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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0616...개, 외로운 뒷모습
다큐 오늘 - 개, 외로운 뒷모습_#001
조회수 267,902회2014. 5. 20.
EBSDocumentary (E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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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죽입니까?
키우기 싫으면 저렇게 혼자서라도 살게 냅두지...
잡아서 왜 죽이나요?
유기견 키울 능력 안되면
잡지 말고 혼자살게 냅두세요!!
무슨권리로 죽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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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정부가 무능하니 나라가 이모양 이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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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서 사지 않으면 자연히 없어집니다.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따르는건 자본주의 사뢰에서 당연한겁니다.
자기들이 마구 사고 그후엔 비난하는건 도대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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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난다...눈치보며 떨고있는 개 진심으로 품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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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는것도문제이지만
동물들을 아무데나전시하고 심지어 카드할부로 살수있게하는 이나라법이 문제다
미국만가도 애완동물을 전시할수없으며
독일은 애완동물 매매자체가 불법이고 유기견보호소가
우리나라 애견호텔보다 100배좋고 90%가입양을가며 안락사가없다
법을 바꾸면 해결되는데 왜 바뀌지않는걸까 참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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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상 볼때마다 진짜 마음이 너무 아파요..
여러분들 강아지 입양 할때 끝까지 책임질수 잇으면 제발 입양 합시다 .
안락사를 수십번 해도 더 늘어나는 세상입니다 ..
안락사 시키는분들도 마음 아파하고 일이니까 어쩔수 없이 하는거에요 .
저희집도 유기견 대려와 키우는데 이런 강아지들은 조금만 사랑을 줘도 좋아하고 당신을 믿고 행동합니다 .
펫샾 강이진 되도록 입양 하지 말고 유기견에게 사랑을 더 주세여 그 길 만이 강아지공장 ,
떠돌이 유기견을 줄일수 잇는 최대의 방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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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비싸게 돈주고 사지말고 불쌍한 아이들 데려다 키워주세요.
펫샵에 강아지들이 귀엽더라도 걔네들 엄마가 얼마나 고통받고 있을지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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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끝까지 키울수 없으면 키우지마세요 제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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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보호소를 욕할게 못되죠... 결국 사람이 문제입니다
정확히 개를 키우다 방치한 사람이 문제죠 내품에 거두어들인 생명을 소중히 여겼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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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가슴아프네요 아무짓도.아무죄도없는 개들. 어린강아지들도 많은데 안락사시킨다는것.
지금 얼마나 많은 유기견들이 안락사당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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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시키고냉동고에넣는것은너무고통스럽잖아요보는내가가슴아픕니다
제발안락사시키지말고냉동고에넣지말아주세요~~~!!
너무잔인하잖아요그래도생명인데이럴수없잖아요..
살고싶겠다고날리치는데차라리새주인찾을때까지기다려주시면안돼나요~~~!!~~??
강아지버린사람들정말나쁜사람들이야처음부터키우지를말던가~~!!왜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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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락사 시키는건 어쩔수없는겁니다..
하루에도 수백 수천마리 개들이 버려지는데 그 모든강아지들을 수용할공간이없죠..
냉동고에 넣는것은 시채부패되는걸 막기위한것이니 할수없죠...벌레와구더기속에 방치되는것보단....
반려견을 키우는 애견인으로써 안타까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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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너무 안타깝지만... 이게 현실이죠...
솔직히 전국에서 개키우는 사람들중에 반만이라도 적극적으로 후원해주면 죽이지는 않을 수 있겠지만...
실제현실에선 애견인이라고 외치는 사람들중에 돈모아서 기부하고 보호기간을 늘려주는 사람은 얼마 없습니다
개가 죽는게 안타깝다면 안타까운만큼 도와줘야할텐데 사람들은 안타까워하기만하고 아무것도 안하니까요....
그리고 개를 버리는건 개를키우는 사람들의 절대과반이상입니다...
애초에 치료포기+유기+파양 을 합치면 대부분의 개키우는 가정에선 개를 버리고 있다는 결과가 귀결됩니다...
내주변에서 안그런다는건 거짓말이에요....
그렇다면 저렇게 많은 강아지가 버려질 수가 없어요....
애초에 개를키우는것 자체를 금지시키고
이후에 허용된지역에서 일정수준이상의 자산과 소득을 가진사람중
교욱을 이수한 사람에 대해서만 키울 수 있게하고
그중에서 개인이 극복할수 없는 문제로 개를 키울 수 없을경우에 대한 대비도 시켜야 합니다.
