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정당]
조국 언급 금지령 풀렸다…
사사건건 조롱나선 개딸
22대 국회 임기 초반부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지자들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사사건건 비판하며 본격적인 견제에 나섰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뉴스1 >
혁신당이
“어떻게 화장실 앞을 주냐”(조국 대표),
“김밥 양 끄트머리만 모은 것과 마찬가지”
(황운하 원내대표) 등 노골적인 불만을
표시했던 국회 본청 사무실 배정 논란이
대표적이다.
국회사무처는 혁신당에 사무실로 본청
223·224호를 배정했다.
그런데 혁신당은 두 방이 모두 화장실
앞에 위치한 데다 중간 복도를 사이에
둔 채 떨어져 있고, 의석수(12석) 대비
좁다는 등 이유로 입주를 거부했다.
항의의 뜻으로 두 차례 최고위원회의도
사무실 대신 본청 로텐더홀에서
진행했다.
이런 소식이 전해지자 디시인사이드
‘이재명 갤러리’에서 이 대표 지지자들은
“화장실과 싸우는 조국”,
“조국아 화장실이 싫으면 화장실
폐쇄하고 사무실에 요강이라도 갖다
놓으렴”
같은 조롱성 비난을 쏟아냈다.
이 대표 팬카페인 재명이네마을에선
“우리 이장님(이 대표)은 당대표실을
화장실 청소 노동자한테 양보하고,
화장실 앞 사무실을 당대표실로
쓰라고 해도 기꺼이 그러실 분”
이라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 글엔
“(조 대표가) 뼛속까지 엘리트라 그렇다”
거나
“조국 대표 너무 짜쳐(자잘해)요”
등 동조 댓글도 달렸다.
재명이네마을은 총선 직전 회원들에게
‘조국 언급 금지령’을 내렸던 곳이다.
----디시인사이드 이재명갤러리에 올라온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비판 글----
< 디시인사이드 캡처 >
일부 이 대표 지지자들은 조 대표가
국회 상임위로 외교통일위원회를
지망했다는 뉴스까지 조롱의 소재로
삼았다.
한 지지자는
“X국이는 갤주(이 대표)
그만 좀 따라다녀라,
두X이(윤 대통령), 거니(김건희 여사)
팬다면서 뭔 외통위야 XX아”
라고 썼다.
다른 지지자들도
“스토커?”,
“갤주 후광 효과도 얻고 싶고 대비
효과도 얻어가려는 속셈”
등 불편감을 내비쳤다.
두 사람을 비교하는 데 대해
“손흥민(이 대표)과 조기 축구회
주장(조 대표)을 비교하는 것과 같은 이치”
같은 지적도 나왔다.
이들의 견제는 22대 국회 임기 시작부터
계속됐다.
혁신당 의원들이 지난달 31일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축하 난을 페이스북에
올린 뒤
“정중히 사양한다”
(조 대표)는 등 ‘거부 릴레이’에 나서자
이 대표 지지자들은
“윤석열 불통이랑 다른 게 뭐냐”,
“정치를 너무 좀스럽게 해 유유상종”,
“윤문일체(尹文一體·
윤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은 한 몸) 쇼하냐”
는 등 비판 글을 달았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거의 동시에 지구당
부활을 주장하자 조 대표가
“정치개혁 제1의 과제인가에 대해선
도저히 동의하지 못하겠다”(지난달 31일
)고 말한 데 대해서도 이 대표 지지자들은
“분열 일으키려고 고군분투한다”,
“민주당 비판하기 바쁘냐”
등 부정적으로 접근했다.
----디시인사이드 이재명갤러리에 올라온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비판 댓글----
< 디시인사이드 캡처 >
민주당에서조차
“혁신당과 민주당이 앞으로
‘잘하기 경쟁’을 통해 상호 발전해야 하는데,
서로가 너무 적대적으로 인식돼 걱정”
(당직자)이라는 말이 나온다.
혁신당의 한 의원도
“민주당 의원들이 지지자 눈치 보여서
같이 사진 찍기 겁난다고 한다”
고 말한다.
