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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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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고민 여우같은 동서들
익명 추천 0 조회 237 11.02.07 15:1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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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11.02.07 15:40

    첫댓글 시작부터 복잡한 집안이니, 문제의 불씨는 살아 있네요. 님이 그래도 경제적인 형편이 좋으시니 그러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위의 형제는 시어머니한테는 자식이라고 할수 없는 형편이니..님이 여러가지로 속이 터질수 밖에 없겠네요.
    남편도 님이 속이 좁다고 하니.. 참 여러가지로 답답하시겠어요. 그러나 시어머니 연세가 많으시네요. 고생도 그리 길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노인네 건강은 하루아침에 달라지니.. 조금만 더 참으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익명
    작성자 11.02.07 16:19

    (ㄱㅆㅇ)그 상황에 맞게 말이라도 내뱉을걸,, 왜! 말이 쉽게 밖으로 안나오는걸까요? 지난후에 후회하고 떠오르는 성격이죠ㅠ.

  • 익명
    11.02.07 16:25

    편하다고 생각하다가 맨맨하다고 생각하신다로 생각 바꾼사람입니다...시킬껀 다시키시면서 다른자식들 걱정을 더 하시는 시아버님....
    이제 그런맘 갖는것도 포기하고 살라그요.. 님도 그러삼

  • 익명
    11.02.07 17:09

    저랑 같은성격이네요....ㅠㅠㅠ 힘네세요...신랑분도 비숫한거 같고 성격이 똑부러지지 못하고 융통성없어요..욕심부릴줄모르고 휴휴휴휴휴ㅠㅠ 힘네시고 말로라고 조금씩 푸는연습하세요 ,..잘안되지만..그래도 그래야 숨쉬고 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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