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포몇~?: 158에 63kg..죽이죠^^;..대단한겁니다ㅠㅠ
에프터몇~?: 162에 48~49 이제 50되갈려고합니다ㅠㅠ
원래 47까지뺐었거든요 근데 또 나태해져서;;
유지를 못하는바람에 이렇게 다시 올라오게 됫네요^^..
춥다고 또 움크리고 잇는바람ㅋㅋ..
우선 인사말부터~~
안녕하십니까!!쿨럭쿨럭 제가 이렇게
이 성스러운곳에 저의 전신사진과 성공기를 쓰게될줄이야
정말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는데ㅠㅠ
드디어 저번 여름방학전부터 카페를 들락거리고
감탄만하고 부럽다고 생각해버리고 말아버렷는데
이렇게 글을 올리게될줄이야..ㅠㅠ..
정말 이기쁨은 말로 표현못하겠군요!!....
자..잡스러운 이야기는 그만하고..후론으로 들어가볼까요?
살빼게된 동기는뭐야~?
음..살뻬게되는건 항상 계기나 동기가 있는 법이죠
저역시 그러니까요^^ 요새 중학교 1학년 올라오는
새내기 신입생들 교복예쁘게 입으려고
살빼는 아이들 참많더군요..그렇게 얘기하면서도
이제저도 고등학교에 올라가는 새내기 예비고생이랍니다^^..
전 중1때 제가 뚱뚱하다고 미처 생각하지도 못했어요
그냥 남들보다 키도크지 않은데도 나는그냥
어깨가 넓으니까 뭐 그런것밖에 더있겠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물론 자신은 자기자신이 얼마나 비대??한지 모르니까요^^..
맨날 네이X 지식인에 들어가서 ㅋㅋㅋ"살빼면 예뻐지나요?"
"10kg빼는방법" "10kg빼면 달라지나요?"
"다이어트방법좀 가르쳐주세요" "한달에 10kg빼는방법"
이런키워드만 치는저였습니다..ㅋㅋ
전 살빼려는 생각 조차도 네버네버 안했습니다,
그렇게 3학년까지 올라오면서 온갖 수모들 많이 겪었습니다,
좋아하는 남자애한테 차이면
그냥 내운명이 아니다 하고 혼자 속앓이하고
자신있게 아는걸 얘기해도
깝친다, 돼지년, 이런소리만 듣기쉽상이였구요
예쁜옷 입고싶어서 한참 꾸미고 싶은 나이니
파인옷이라도 입고가면 "미XX 돈거아냐? 왜저러고 다녀 "
이런소리만 들었었구요 그냥 쫌 크게느껴져서
줄인 교복을 입고 학교에 한번 등교했다 하면
"진짜 저거 돈거아냐?? 왜줄여 돼지년" 이런소리 들었구요,
왜 보통은 여자애가 그 남자애를 좋아한다고 하면
거절 할때 "미안해" 이러지않나요? 근데 저는 물론 달랐습니다.
'나너좋아해' 이러면 일단 말을 씹구요
지친구들한테 한풀이나 넋두리 비슷한 제욕도하고 그랬습니다.
제가 어떤아이를 좋아한다고 한번 소문이나면
우리학교애들이 그남자애한테 "어이 얼짱남편 ㅋㅋㅋ" 이러고
지나가기만해도 "야~ 누구마누라" 이러고
정말 창피했습니다 그럴때마다 그남자애가
절 쏘아죽일것같은 표정을 하고 째려볼땐 정말 죽고싶었습니다.
내가 이세상에 왜존재하나 이런생각까지 했구요
교실출입문 앙페 서있으면
"야 니덩치도 그렇게 크면서 거기 서있으면 애들 어떻게 들어가냐?" 이러구요 집에서도 "덩치는 코끼리 만해가지고 니가그러니까 게으르지 이년아"
이런소리만 들었구요 정말 죽고 싶었던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뚱뚱하니까 안그래도 이쁘지 않은얼굴은
살에 파묻혀 점점 찌들어 가더군요..
그래도 55정도하던 몸무게도 63?? 정도까지 올라가고요..
정말 최고조였을때는 68까지 나갔었답니다
160도 안되는 키에 말입니다.. 정말 대단했죠..^^;..
