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뜸사랑 184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 스크랩 뜸사랑 봉사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푸른바다(최경섭) 추천 0 조회 121 18.08.31 07:2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10.08 14:05

    첫댓글 전 양방에서도 원인을 못찾고 한방치료하다가 한약 먹다 한달간 땀을 줄줄흘리고 설사하다가 기력이 빠진이후 못일어나고 있습니다.

    저 처럼 돈두없구 한의원가서 치료받고 약침까지맞으면 비급여로 17700원.
    뜨거운 핫팩으로 등통증을 지져서 등이 온통 갈색이 되었습니다.

    2년만에 제손으로 밥만 겨우 챙겨먹습니다.

    집앞에 햇빛쏘이러 10분정도 나갔다들어와 눕습니다.
    아직도 머리는 아들이 감겨주고 말려줍니다.

    이런 저같은 사람한테 무극보양뜸은 정말 필요한 치료라고 생각합니다.

    몸이 허약하니 침을 많이 꽂아주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뜸봉사하시는 분들 어디서 찾을수있나요.
    이명까지 생겨 너무나 괴롭습니다.
    도와주세요.

  • 19.01.14 06:33

    뜯어 고처야 할 법들이 수도없이 많은데 국회 밥벌레 들은 모두 저러고 있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