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 날 맞이한 중앙 모임 결산 등

[살사(중앙지역장)]

크리스마스 이브….

몇 년 만의 외출인지? 

크리스마스  이브 날 – 2022. 12. 24.

오후 12시 근처 식당 예약을 하고

오후 1시 금마차에 들러서

영신무도장 식당으로 들어갔다..

사장님의 배려로 우리 테이블이 4개가 생겼다.

제일 먼저 와 계신 1-1 시몬 님

곧 이어 2-1 새벽의 별님, 2-2 채원님..

우리의 호프 1-2 브라보 탱고님이 귀엽게 머리카락을 손질하고 오셨다..

ㅋㅋㅋㅋㅋ

접수 자리를 만들고

정리를 하는 중 새벽의 별님 강요? ㅎㅎㅎ 1-3 따순동님 등록

2-3 브이걸 님과 “2-4 내일”님이 오시고

2-5 꽃님이 님이 옆에서 하는 모임에 잠시 갔다가 우리 쪽으로 오시고

전 전 카페지기 2-6 아씨님 접수하고 어딜 급히 가는지.

1-4 고구마님도 오셔서 등록

잠시 안 보는 사이 1-5 계양산 2-7 까만콩, 1-6 사랑방 님이 자리에 앉아계신다.

1-7 상한가님이 큰 키를 보이며 등장하고

1-8 갑돌이님이 오셔서 제 옆의 테이블에 앉는다.

2-8 혜은님 등장

2-9 *해님이 오셨다.

2-10 고구마 2님이 일 마치고 오신다.

고문이신 1-9 강박사님이 1-10 두한이 순사모 회장님과 같이 오시고

1-11 아카라치님이 들어오신다.

2-11 아네스님이 멀리서 오시고 있다.

2-12 은설님이 힘든 업무 끝내고 지친 모습으로 들어와서 접수하는 곳에 앉았네

1-12 천마님과 2-13 천마 1님이 오시고. 2-14 지은님이 와 계신다.

1-13 불곰님이 일 끝내고 늦은 시간에 부랴부랴 오신다.

2차 3차에 참석해 주신 순사모 님들 감사합니다.

2-15 해바라기,  2-16 금향기님, 2-17 아네스2님, 2-18 아네스3님

예약한 식당에 전화 해보니

식당을 사용 못 한다고 했다. 이미 손님을 받아서 우리 28명이 갈 자리가 없다고 한다.

나가서 주위 식당가를 한 바퀴 돌아서 어렵사리 마련한 식당 만석꾼

1차에서  못다한 이야기와 식당의 다양한 요리를 맛보고

오늘 찬조해주신 브라보 탱고 카페지기님, 고구마님, 계양산님의 300,000원과

1차에서 남은 60,000원으로 2차를 마무리 하고

3차는 각자의 희망대로 백악관 7번방으로 고고

크리스마스 이브 날 정신 없이 보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5차까지 간 기억이 나네요…

참석자 현황: 32명

남:  14명

브라보탱고, 살사, 시몬, 따순동, 고구마, 상한가, 강박사, 두한이, 아카라치, 갑돌이, 계양산, 사랑방,  천마 ,불곰

여: 18명

내일, 브이걸, 꽃님이 새벽의 별, 채원, 아씨, 고구마2, 혜은, *해, 아네스, 까만콩, 은설, 지은, 천마2, 해바라기,

금향기님, 아네스2님, 아네스3님

수입지출:  수입: 680,000원 - 지출: 695,000원 = 잔금: -15,000원

수입: 회비: 380,000원 + 찬조: 300,000원(브라보탱고 100,000, 고구마 100,000, 계양산 100,000) = 680,000원

지출: 입장료 20,000원 + 1차 식비: 285,000원 + 2차: 360,000원 +기타: 30,000원 = 695,000원

[새침이]

오랫만에 살사님정산후기
잘보았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멀어져가는
사사모활동 예전분들 닉네임을보니 모두들 보고싶어져요 ㅎㅎ

[살사(중앙지역장)]

새침이님도 얼굴 보여야지요...
참 연진님은 요즘 뭐하셔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