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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서울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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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나의 독서일기방 자주색 구두
깜디 추천 0 조회 62 24.01.17 12:4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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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7 12:52

    첫댓글 깜디님 , 눈와요.
    눈이오니까 아쉽게 지나간 지난 일들이 떼거지로 몰려와
    맘이 막 울렁거리네요.

    보고싶은 사람들의 추억을 위해서
    신나게 살아보아요

  • 24.01.17 13:53

    쇠약해지신 엄니 때문에 마음이 무거워진 요즘....

    맘이 울컥해 지네요.

  • 24.01.17 19:01

    아래 언니글이 더 가슴이 시리네요.
    언니를 꼭 닮으셨을 맘 넉넉한
    언니 어머님이 그려집니다.^^
    딸은 엄마의 품성을 닮지요.
    편한밤되세요~.♡

  • 24.01.17 19:06

    꼭 울엄마 얘기 같아요 ^^
    공감~

  • 24.01.17 22:09

    아!
    엄마!~~

    그 엄마는 어디에....

  • 24.01.19 01:30

    기억이 정확하지는 읺지만
    만득이가 독서방에 처음 왔을 적
    엄마를 여윈 분이
    사모곡을 부른 것을 기억합니다.

    시인이 위氏인거 보니
    강진인지 장흥인지 미숼위氏네
    집안인거 같네요.

    깜디 언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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