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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행시방 지금 행복해야 한다/쪼매 지난 후기
쥐락펴락 추천 0 조회 204 19.03.27 18:07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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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27 18:45

    첫댓글 트럭커님은 전회장님이시고
    그날 장인어른 생신때문에 못오시고 찬조만했답니다.
    후기 맛깔나게 잘 읽었습니다.
    행시방 늪에 빠진걸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9.03.28 12:07

    아 그렇군요....
    트럭커님이 오신 줄 알고 아무리 더듬어도 인사를 나눈 기억이 없어서리......
    찬조 감사합니다.....전회장님~

  • 19.03.27 18:35

    👍👍👍....후기 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19.03.28 12:07

    엄지 척~~세개.......맞죠
    감사합니다

  • 19.03.28 09:16

    정말 상세히 잘 쓰셨네요.
    쥐락펴락님은 천부적으로 글 솜씨가 있는 것 같아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9.03.28 12:08

    형님 천부적은 아닙니다.....
    형님이야 말로 펜글씨가 타고 난듯 합니다.

  • 19.03.27 19:10


    짧은 시간에 보실건 다 보셨군요~
    늦게 가서 일찍 나오는 바람에 저도 짧은 인사말 이 전부였지만 이 참 에 한줄 더 붙임니다
    쥐락펴락 님 잘 생기기도 하신 분 이 인상도 좋으시더군요~~ㅎ

  • 작성자 19.03.28 12:09

    ㅍㅎㅎㅎㅎ
    엎드려 절 받았습니다....ㅎ
    스카프님은 나름 날카로운듯 한데....농도 잘 하십니다..ㅎ+

  • 19.03.28 13:02

    @쥐락펴락
    제가 좀 까칠해 보여도
    보기완 다르게 성격 좋거든요~^

  • 작성자 19.03.28 13:26

    @스카프2 ㅎㅎ
    성격 좋은건 입으로 스스로 하는거 아니거든요
    남들이 좋다 해야쥬
    격어보고 재평가 해 드릴까요?

  • 19.03.28 13:36

    @쥐락펴락 ㅋㅋ
    요즘은 pr시대니~~

  • 작성자 19.03.28 13:38

    @스카프2 그렇긴 해요
    피할건 피하고
    알릴건 알려라. ㅎㅎ

  • 19.03.27 19:14

    맛깔나게 잘 쓰신 후기 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
    한 쪽에 조용히 앉아 있던 이사람까지 기억해 주시니
    너무 감사하죠
    주제행시방 늪에 빠지실걸 축하합니다2
    넘치는 열정과 행시방 사랑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9.03.28 12:10

    감사해요
    사계절낭만님도
    여기에 줄 딱 묶어 두셔요....ㅎ

  • 19.03.27 20:52

    관찰력이 대단하십니다
    저희들은 일반적으로 하는 모임들과는 조금 다른 행시방만의 문화라고나할까요
    몸을 사리지 않는 젬마회장님이
    주욱 고수해온 스타일로
    독립된 공간에서 직접 조리하며 먹고 즐기는...
    다소 수고스럽더라도
    모두 기쁘고 행복하시다면
    수고는 아무것도 아니지요

    후기를 쓰기도 잘 쓰셨고
    성격도 호방하신것 같은데 명품행시방을 더욱 빛나게 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9.03.28 12:10

    연총님
    수고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19.03.27 20:28

    행시도 쥐락펴락, 후기도 쥐락펴락하는 필력
    새로 알게된 님과 최참판, 사나이한길 세분 모두 참 멋있는남자들이란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잘 어울려 맛있는행시방을 만들어 가리라 믿습니다.
    초면인데 기억 해 줘서 고맙기도 하고...ㅎ

  • 작성자 19.03.28 12:10

    녜....
    처음으로 마이크 잡고 노래 하셔서
    인상 깊었습니다

  • 19.03.27 21:02

    와우
    현장 중계하시는 듯
    눈에.보이는 것 같아요
    세심한 묘사
    정성 어린 글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쉽게 참석하지 못해
    뵙지 못했지만
    조만간 뵈오면
    반가이 인사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19.03.28 12:11

    녜....대구서 언제 탈출하나요??

