:14 그리고 슥8:2이라고 주장합니다(Burdick, Moo).
❀이러한 견해 중 마지막 견해가 가장 타당한 듯하다.
(2)'성령'의 헬라어('프뉴마')에 대한 해석의 차이입니다.
❇'프뉴마'에 대해서는 두 가지 해석이 가능합니다.
(가) 인간의 영(NIV, NEB, GNB, Phillips).
(나)성령(JB, Martin, Adamson, Burdick).
전자의 견해는 '시기하기'에 해당하시는 헬라어('프도논')의 사용례에서 비롯된 해석입니다.
❖“즉”('프도논')은!====>
하나님의 행위를 수식하는 데 사용되지 않으며(Mitton, Mayor)
'선한 행위'로 인식되지 않기 때문에(Trench)
본문에서 ('프도논')이 수식하는 ('프뉴마')는!====>
하나님께서 창조 때에 인간에게 불어넣어 주신 '인간의 영'을 의미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프도논')은 ('젤로스')은!====>
'열심', '시기'와 혼용되어!====>
'하나님의 질투'를 묘사하는 데 사용되며(I Macc 8:16;I Clem. 3.2;4.7;5.2, Martin, Mussner)
개역성경에는 번역되지 않은 '에'('혹은')가 헬라어 본문에는 삽입되어 있어 본 절과 앞 절이 연관된 것임을 나타내십니다.
따라서 ('프뉴마')는!====>
'성령'으로 해석하여야합니다.
2)더욱 큰 은혜를 주신다는 말씀입니다.[6]
6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ㄱ)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잠3:34]
4:6절에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혹자는 본문이 5절과 연속된 구문이라고 주장하나(Manton, NIV)
5절과는 대조를 이루는 독립된 문장으로서 해석하여야합니다.
❀야고보 선생은 앞 절에서 언급하신 내용으로서!======>
“즉” 하나님께서 질투하기까지 자기백성을 사랑하셔서!====>
그 요구하시는 바가 엄격할지라도!====>
또한 더욱 큰 은혜를 주셔서!====>
백성들의 결점을 보완하신다는 점을 들어 수신자들을 위로하시고 있으신 말씀이십니다.
3)마귀를 대적하라는 말씀입니다.[7]
7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 할 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4:7절에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몇몇 사본에는 본문 앞에 반어적인 접속사('데','그러나')가 삽입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은 본문의 전반부와 관련되어 하나님께서 순복하여야 하나!====>
마귀는 대적하여야 하며,
만약 하나님께 순복하려면 우선 마귀를 대적하여야 함을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마귀'의 헬라어('디아볼로')는!======>
'비방하는 자'라는 의미로서!====>
'악한 세상의 영역'이나 '외적인 능력'을 가리킨다(마13:19;25:41;엡4:27;6:11;딤전3:7) .
❖이러한 '디아볼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하나님께 순복하는 것을 방해하는 가장 주된 세력인 것입니다.
주님의 사역자들은 !====>
런 마귀를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강력하게 대적하여야 합니다.
그러할 때에 어둠의 세력자인 마귀는 사역자들을 피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멘
❖그러므로 주님의 사역자들은!=====>
나 같은 죄인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을 것입니다. 아-멘
405나 같은 죄인 살리신 (엡2:5, 은혜와 사랑)
1 나 같은 죄인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2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와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귀하다
3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본향에 인도해주시리
4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하리라 아-멘
둘째 : 시기하기 까지 사모하는 믿음입니다.[5]
1)겸손한 믿음입니다.[6]
6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ㄱ)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잠3:34]
[잠언서3:]에서는!=====>
32대저 패역한 자는 여호와의 미워하심을 입거니와 정직한 자에게는 그의 교통하심이 있으며
33악인의 집에는 여호와의 저주가 있거니와 의인의 집에는 복이 있느니라.
34진실로 그는 거만한 자를 비웃으시며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나니
35지혜로운 자는 영광을 기업으로 받거니와 미련한 자의 현달함은 욕이 되느니라.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본문은 잠3:34(LXX)의 인용하신 말씀입니다.
