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의 계절인 오월도,
보름이 지난 불금의 날입니다,
동안, 쬐끔 바빴습니다,
이번 정모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칭구, 후배님들을
만나게 되어 방가 방가합니다,
오래전부터
봉사, 바자회에 나가서
천연 소재로 할머니가 손수
수세미를 만드는것을 보고선
며 칠전에 주문하고 지금 찿아와서,
넬, 정모에 참석하는 쟌나비방
칭구 후배님들에게 내 놓습니다.
다이소나, 길거리에서 파는
수세미 하고는 비교가 안 됩니다
삶아서 사용해도 색상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내도 1년을 훨씬 사용하고 있습니다
건강과 행복이라는
내 맴을 소중하게 담아,
쟌나비방에 택배로 모두에게
보냅니다,
단, 형편이 어려워시리
택배비는 착불입니다,
넬; 건강한 모습으로 보입시다.
첫댓글 마음 넉넉한 파이프문 선배님 표 증정품 .... 고맙습니다 ^~^
조회수가 68 회인데
수림 총무 이외,
댓글이 하나도 없네요, 흐흐,
섭섭합니다,
별로 환영을
못 받을바에야, 흐흐,
댓글 여기있습니다
선배님 내일 즐거운 마음으로 뵙겠습니다 ~ㅎ
선배님 오심을 환영합니다 ~
제가 볼 때는 86회가 되었네요^^
오시는 것 만으로도 저에게는 천군만마입니다...
내일 뵙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ᆢ^^
우리 잔나비방은 댓글이 많이 짭니다.. 선배님... 해량해 주시옵소서...^^
으이그 성질도 급해라 오늘 하루 지나 봐야알지? 봉이는 지금 보았는데!!
여하튼 반가우이 내일 만나세 칭구
아이고 이제 봤으니...
파이프문 친구의 마음이 깃든 쑤세미가 너무 귀여워 송이송이 꽃같아요 거실에 모셔놓까합니다
영국이 친구도 보이네요
오늘 기분 짱입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