어느날 일이 터져버렸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던 남자애가 있었는데
그아이와 그아이의 친구가 선도부라서 아침마다
항상 선도하려고 서있는데 제가 지각을 해서 숨어있었는데
그아이의 친구가 이러거군요 안그래도 학교에서 이미
전 돼지.미친년.이런식으로 평판이 나있었고
정말 만만하고 만만한 상대였는데
그아이가 말하길 "야이 뚱땡이년아 너 거기 숨어있는거 다보이거든?"
이러는것이였습니다. 제가 가슴뛰게 첫사랑이라고 여기던 아이가
옆에 있는데말입니다 그충격으로 3일정도 학교도 못가고
누워있었습니다. 물론 아이들 아팠다는거 안믿죠
무단 결석이라고 체크하고 제가 학교 안나온 사이에
선생님들이 "9번 XXX" 어딨어? 이러면
"걔 ??땡이쳤어요" 이렇게 얘기햇고..
정말 왕따아닌 왕따였죠
제친구들마저 저를 안스럽게 생각했으니 말입니다.
그 선도부사건이후로 제가 "다두고보자" 이렇게 독한맘먹고
다이어트를 하게된것입니다. 그게 한 10월초나 10월 중순정도였던것같군요
운동법&식사법
운동은 둘째치고 식사지키기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하루에도 몇천원치의 과자를 사와서 먹던 제가
갑자기 군것질을 딱끊으려니까 정말 힘들더군요
그래서 가끔 먹어주긴 해도 아예 끊으려고 노력했어요
변할 저를 위해서요 평상시에 알고있는것처럼
아침 많이먹고 점심조금먹고 저녁 드시지마세요^^
이렇게 흔히들 말씀하시죠? 하지만 전 조금 다르군요,
전 아침은 정말 많이먹고 점심도 많이먹고
저녁때도 꾀 먹었습니다. 제가 순대촌같은데에서 일하다가
미용실로 일터를 옮겼기때문입니다.
헤어디자이너가 꿈이여서 지금 스탭일을 하고있거든요^^
스탭일이라는게 하루종일 서있고 왔다갔다하면서 바쁜직이라..
안먹고 뻐기긴 더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미용실이
건물로 되있어서 2층에서 5층정도까지 오르락 내리락 하려면
일단 먹어야했습니다, 먹지않고서 움직이면 저만 손해였구요
많이먹으면 많이먹을수록 더많이 움직이고
더많이 살뺄수 있다는 생각에 일단은 많이 움직였습니다.
손님들에게 주는 녹차같은것도 제가
하루에도 몇번씩 ㅋㅋ뜨거운물에 타서 먹어줬구요 ^^
운동은 솔직히 할 시간이 없었어요
스탭일은 9시 30분에 나가기??문에 그렇게 미용실에서
하루종일 움직이고 밤 9시에 딱끝나거든요 ^^
아침에 쪼끔 일찍 일어나서 핼스장을 끊어놔서 런닝머신하구
자전거 탔구요, 미용실에서 움직이구요 저녁에 끝나면
또 헬스장 가서 런닝머신 하구요 그
렇게 운동하는건 2~3시간 되구요 미용실에서 움직이는것 또한 엄청 많죠
특히 미용일 하면서 군것질할시간조차 없게된것 때문에,
살이 더 많이 빠지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두달도 안되서 15kg가 빠졌으니까요,
15kg라고 하면 20kg, 30kg 뺀 분들보다는 조금 적어보여도
막상 빼고보니 차이가 아주 크더군요
6자리 수였던 몸무게가 4자리가 되고요..^^;..
살뺀후 달라진점은?
정말 달라졌죠 이젠 제가 입고 싶엇던
파인옷들과 정장? 비슷한 그런옷도 입을수 있게되었구요
무엇보다 고등학교 올라가니까 예쁜 교복도 줄여서
입을수 있게된거구요^^ 55도 그냥 들어가구요~~
살??을?? 쇼핑몰가면 "얼마예요?" 라고 물어보면
"아 이거 얼마입니다^^' 이말 하기도전에
"저건 작은 사이즈밖에 없는데 언니 차라리 검은색 니트웨어 같은거
입으실래요?? 언니는 몸도 꾀 있으셔서 검은색 입으시면 더 무난하고
예쁘실것 같은데요" 이렇게 말하던 언니들도
이제는 제가 쇼핑하려고 가면
"와~~66은 무슨요 장난은~~ 55도 그냥 들어갈것같은데요 언니는 특별히 학생이니까 싸게 해드릴게요^^ 뭐든 언니가 가져가면 잘맞을것같아요 워낙 키도 작은편이 아니시구 날씬하셔서^^" 이럽니다. ㅋㅋ염장인가요..