개를 키우는 사람들이 일정이상의 공납금을 내도록 강제해야겠죠
그게 아니라면 애초에 개를 키울때 굉장히 큰 액수를 납부하도록 해서 적립금을 만들고
그 돈으로 시스템을 운용하는 방법을 선택해야 하는데...
아마 현실에서 워낙 큰 액수가 될것이기 때문에 불가능하거나...
현실과 타협하면 지금과 마찬가지로 안락사를 시키게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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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진짜 너무 마음이 아프다..
내옆에서 쿨쿨자고 있는 우리집 강아지랑 닮은 아가들이 너무 많아서 마음이 아파....
제발 인간들아. 버릴꺼면 데려오지마....
눈물이 나서 못보겠다 진짜. 나도 강아지 행복하게 해주고 있다고 자부는 못한다
산책을 매일 시켜주는것도 아니고 2-3일에 한번밖에 못시켜주고
간식을 많이사주는것도 아니고 집에 오래 있는것도 아닌데
이렇게 부족한 나를 내가 해주는 것 이상으로 보답해주는게 강아지다..
책임감없이 귀엽다는 이유로 데려와서 키우기 힘들다는 이유로
다시 내다버리는게 인간이 할짓인가
한때 니들 옆에서 작은 숨소리내면서 자고있는 모습만 떠올리더라도 못버리지 않니?
이거보고 반성해라 강아지 버리는 인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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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꺼면 키우지말라고요...
강아지가 귀엽다고 사고 돈 많이 들면 버리는 장난감입니까
강아지도 하나의 생명입니다...
키우기 전에 많이 고려 해보시고 입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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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구입할때 비싼 돈 줘가면서 구입하면서 왜 개를 관리를 못하는 겁니까?
그러니까 저렇게 되는 거랍니다.
돈 아깝다고 생각 안됩니까?
돈이 아깝다고 생각되면 애시당초에 구입한 개 관리를 잘 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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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애견카페에서 강아지 분양 금하고.
국가기관을 통해서 유기견만을 우선 분양하여 문제를 모두 해결 후 .
국가 관리하 엄격히 애견 분양해야합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인간의 이기심으로 학살을 자행해야하나요....
저희 집 1년차 강아지도 유기견 데려왔습니다.
경제관념없는 것들이 4개월차에 돈 많이 든다는 편지와 함께 버렸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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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려면키우지말아야지 최소한 키워줄수있는사람 찾아라도주지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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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선 애완견 판매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개 공장도 없습니다.
하루속히 우리나라도 법으로 금지시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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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눈빛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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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못보감 마음이 너무 아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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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있다는것은 모두다 같다는것을 생각좀 하고 바라봤으면 ... 무지한 사람들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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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서 물건사듯이하는 펫샵이 없어져야 한다고 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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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우리 인간도 어떤 생명체한테
저렇게 죽을지도 모를 일이지
우리가 다른 동물들에게 한것처럼
살려달라고 소리쳐도...
아 사람끼리도 가둬놓고 고문하고
죽이고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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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넘아프고슬픕이다
차음부터키우질말던지
인간들욕심으로인하여눈물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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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이렇게만들거면 키우지 말았지 주인들도 똑같이 당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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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별 감성적이지도 않고 무덤덤하게 지내는데 마지막에 나오는 시 보고 정말 펑펑 울엇습니다
정말 사람이 되고 싶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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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매매를금지하고 유기견,가정분양만 가능하게하며
입양할때 입양교육과 버리지않겠다는 계약등을하면 유기견이 수십배가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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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를 키우지 못하게 하면 유기동물 0 이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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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 대해선 개체수 줄여야한다는 말이 많지만 강아지들에 대해선 그렇지도 않은게 현실이다.
공장이 아직 있다는 것도 심각하다.너무 맘이 아프다.
있는 애들에게나 잘해주지.돈벌이로 이용되는그런 존재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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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공장.. 버려지는 개들 유기견....
버리지말자 그럴꺼면 왜 샀니? 외로워서? 예뻐서? 그럼 왜 버렸는데..
병이 생겨서 고쳐줄만한 돈이없어서 말을 안 들어서 그런 조금만한것도 책임지지 못할거였으면 사지말았어야지
강아지들도 다 느낄수있는데 슬픔 외로움 우울함 버리는게 사람이 할짓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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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솦에서 강아지 살때 돈은
아무것도 아니네요 키우다보면 뜻밖에 병원비 가
많이 들때도 있고 미용비
수술비 많이들어요 능력 없으면 키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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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강아지버릴꺼면왜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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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지고 입양합시다.
