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DY oncontextmenu='return false;' style='FONT-SIZE: 10pt; BACKGROUND-IMAGE: none; FONT-FAMILY: 굴림' leftMargin=11 topMargin=11>
<STYLE>P{margin-top:2px;margin-bottom:2px;}</STYLE>
먼저 교대랑 관련없는 글을 쓰게 되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P> 하지만 너무 억울한 일이 있습니다..</P>
<P> 우석대학교에 관한것입니다..</P>
<P> 불과 원서 접수 마감이 3일남은 어제</P>
<P> 우석대학교에서 입시전형을 바꿨습니다..</P>
<P> 우석대에 교차지원의 경우 인문계가 상대적으로 유리한건</P>
<P> 사실입니다..그러나 어제 자연계에 유리하도록 수정했습니다.</P>
<P> 바꾼대로 계산을 하면 변표 점수가 같을경우 자연계와 인문계는</P>
<P> 점수대에 따라서 20점에서 30점의 차이가 나게 됩니다..</P>
<P> 수과외 변표합점수를 인문계는 236점으로 나누고 자연계는 223점으로</P>
<P> 나누기 때문입니다.</P>
<P> 이건 유.불리의 문제가 아닙니다..</P>
<P> 한번 발표한 입시전형에는 절대 손댈수 없다는 법을 어기고</P>
<P> 바꾼것입니다..벌써 복수정답 파문등으로 모든 수험생이 피해를 </P>
<P> 입었습니다..</P>
<P> 자연계 학생들에게는 이로운일일수 있지만 같이 이번 수능을</P>
<P> 치르기 위해 1년간 피땀흘린 수험생의 입장에서 도와 주십시요..</P>
<P> 여러분이 도울수 있는 방법은 최대한 이글을 다른 곳에도 올리셔서</P>
<P> 이 문제를 여론화 하는 것입니다..</P>
<P> 부탁드립니다..</P>
<P align=left>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afe85.daum.net%2F_c21_%2Fpds_down_hdn%3Fgrpid%3DNkmW%26fldid%3D_album%26dataid%3D10%26grpcode%3Dedugo%26realfile%3DDocu0015.jpg'></P>
<P>분명히 위의 밑줄을 보면공통으로 232점으로 나누기로 했음을 명시햇습니다..</P>
<P>하지만 현재 게시판에 저 글을 지우고 없습니다..</P>
<P> 그리고는 잡아떼고 있습니다..</P>
<P>더이상은 참을수 없습니다..</P>
<P>다시 한번 부탁 드립니다. </P></x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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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인문계로 쉽게 공부해서 상대적으로 인문계 아이들이 공부 안하는 수학, 과학에서 변환표준점수를 많이 따서 어렵게 공부하는 자연계 아이들을 제치고 한의사,약사가 되겠다는 발상 자체부터가 삐딱한겁니다. 의,약계열 가고 싶으면 자연계로 어렵게 공부하시죠? 우석대 한의대만 바라보고 인문계로 쳤다는 점은
어쨌건 이번 사태로 우석대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질 것은 확실합니다. 실제로 점수를 계산해보면 아시겠지만 새로 발표된 계산법은 정말 어이가 없는, 횡포 수준이거든요. (__+).. 왠지 이상하게, 무지 인문계에게 유리하다 싶었더니만.. 학교측의 실수치고는, 우석대가 너무 엄청난 과실을 저질렀네요.