이제 짧은 치마 입어도 허벅지 수십번씩 뒤돌아보지 않아도 되구요
부츠같은것도 아무거나 신어도 딱 들어가구요
짧은 치마에 스니커즈신고 맨살로 다녀도 당당하답니다.!!!
그리고 예전에 학교에서 제가 좋아했었던 남자애 2명정도한테
고백도 받았구요..같은학교 남자애들이나 여자애들 지나가면
위아래로 훑어보는 자신만만한 표정있죠?
비꼬는듯이 웃어주고 그러구요..예전엔 지하철이나 버스안에
자리에 앉으면 허벅지가 퍼져서 앉지도못하고
서서가고 앉아있으면 괜히 그랬는데 이제는 자리에앉아도
다리도 꼬아보고 ㅋㅋ그런답니다..
제주위 친구들이 요새는 날씬한애들도 살뺀다고 하는애들 잇잖아요
그런데 제주위에는 그런정도를 지나쳐서
다 말른애들밖에 없어서 자기 몸매의 만족하면서 살아서
혼자 다이어트를 햇는데요..
옷한벌 빌려달라고 하면 눈물을 글썽 거리면서
한숨 포로롱 내쉬고 빌려?Z엇는데요 이제는
제가 빌려주고 서로 빌려입고^^ 그런답니다,
살빠진지 이제 몇주안됫는데 그몇주간에
남자친구란것도 사겨봤구요 고백도 받아봤고요
남들 눈치안보고 옷도 고르고 맛잇는것도 사먹고
다이어트란 그런것같아요.
마지막으로 할말은^0^?
"난안될꺼야, 저건 소수의 사람들만 가능한거야,
세상에 이렇게 맛잇는게 많은데 어떻게 다이어트를 하지?
내지금모습에 만족하자!! 내일부터 시작하자 "
이렇게 말씀하시는분들 잇으실거예요
물론 저도 그런쪽에 속했으니까요
맞습니다
세상에 널리고 깔린게 먹을꺼구요
나날이 늘어나는것도 군것질과 먹거리입니다.
그것만 딱끊고 지나가면 되는데..
누구나 다이어트를 어떻게 하는지 방법은 다알지만
사람의 본능이란게,..맛있는게 있으면 손이가는게 당연한거잖습니까
오히려 손이 안가는게 더 이상한거지요
.끊을수 없다는건 저도잘알지만 음식을볼때
억지로 참으려고 하는것보다
세상에서 제일 달콤하고 맛잇는 음식이 있어도
손이 안가고 눈길도 안가게 되는게 다이어트입니다.
여러분 딱끊으려고 하시지마시구요 조금씩 줄여가세요^^..
세상에 안되는건 없습니다. 불가능이란건 없습니다.
헬스장 가보세요 날씬한 아줌마 뚱뚱한 아줌마 한데모여
열심히 운동합니다. 저희는 이제
많아야 20대 적어야 10대아닙니까?
짧은치마, 화장, 쇼핑, 예쁜부츠, 예쁘고 파인옷들
그런거 언제 입어봅니까?
나중에 아줌마되서요? 애낳고나서요? 꼬부랑 할머니되서 짧은치마입고 다니실겁니까? 아니잖아요^^..
지금 저희에게 남아있는 황금기를 잘쓰자구요^^
다이어트는 순간입니다. 순간의 고통일수도 있고
앞으로 나아질 나를위한 행복한 시간일수도 있구요^^
그건 생각하기 나름일것같군요
앞으로의 나날들은 더 꽃같을수도 있고 나빠질수도 있습니다.
그건 우리들 하기 나름이구요^^
날무시하고 천대하고 뚱뚱하다고 놀렸던 사람들을 생각해보세요,
뚱뚱하다고 놀림받으며 무시당하고
좋아하는 남자 혹은 여자에게 차였을때
혼자 펑펑울던 기억을 되살려보세요 얼마나 비참합니까?
그사람들이 나보다 잘난게 도대체 몇이나더있길래
날이렇게 비참하게 만들까?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제글을 보고..짧은글조차 안남겨 주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제글로 인해 단 한사람이라도 큰마음먹고
운동할수 있게 ?瑛만? 좋겠군요^^..