강아지들 요새 평균 20년 살고, 6살 넘어가면 노령견이 되면서 돈
(각종 영양제, 예방 접종, 질병, 미용, 사료등등등) 많이 들어가고 귀여운 모습 많이 사라집니다.
이 모든거 감수하고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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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인간들 살아숨쉬는 저 생명을 어찌저리 버릴수가있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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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봤네.....버리는 인간들도 쓰레기지만, 파는 인간들이나.....
안락사 시키는 인간들도 별수는 없었겠지만........그냥 욕만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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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태어나면 그 누구의 관심도 필요없을 새로 태어나거라.
그리고 누구에게도 잡히지말고 하늘을 훨훨 날아다니거라.
하늘나라에서만큼은 아름답고 행복한 나날만 있길 바란다 아가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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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가 모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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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없이 물약을 심장에 넣어서 죽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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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민경 그런데 고통이 아주 없는건 아니에요
약물로 인해 심장정지하는 방식인데 죽기전에 심장에 고통을 주긴준다네요.
그래서 마취를 하고 잠을 재운뒤 안락사 주사를 놓는데..그래야 좀 덜 아픈데..
시에서나 사설 센타에서는 마취제없이 안락사주사를 바로 놓는데가 많다네요..
당연 단속을 피해 몰래 말이죠..
살아생전에도 고통이요. 죽기직전까지도 고통이요.. 안락사는
병이들어 고통이 심하거나 수술이나 약물로도 차도가없는 아이들에게만 적용되게끔 만든 제돈데..
유기견이 많이 늘어났다는 이유로 무작정 안락사로 처리한답니다.
부디 안락사를 쉽게 이해하진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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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늙으면 사람 노인 돌보는거랑 똑같다.
애견인도 많고 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야 엉청 많지만 개가 몸도 제데로 못가누고
걸음도 못걷고 온몸에 종기와 상처가 나서 늙은 개를 끝까지 돌봐준 경험이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애견을 끝까지 키우다 보면 마지막에 맞닥드리는게 늙은 개를 돌봐야하는데
병원비도 매년 수백 수천까지 들고 사람이 병간하듯 계속 지키고 있어야 한다..
키울때는 이런 부분도 생각하며 키워야 한다.
개는 사람보다 훨씬 빨리 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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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제가 처음으로 키웠던 요크셔는 두눈 다 백내장에 걸음도 더디고 이빨까지 빠져서
사료를 물에 불려서 먹어야 했을 정도로 늙었을때까지 키웠었는데 곁을 떠난지 벌써 5년이 지났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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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만원요? 그보다 훨씬 많이 나가고 병에 따라서 수술비가 수백 들어요.
암이라도 걸리면 수술비에다가 주기적으로 치료도 받아야합니다.
뭐 치료해주지 않고 그냥 죽게 하거나 안락사도 한 방법이죠.
너무 고통스러워하는 환경이면 안락사도 생각해 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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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지금노견을 키우는데 장난아니예요..
한때는 귀엽고 건강했던 아이가 귀도 안들리고 호르몬병에 걸려서 피부도 썩어가고있습니다.
호르몬을 억제하는 주사는 한번맞는데 칠만원이예요 근데 일주일마다 맞아야합니다 ㅠㅠ
개도 너무 힘들어하고 돈도 정말 너무 많이들고
이이상 악화되면 어쩔수없이 안락사를 선택해야할거같네요 ㅠㅠ
정말 신중히 생각하고 키우셔야되요 강아지들 늙으면 보살피기 정말 힘들어요 .
자신 없으면 키우지 마세요.
괜히 키웠다가 불쌍한 강아지들 유기견만들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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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의 유기견. 펫공장이 없어야 더 늘어나지않고 더 많은 생명이 안락사되지 않을겁니다.
중요한건 이 생명들을 부디 가치없게 만들지 말았으면 합니다. 우리는 사람이니까요
당장은 아니여도 작은 목소리를 키우다보면,
조금만 실천하고 관심을 가지면 더 이상의 안락사도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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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음 너무 속상하구 아프네요,솔직히 강아지키우고있는입장이라 더 눈물나구...
어떻게 생명인데 애기때 이쁘다고 대리고 와놓고선 애기들이 커서는
징그럽다,짜증난다고해서 버리고 죽이고 때리고 하는것은 정말 아닌것 같아요..
그럴꺼면 차라리 인형이나 사서 하던지 하지 왜 생명을 가지고 그러는지 ..
하..이 아이들마음은 어떻겠어요 한순간에 주인이 없어지고 버려져서
가슴에 못이 박힌것처럼 마음 에 상처가 남는데..