본문에서의 '교만'이 잠3:34에서는 '거만'으로 언급되어 있습니다.
'교만'은!=====>
남을 비웃거나 업신여기며 자신의 우월성을 드러내는 것을 말씀입니다.
'겸손'은!======>
자신의 부족을 인식하여 영적인 통회(痛悔)를 하며
창조주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존하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야고보는 인용문을 통하여 하나님에게서 떠나 자신만을 인정하고!=====>
자기만족을 위해 '쾌락'을 추구하는 '교만한 자'와 자신의 부족을 인식하고!=====>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의지하여 순종하는 '겸손한 자'를 대조시켜서!====>
수신자들에게 '쾌락을 추구하는 자'와 같이 되어!====>
하나님과 원수가 되지 말고!=====>
자신의 결점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며 순종하는 자가 될 것을 권면합니다(7절).
2)순복하는 믿음입니다.[7]
7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 할 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 토레이 박사는 완전한 사람이라면 ① 하나님의 소유가 된 사람 ② 하나님을 위해서 사는 사람 ③ 하나님께 완전히 순종하는 사람 ④ 하나님의 뜻밖에 모르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홍해는 하나님의 권능으로 가르신 후 자기 백성들을 건너게 했으나
요단강은 제사장들이 법궤를 메고 들어섰을 때 갈라졌느니라하고 세미한 주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그렇다 내게는 홍해의 역사가 아니라 요단강의 역사이십니다.
법궤를 메고 요단강에 들어서야 합니다.
기적은 먼데 있는 것이 아니라, 사명자의 믿음의 역사 속에 기적을 낳는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를 짓기 위하여 벽돌을 찍다가 교회에 들어가서 조용히 기도하는데 주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지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순복할지어다.'에 해당하시는 헬라어('휘포타게테')는!=====>
단순과거 명령형으로 즉각적인 반응을 요구하는 표현에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문자적인 의미는!=====>
'자신을 더 낮은 위치에 두라'는 의미에 말씀으로서!=====>
❀단순한 복종을 요구하는 것이라기보다는 철저하게 낮은 위치에서!======>
①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며(마11:29),
②겸손히 아뢰며(고후5:10),
③자신을 하나님의 섭리에 맡기라는 말씀입니다(눅2:51;행21:14;엡5:22;딛2:9;벧전2:13).
3)마음을 성결케 하는 믿음입니다.[8]
8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야고보 선생은 두 가지 호칭으로 수신자들을 본문말씀에서 부르고 있습니다.
❖'죄인들아'는!=====>
수신자들이 젖어 있었던 죄악 된 성향의 삶을 단호히 지적하는 말씀이시며!=====>
❖'두 마음을 품은 자'는!=====>
하나님을 사랑하려는 마음과 쾌락을 즐기려는 마음을 동시에 소유한 자를 가리키십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하나님'과 '세상' 두 주인을 동시에 섬길 수 없습니다(눅16:13).
따라서 이러한 마음은 죄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한편 '손을 깨끗이 하라'는 말씀은!====>
외적인 행위를 정결케 하라는 표현이시며,
❖'마음을 성결케 하라.'는 말씀은!======>
내적인 생각과 동기의 순수성을 유지하라는 말씀이십니다.
“즉” 주님의 사역을 감당하는 우리들은!=====>
내적, 외적 정결을 유지하여 하나님의 자녀다운 합당한 삶을 영위하여가야 합니다(출30:20;마7:3,4;요일1:7).
4)낮추는 믿음입니다[10]
10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4:10절에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본문말씀은 7절에서 시작된 일련의 권고들에 대하신 결론에 말씀입니다.
❖본문말씀에서 내적 겸손을 계속적으로 강조하시는 말씀은!=====>
성도들이 한낱 형식적으로 회개하는 모습을 지적하려는 의도에 말씀입니다.