양당의 미묘한 경쟁 관계에 대해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은
“민주당이 혁신당에 아쉬운 얘기를
할 일이 없을 것이라서 앞으로도
두 사람의 협력적 관계가 만들어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
며
“조 대표 재판 결과나 하반기
재·보궐 선거 결과 뒤엔 상황이
또 달라질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정용환 기자
[출처 : 중앙일보]
[댓글]
boky****
사법부는 중요범죄는 우선적으로 조속히 재판을
진행해 유죄받은자가 총선에 나오지 못하도록
막아야 한다.
이씨.조씨 빨리 빵에 쳐넣어 콩밥 먹여야
정치의 권위가 세워진다.
osy8****
조국아 조국아 기가 찬다 .
입이나 닫고 있어면 그래도 좀 나을 탠데 그레놓고도
지가 잘낱단다.
한심하다.
osy8****
14분 전
범죄자들이 활개치는 대한민국 국회의원 300명중
전과자가 40프로라니 이게 정말 나라인가
이런 전과자 들이 국회에서 무슨일을 한다
말입니까
또 어떤당은 한놈을 위해 방탄을 한다는데
그래도 개딸 소딸 들은 괴물 한놈을 위해
목숨이라도 바칠것 같다 이 나라가 어디로
갈지 정말 극정된다
dykl****
그나물에 그밥이네 ,ㅋㅋㅋ
ym72****
곧 깜빵 갈 놈이 ㅎ 웬 화장실 타령이고
화장실 앞에 사무실이 있다는 것도 감사하게
생각해라.
lwk0****
국아 교도소 보다 국회 화장실 앞이 백번 천번
낫지 않나 ?
마눌님 에게 물어 봐라
경험한자가 알 것 아닌가 ?
zion****
재명이의 개떨거지들이 조선 최강의 정치결사지?
즤-랄들 한다.
bacc****
유럽의원 사무실 가 봐라.
얼마나 작은지.
보좌관 없이 자전거 지하철 타고 사명감으로
주민 만나고 정책 내고 늦게 퇴근하고.
세비 절반 보좌관 절반 유류비 절반 줄여라.
그런 법안도 못내면서 밥그릇 더 챙기기 혈안.
철밥통들
gapr****
개딸 눈에도 조국이 한심스럽게 보이는 모양이구나.
한심스런 인간이지.
과거의 영예를 버리고 만인의 놀림거리가 됐구나.
emms****
국회의장한테. 직접 따지는게. 맞다
co****
국민이 뽑은 일꾼 왜 국민을 선동하나.
우리가뽑은 상일꾼 소처럼 부려먹자
이게 대의민주주의 .
vogo****
진짜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힐 대굴빡이고
아갈머리 쪼구기구나 ~!!!!!!!!!!!........
이놈아 니가 선동질 하다가 니 집구석에 들어가면 ~~
니 집구석은 화장실 앞에 없다고 생각하니???........
생각이 덜떠러진 돌대가리라도 ~~
화장실이 가까우면 특혜야 이 개 꼴 통 스 키 야 ~!!!!!
사무실에서 화장실이 멀기를 바란다면 ~~
니 집구석에 있는 화장실 부터 없애라
이 모지리야 ~!!!!!
yong****
중앙일보야말로 참 재미있는 신문이로세.
이런 기사가 오늘의 머리 기사라니.
koo7****
개딸들이라는 집단 속된 말로 이상한 족속 들이네요.
이재명 빨어 먹단 대한민국 중국의 속국이 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인데 정말 정말 정신 차립시다 ㅠㅠ
jink****
초밥과 화장실 앞
choj****
사기범과 위조범.... 둘이서...
a255****
개딸아 김어준을 이재명 대타로 키워라...
kilj****
찢보나 위조범이나 똥중 설사랑 된똥 차이
ijk7****
국이나 운화넘도 선고 받았고, 찟죄명이도 은팔찌
찰 날이 코앞인데 개찐 도찐인 넘들 빨리 빨리
합방으로 보내라~
빤사님들아.
mela****
더러운 종자. 빨리 빵에나 보내라. 꼴 보기 싫다.
sang****
조국이는 돼 딸 키워서 개딸들과 한판 붙어라!
fly9****
시,벌쉐키,,,,
니 가족 복수를 위해서 국회 입성한 쉐키가..........
니 개인 복수를 왜 애먼 국민들 까지 물고
들어 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