앞으로 서로 다이어트정보나 운동정보 주고받으면서
지낼수 있는 사람도 구하고싶어요^^
연락처나 버디아이디나, 메일주소 적어놓아주시면..ㅋㅋ
친구도하고..좋잖아요^^..
기타등등
질문과 답을 몇개 적어놓도록 하겠습니다-ㅁ-)!
줄넘기하면 알생기지않나요?
☞제가 하루에 500번? 정도 줄넘기를 해주고있는데요,
알 안생깁니다, 그것도 자기하기 나름입니다
알이라는게 계속 뭉치고 뭉쳐서 생기는거지요
알생기는게 두려우시면 그냥 하루에 몇번씩 주물러주세요
물론 안하던 줄넘기를 하게되면
종아리 근육통같은것때문에 많이 아픕니다,
욱씬욱씬 거립니다, 하지만
자기가 관리를 잘해주면 알생길일도 없고
전체적으로 살도빠지고 아주 좋지요.
살빠지면 얼굴도 예뻐지나요?
네 물론입니다. 저도 용됐습니다
살빼면 일단 눈두덩이 두껍다고 하시는분들 있잖아요!!
저도 두꺼운편에 속했는데 눈두덩이 얇아지구요^^
콧대도 약간 높아지는것같구요
일단 볼살이 없어지니까 앞모습을찍어도 갸름이 나오고^^
턱살도 빠지면서 턱선도 또렷해집니다.
쌍커풀생기는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
하지만 살빼기전엔 사진을 안찍어서
단체사진밖에 없군요
에프터 사진도 얼굴사진은 전부 폰카에 있어서ㅠㅠ;
전송을 못해서 일단은 ㅠㅠ..못올렸습니다..
음..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더 물어보실점은 ㅋㅋ..꼬릿말 달아주세요^^
세상에불가능이란없습니다.
하지못할일도없습니다.
노력은절대배신하는법이없습니다.
노력하는만큼 그대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짧은 격려의 꼬릿말보다
단한사람이라도 다이어트굳은 결심을
만들계기가 되어주는 글이 되길바라는
예비고생이였습니다^^
아 비포사진은요 작년에 남이섬갔을때 사진이랍니다,ㅎㅎ겨울연가 촬영지이기도 하구요..^^;..
........자극제대로됐습니다
전 이제 중2인데요 전에 이글 한번 보고 아이디 외워두고 검색해서 또보고 또보고 하는데 저도 빨리 빼야겠어요ㅠ 정말 대단하세요
예전에 읽고 지금 와서 또 읽어요. 맨날 살뺀다뺀다하다가 에이 괜찮겟지 이정도야..하면서 먹은게 벌써 ...... 제 몸이 제 몸이 아니에요ㅠㅜ....님이 쓰신 글 정말 자극 빵빵!!! 제가 따로 종이에 써놔서 읽고 자극받고있어요 ㅋㅋ 제 폰번호가 010 - 6417 -8183 인데요 . 먼저 문자 주세요 !! ㅠㅠ........저랑 나이도 같으세요 이제 18되죠 ㅋㅋ .......저도 님같이 살 꼭 빼고싶어요 !!
더노력해야겠다는생각이 드네요...... 의지100%
진짜 부러워요 ㅠ 저는 다이어트 한다고 생각만 하고 실천한적은 없거든요 ㅠ
님아 저랑 같네요 저도 살이쪄서 남자애들한테 놀림도 많이 받앗어요..ㅠㅠ 좋아하는 남자애한테도 쉽게 못말하겟고요 _ㅜ 저도 어제부터 다이어트 시작..ㅋ
진짜부러우시네염 ^ ^ 저두 지금 중3 인데 크크크크 인제 고 1 들어가용 크크 님글읽고 힘얻었어용 ^ ^ 저두 꼭 살뺼게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 ^
와 말잘한다!!!!!!!!!!!!!!!!!!!!!!!!!!!!!!!!!!ㅡㅡ!!!!!!!!!!!최고
대단해요 진짜 ㅠㅠ 완전 존경 ..........부러워요 !!!!!!!!!!!!!!
우와..........대단하시네요. 저도예비고1인데 ^^
너무너무 멋져요!@저두 빨리구렇게 되고싶어용 ㅎㅎㅎ
멋있어요^^
정말 감동받았어요 ㅜㅜ 여태까지 읽은글중에 젤 감동입니다 ㅜㅜ
부러워요.ㅠㅠ 존경스럽습니다.