야고보 선생은 8절에서 언급하신 하나님께 순복하라는 권면을!=====>
본문말씀에서 다시금 확인시키시며!====>
(마23:12;눅14:11;18:14)에서!=====>
예수님께서 교훈하시는 바와 같이!=====>
하나님 앞에서의 겸손이 참된 기쁨을 얻는 유일한 길임을 강조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사역자들은!=====>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본향에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405나 같은 죄인 살리신 (엡2:5, 은혜와 사랑)
1 나 같은 죄인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2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와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귀하다
3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본향에 인도해주시리
4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하리라 아-멘
셋째 : 시기하기 까지 사모하는 결과입니다.[5]
1)은혜를 주시는 역사입니다.[6]
6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ㄱ)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잠3:34]
4:6절에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혹자는 본문이 5절과 연속된 구문이라고 주장하나(Manton, NIV)
5절과는 대조를 이루는 독립된 문장으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 합당합니다.
야고보 선생은 앞 절에서 언급한 내용!=====>
“즉” 하나님께서 질투하기까지 자기백성을 사랑하셔서
그 요구하시는 바가 엄격할지라도 또한 더욱 큰 은혜를 주셔서
백성들의 결점을 보완하신다는 점을 들어 수신자들을 위로하시고 있습니다.
2)마귀가 피하는 역사입니다.[7]
7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 할 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옛날 독립운동을 하신 분들을 보십시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잘 먹고 잘 살까?" 하는
이 생각만 하는데 그분들은 "어떻게 하면 이 나라의 독립을 이룰 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항상 나라의 해방과 독립을 갈망하는 타는 목마름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어느 시대이든 그 시대를 이끌어 가는 사람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목마름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신의 영달과 안위만을 추구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쓰레기와 같은 인생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는 인생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반면에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에 대한 목마름이 있고!====>
이 땅과 이 백성들을 하나님께로 이끌겠다는 영적인 목마름이 있는 사람, 바로 그 사람이 깨어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 교회가 필요로 하는 사람은 바로 이런 목마름이 있는 사람입니다.
누가 주께로 나아갑니까?
목마름이 있는 사람들이 나아갑니다.
사람들이 하나님께로 가지 못하는 이유 가운데 가장 큰 이유가 있다면====>
그것은 배가 부르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쉬운 것이 없으므로 그런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이고 뭐고 나에게는 아무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기도합니까?
영혼이 신령함에 목마른 사람입니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구하는 이 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말씀하셨는데
누가 구하고 누가 찾고 누가 두드리게 되는가?
아쉬운 사람이 구하고 아쉬운 찾고 아쉬운 사람이 두드리게 되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 자꾸 위기를 주시는지 우리는 바로 알아야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목마름을 갖게 하시려는 까닭인 것입니다. 아-멘
"주님밖에 없습니다.
주님 아니면 안 됩니다."하고 납작 엎드리라고 시련을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크게 쓰시기 위하여서 시시 때때로 그들에게 목마름을 주시는 것입니다.
(마5:6)절 말씀에서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3)하나님께서 가까이 하시는 역사입니다.[8]
8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4:8절에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사역자들은 어두움의 세력인 마귀를 대적하는 것과는 반대로!=====>
성도들이 소유한 특권이자 의무인 새 언약 아래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것은!=====>
쾌락을 즐기는 자들로부터 그리스도인들을 구분 짓는 결정적인 특권인 것을 알아야합니다. 아-멘
옛 계약 아래서는 동물의 피를 통한 희생 제사 가운데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었으나(출19:22;레10:3;신4:7;겔43:19;44:13)
이제는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누구든지 담대히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히4:16).
❀그러므로 성도들은!=====>
①구습을 좇고 쾌락에 얽매인 모습을 단호히 배격(排擊)하고!=====>
②하나님을 경외하며
③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시19:10;고전14:12;엡4:22;벧전2:2)아-멘.
405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엡2:5, 은혜와 사랑)
1 나 같은 죄인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2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와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귀하다
3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본향에 인도해주시리
4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하리라 아-멘
❈본문 말씀의 현장은!
❈본문말씀 속에서 사역자들에게 요구하시는 믿음은!
❈본문말씀의 교훈하심에 결과적인 축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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