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석 사유서
어제 아침 잘먹고
출근전까지
스마트폰만 계속
보고있으니까
와이프 하는말
"내가 만일 당신의
스마트폰 이었다면?
매일 당신 관심을
받아서 좋았을텐데"
그러자 남편이 대답했다..
"나도 당신이
내스마트폰이 었으면
2년마다 바꿔서 좋았을텐데!"
그말들은 와이프가 하루 왼종일
두들겨 패더라구요....ㅠㅠ
요 밑에는 49금이므로. 비위가약하시거나
블루 코미디입니다...
침대위에 사진
어떤 남자가 혼자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데 옆 자리에 앉은
예쁜 아가씨가
남자를 처다보고 있는 것이었다.
남녀는 서로 시선을
주고 받다가 합석을 했고,
그 예쁜 여자 집으로 가게 되었다.
들뜬 마음으로 그녀의 집에 도착한
그 남자는 침실로 가
그녀의 침대에 앉았다.
그런데 침대
머리맡에 어떤 잘생긴 남자 사진이
걸려 있는 것이었다.
“저, 이거 혹시 당신 동생이나 오빠?”
“어머, 아니에요.”
그는 놀라며,
“그럼 남편이야?”
“어머 아니에요.”
그는 안도의 한숨을 쉬고
조심스럽게,
“그럼 남자친구?”
“아닌데요.”
그는 무척 궁금해졌다.
도대체 그 사진속의
인물은 누구란 말인가
“그럼 대체 이 남자가 누군데?”
그녀는 수줍은 듯 예쁘게 웃으며…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저 수술받기 전 사진이에요!” ^^
여교사의 신혼여행 이야기.
중학교 여교사가 결혼해서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생글생글 웃으며 수업에 들어간 교실에서
한참 사춘기의 아이들이,
첫날밤 얘기를 해달라고 졸라대는 것이었다,,
여교사는 붉어진 얼굴로 학생들을 보면서
민망해하고 있는데,
맨,뒷자리에 않은 녀석이 껌을 질겅질겅
씹고 있는게 아닌가,!
투철한 직업정신으로 무장이된 ,여선생님이,,,
괘심한 녀석을 혼내주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예의도 모르는 녀석에게,,
큰소리로 하는말,~~~~~~~~
얘~빨랑~~~~~껌~~벗어~~~
그랬다~네요,,,
왜 우리는 남의고통이 즐거운가요...
뱃살로 응원
야 같이 가야지
방송사고. 마이크랑 똑같아서
하늘에서. 눈이와요...
기승전 바밤바
최고의 상고대
특 대형 사고
야. 너도잡아...
누가 잘못한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