심하게 자극이요 ㅜ 이거 보면서 진짜 감동이네요 존경합니다 저두 님처럼 꼭 살빼겠습니다 !! 홧팅!!
우와..ㅠ ㅠ 먹는거참기란 ..ㅠㅠ
근데요...고1이신데 미용실에서 9시부터 일어케해요??
안죽여여 158에 68이 더 죽이는 거져<<<<<나;;;
정말 부럽습니다 ㅜㅜ 되게 많이 이쁘세요 ㅎㅎ 저도 운동 ,하고 잇는데 ,,,하다안하다하다안하다 이럽니다 ㅜㅜㅜ 부러워요 ㅜㅜㅜ
진짜 많이 살빼셨내요 ... 이제 고2되시겠어요 저는 이제 고1되는데 저도 교복 이쁘게입고 싶어 살을빼고있습니다 근데 너무 힘들어요 .. 지금 55까지 됬는데 47로 만들려고용 저에게 힘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감동 받았어요. 힘이 되주어서 고맙습니당
우아...........님이니까이렇게되는겁니다ㅠㅠㅠ전원래못생겨서저렇게는안될듯....
미녀는괴로워수준.. ;;
저,,.교복은...
..-0-!!!! 나도 거기 갔엇는데.. 나두 출석번호 9번 ...ㄷㄷ 나도 살빼면 저렇게 될수있을까??-_ㅡ
낯익은 교복;ㅁ; 대진?
우와 정말 부러워요 !! 저도 님처럼 살뺄꺼에요 ㅠㅠ
우와 저는 님보다 키가 더크고 몸무게는 같은데 다리는 굵어요 ㅜㅜ 왜이러죠? 줄넘기를 더 많이해야할까요? 흐윽
(.....) 진짜 님 맞으세요? 눈 엄청 커지셨어요!!>//< 저도 빨리 살 빼야 하는데.. 이제 곧 하복 입어서... 열심히 해야겠다는 굳은 결심..!! 듭니다~
최고최고 !!!! 님 글이 진짜 자극팍팍되요 !
님 최고입니다!! 정회원이아니라ㅠㅠ 메일주시면...... 도움받고싶습니다!!!!!!!!!!!!!!!!!!!!!!!!!
저두 님처럼 살 열심히 빼겠습니다!
와 진짜같은여자로서 그리고 동년배로서 너무 멋있어요! 휴 저도살이빠지는거같긴한데 주위사람중 한사람에게 빅사이즈라는소리까지듣고... 앞으로 많이 도와주세요 ㅠㅠ제가허벅지살이유난히많은데어떻게하면될까요 ㅜㅜ
비포에프터 뒤에서부터 차근차근읽고 있습니다.. 진짜 님글읽고 눈물이글썽했습니다.. 정말달라지고싶습니다. 용기주셔서감사합니다
ㅜㅜ살쪗을때도 귀여웠는데 왜 그렇게 못되게..ㅜㅜ....난 주변에 님 살쪘을때같은 친구들 많아도다들뭐라안했어요..ㅜㅜ 흑흑
잉 에프터사진보고싶은데 엑박 ㅜㅜ
대단해요ㅎ
오ㅏ, 살열심히빼겟음ㅠ_ㅠ정말..동감..지미지미ㅠㅠ
님 글 진짜 공감이에요..와 나 눈물날뻔햇어요 님 같은여자로서 진짜 도움많이됐어요 좋은말,힘있는말 해주시구 진짜 고마워요 열심히할게요 님 짱이에여
와...감동먹었습니다..대공감 합니다.. 고마워요^ ^ 저도 열심히 해볼꺼예요!! ㅎㅎ
와 짱이예용~~
못된애들만 있었나보네요 살쪘다고 사람 그렇게 대하지않는데
정말 저도 열심히 해야겠어요^_^
대단하네요,,,!!!
대단하네요..ㅎㅎ
에구, 예전에도 봤던 글인데..또 자극받고갑니다ㅋ
최근사진봤어요! 최근에 더 예뻐지셧던데요 ㅋㅋ 저도 열심히 뺼게요^^ㅎㅎ
부러워요ㅜ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셨네요ㅠㅠㅠㅠㅠ근데도 난 의지박약이라 빼지도못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독하게 맘먹고 빼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