자연계와 인문계를 나누는것은 특정과목에 더 치중하여 공부함으로써 대학진학후에 심층적으로 배울과목들에 대한 지식을 깊게 가지려는데 목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한의예 라는 전공과목을 배우기에는 자연계 공부를 하는게 맞다고 보는데요 인문계를 가셨으면 그냥 쭉 인문계로 나가시죠
첫댓글 인문계로 쉽게 공부해서 상대적으로 인문계 아이들이 공부 안하는 수학, 과학에서 변환표준점수를 많이 따서 어렵게 공부하는 자연계 아이들을 제치고 한의사,약사가 되겠다는 발상 자체부터가 삐딱한겁니다. 의,약계열 가고 싶으면 자연계로 어렵게 공부하시죠? 우석대 한의대만 바라보고 인문계로 쳤다는 점은
핑계에 불과합니다. 님 같이 편법을 이용해서 한의사, 약사가 되려는 사람은 한의사, 약사가 되어봤자 편법만 이용해서 돈만 뜯어내려고 하는 사회악이 될겁니다. 이 글 당장 지우시죠?
-_- 당연한것 아닙니까? 자연계가 변표로 항상 손해를 봤으니 그정도는 당연한 겁니다!!!
옵저버님 말씀한번 잘하셨습니다.. 정말 진정한 약사 의사가 될려면 저따위 얄팍한 생각을 가져서는 안됩니다.. 더 욕먹기 전에 얼른 글 지우시지요..
막판에 우석대가 그래도 결정 잘했네요.
우석대 당연한거지..
우석대가 유일한 인문계 수과외였는데...ㅜㅜ
그렇게 본다면 또 그렇지만 우석대 보고 공부한 사람들보고 머라하시면 안되죠... 자기들이 미리 찾아보고 자기한테 유리하도록 공부한건 나쁜게 아니잖아요 ;;;;
어쨌건 이번 사태로 우석대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질 것은 확실합니다. 실제로 점수를 계산해보면 아시겠지만 새로 발표된 계산법은 정말 어이가 없는, 횡포 수준이거든요. (__+).. 왠지 이상하게, 무지 인문계에게 유리하다 싶었더니만.. 학교측의 실수치고는, 우석대가 너무 엄청난 과실을 저질렀네요.
윗글쓰신분 감정에 격양되어서 주체구분의 혼동의 오류(이상하게 이름붙인-_ -;;)를 저지르셨네요.허허;; 자기들 아주 불리한걸 돋보이려고 복수정답 파문까지 들먹이는데-_ -a우석대에서 복수덩답 인정했나요?허허;
그리고-_ -자연계열대학에 자연계가 유리해야하는것은 당연지사, 그렇게 편법쓰고도 떳떳하게 다니시는 저분은 조금은 민망스럽습니다.
ㅎㅎㅎ 편법써서 갈수있다면 가야하는게 현실이죠.. 저분을 탓할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자연계와 인문계를 나누는것은 특정과목에 더 치중하여 공부함으로써 대학진학후에 심층적으로 배울과목들에 대한 지식을 깊게 가지려는데 목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한의예 라는 전공과목을 배우기에는 자연계 공부를 하는게 맞다고 보는데요 인문계를 가셨으면 그냥 쭉 인문계로 나가시죠
우석대가 원서 접수 얼마 남겨두고 난데없이 입시요강 바꾼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늦게라도 정신차린 우석대 ~ 이제야 대학이라 인정해줄만 하군요 지금까지 계속 삽질만 하더니
우석대 고물입니다.. 가지 말면 되지..
이런일이 터질줄알았어요;; 이런일있기전에..계속 사람들이 우석대 한의대는 인문계생이 80%된다면서 약간 비꼬았구요;; 교수들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네요..그런데..바꿀라면 빨리 바꾸지 이건 쫌 심하네요..
저도 자연계였는데 더 유리한걸 선택하려고 해놓은 수2와 화2를 아까워하면서 인문시험쳤었거든요;; 수능망해서 지원도 못하게 되었지만서도....참..우석대만 바라본 사람들은,,상심이 크시겠어요
내년에는 요행을바라지 않고 자연계공부를 다시 합니다^ ^;;하지만 우석대..요강을 3일전에 바꾼건 쫌..
우석대너무하네여~ 자기에게 맞는 입시전략을 가지고 준비한것은 수험생으로써 올바른 자세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