  • 19.03.28 00:03

    한마디로
    쥐락펴락 하실만합니다
    중후한 멋이 풍기는 좋은 인상
    은근한 배려와 맛깔진 후기도
    훈훈하여 다음을 기대합니다
    늦은 댓글 이해 바라고요
    슬그머니 미소 띠우며 잠자리 듭니다~^^

  • 작성자 19.03.28 12:11

    미소지기님이야 말로 정말
    좋은 인상.....미소로 묻고 미소로 답하는 멋진분

  • 19.03.28 04:22

    아쉽게 그 자리에 참석은
    못했지만 마치 참석한 듯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역쉬 행시방 시우님들은
    다 대단하신거 같아요
    쥐락펴락님도 짱입니다~~
    담에 반갑게 만나요~~^^

  • 작성자 19.03.28 12:12

    그럼요....담에 반갑게 뵈야지요

  • 19.03.28 06:52

    후기글을보니 내가
    정모참석 한것같네요
    ㅎㅎ

  • 작성자 19.03.28 12:12

    ㅎㅎ
    제가 늦게 가서 더욱 상세한 현장을
    알려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19.03.28 14:29

    @쥐락펴락 별말씀요
    정말 리얼하게
    잘쓰시네요 감사합니다 ㅎ

  • 19.03.28 09:02

    대단 하셔요
    참석한분들의 대명이나 특징같은것을 리얼하게 묘사하심이
    거의 프로 수준이십니다~^^

  • 작성자 19.03.28 12:13

    아닙니다
    전부 곱다,잘생겼다가 전부인데
    형님께서 쓰신다면 더욱 상세표현을 하셨을거예요

  • 19.03.28 09:19

    작은 눈으로 예리하게 관찰 잘 하셨구만요.
    글솜씨도 뒤에다 놓으면 똥구녕 쥐 찰 정도로 잘 쓰시구..
    초록눈이는 제 친구입니다.
    그 가스나 본지도 오래되긴 했네요...ㅎ
    많은분들이 오셨는데
    저는 못가뵈서 죄송요..
    작은눈 화이팅! ㅋㅋ

  • 작성자 19.03.28 12:14

    초록눈님과 친구.....
    글케 미인분이 친구요???
    눈 크고 작고는 친구 되는데 아무 상관 없죠....ㅎㅎ
    장송님이 마이 보고파요

  • 19.03.28 12:49

    @쥐락펴락 흐...미인미인 하지마요.
    갸가 진짜인줄 착각 한다니께요...ㅋ
    검객형님과 강릉 오시면 됩니다...흐

  • 작성자 19.03.28 13:08

    @낙락장송(강릉) 걍 해본 소리유~~~ㅎ
    글구 꼭 검객형이랑 가야 혀
    혼자 가면 안 나온다 그말이여유~~?

  • 19.03.28 13:13

    @쥐락펴락 연락만 주슈~~
    설마 안나가기야 하것씸꺼? ㅋㅋㅋ

  • 작성자 19.03.28 13:15

    @낙락장송(강릉) 맘 변하기전에 갈까?
    좀 변덕이 심할것 같은 부회장님이라~~~ㅋ

  • 19.03.28 13:20

    @쥐락펴락 칫!
    변덕 안심하거덩요...
    오이소 마!

  • 19.03.28 10:46

  • 작성자 19.03.28 12:14

    ㅍㅎㅎㅎ
    알흠다운님....말을 하셔요~~~

  • 19.03.28 12:59

    @쥐락펴락
    쟈가 시방
    좀 잘 생겼다고 괜히 폼잡는것이여...써글넘...ㅋㅋ

  • 작성자 19.03.28 13:07

    @곰바우 ㅍㅎㅎㅎ
    글쵸 성님~~
    써글~~~

  • 19.03.28 13:07

    @곰바우 곰바우님 말쌈에 동의함~~ㅋㅋ

  • 19.03.28 11:08

    바로 지금 이 순간 행복해야 합니다.
    맞고요.
    어찌 첫 등장에 많은 사람을 요리조리 파악도 잘 하고 표현도, 묘사도 잘 하시나요?
    이렇게 글을 잘 쓰면 앞으로는 내 설자리가 위태하네요.
    언젠가 만나게 되면 내 모습도 잘 그려주세요.
    멋있게 말고 있는 그대로.
    나는 내 모습을 잘 모르고 거울에 비친 모습만 보니까
    이거 얼굴 들고 다녀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금년 구정 때 금산 보리암

  • 작성자 19.03.28 12:15

    흑파님이야 마라톤으로 다져진 몸이 우선 특징이겠지요
    담에 뵙겠습니다.

  • 19.03.28 12:54

    정모 참석하시느라 애쓰시고
    이렇게 상세히 후기 올리시느라 애쓰셨네요~

    가벼운 인사만 ,
    대화도 못 했는데 누님같이 포근하다 기억해 줘서 고마워요~^^

    쥐락펴락님 정보를 보니 정말 아래 남동생이랑 동갑이시네~
    ㅎㅎㅎ 동생합시다~

  • 작성자 19.03.2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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