제발 사람답게좀 인간답게 좀 살아요..버리는 사람들아..생명이 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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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레이션부터가 개를 의인화시키는 프로그램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행동학적으로 좀 개에 대해서 현실적인 내용으로 다뤗으면 좋겠네요.
우리나라가 교육을 안시키는 이유중 하나가
개가 보호자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할거라는 개의 시각으로 보지않고
사람의 시각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많은 보호자들이 그냥 사육하듯이 키우것이고 개라는 동물에
행동.습성.성향.에 대해 공부도 하지않고
무지함으로 키우면서 파양이라는것도 생기는 거겠죠.
개는 무조건적으로 인간을사랑한다?
해외 동물행동학자.심리학자.훈련사
전문가들이 이런 문구를 보면 코웃음칠거에요
개가 사람에게 우호적인 동물이란건 부정할수없는 사실이지만
주인만을 무조건 사랑하지는 않아요.
정작 자신을 키우는 사람이
자신에 대해 공감을 못해주는데 어떻게 무조건 주인을 사랑할거라고 생각하시나요?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이런말을 했죠
"아는것이 적으면 사랑하는 것도 적다"
개가 정말 믿고 따르는 대상은 사람의
시각이아닌 개의시각으로 자신을 공감해주고.이끌어주고. 보호해주고.
같이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믿음직한 반려인 이에요
개라는 동물을 모르는데 어떻게 개답게 키우실건가요? 강압적으로 때리거나 or 무조건적인 인간방식의 사랑이겠죠
개라는 동물을 서적 .세미나.보호자교육.
등을 통해 배워야 혼을내는 방법도 알고
개의시각에서 소통하고 교육시키는게 방법이겠죠.
유기견에 대해 내용을 다루는건 좋지만 티비매체는 예비보호자들과 기존보호자들에게도 영향을 미친다라는걸
유념해주시며 너무 지나치게 일반보호자들의 시각에서만 방영되지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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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 버리는 것보다 개 키운답시고 중성화 수술시키고 성대 수술하는 게 더 끔찍해 보이는데...
자칭 애견인이라면서 개에게 그런 걸 하다니... 어떻게 보면 인간이 가장 위선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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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뿐만이 아니라.. 여기저기 다 도시화되니깐..
대부분의 동물들이 살곳이 없어요 ㅠㅠ
개는 그나마 인간이랑 함께 생존하지만..
완전히 상품화되서 돈을위해 생산되고 돈을 위해 안락사되고..
정말 /같은 세상이네요.. 너무 슬퍼요..
펫샙에서 제발 사지맙시다.. 돈주고 사고팔지 맙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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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들이 잘하세요 결국은 개 좋아하는 사람들이 버린거니까 좋아하지 않은 사람들은 키우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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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늬들이 개를 진심으로 좋아한다면 이런데다 댓글다는게 아니라 개를 사지않는게 개를 위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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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매년 유기견 개체수 늘어나는거 모르겠니?
잘키울자신있다면서 샀는데 버리니까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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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동물 병원도 너무
한심하다 돈에 미쳐서..
아이들을 보살펴야할 인간들이 되리어 아기들 유리 상자에 넣어서 전시하고판다.
절대로 어디가서 니네
나라가 선진국이라 말하지 말아라.. 창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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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 사람의 사랑을 두고 동족끼리 싸운다? 이건 그렇게 키운 주인의 잘못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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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고귀한 생명들이
개농장 개분양자들
분양샵을 이용하고 가정견도 돈벌이로 이용해서 분양하는 사람들
키우다 형편이 안된다 못키우겠다
작은 생명하나 책임 못지는 사람들
다 공범입니다!!!!!
살면서 다 그대로 받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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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개 좀 키우지 맙시다.
저럴 바에 안 키우는게 정답 아닌가 싶네요!!!
정말 화면을 보면서 화가 납니다!
외로워서 키운다 이뻐서 키운다 정서상 키운다.
말 같지도 않는 소리하는 인간들이 저렇게 개를 버리고 죽이고. 천벌을 받아 마땅할 겁니다!!!
키울자신도 없는 사람들이 선뜻 돈을 주고 사고 팔고
생명따위 안중에도 없는 사람들에게 버림받고 학대받고
갑질 행태를 벌이면서 사회에서는 자기가 을이니 동물에게는 갑을 해야 겠다는 겁니까?
애견인이라고 하는 분들도 자기에 장난감 마냥 다 이해한다는 식으로 과대한 관리에
개들은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을까요?
개 뿐만 아니라 모든 동물들이 마찬가지 일 겁니다.
생각보다 마음으로 다가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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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불쌍해서 못 보겠다 개 키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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