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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사랑4560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 사는 이야기방 40년이 지나면서~
잡초 추천 1 조회 111 24.05.28 09:1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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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8 09:37

    첫댓글 시간의 의미 심장한 날~~
    ㆍ1989년 2월 26일 11시 내가 유부녀가 된날
    ㆍ1989년 10월21일 오후8시25분 내가 엄마가 된날
    ㆍ1992년 3월12일 오전 9시7분 내가 또 엄마가 된날
    행복했던 시간만 기억하고
    앞으로 남은 시간도 건강하고
    행복하게...살아요~~^^

  • 24.05.28 15:45

    유부녀 되고 8개월만에 엄마가 되었다고? ㅋㅋ

  • 24.05.28 15:54

    @앨리스 네, 혼수품 으로 배안에 담고 갔어요~~ㅎㅎ
    울~~시어머니 엄청 좋아 하셨죠~~

  • 24.05.28 15:56

    @수연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ㅎㅎㅎ

  • 작성자 24.05.30 08:47

    유부녀라니 좀~~ 요상합니다 ㅎㅎ

  • 24.05.28 09:58

    맞습니다!
    지나간 추억도 소중하고 앞으로의 미래도 중요하지만
    지금 이시간 누리는 삶
    그자체로 축복입니다.

  • 작성자 24.05.29 08:42

    배짱이의 삶

  • 24.05.28 12:18

    첫 손주 생기면서 철들었다... 고
    제 스스로 말 하곤 하죠.ㅎㅎ
    이제는,
    나름 괜챦은 (?) 루틴 몇가지를
    착실하게 잘 지켜나가리라 다짐하면서
    소확행을 꿈꾸는 할머니로 살고 싶어요.^^

  • 작성자 24.05.29 08:43

    움직일수 있을때 실큰 놀아야 합니다
    누가 머래도~~~

  • 24.05.28 12:51

    " 너무 서두르지 말것...
    천천히 뜨겁게 살아갈것... "

    좋았던 기억은 추억이 되고,
    나빴던 기억은 경험이 되니
    흘러간 시간속에 버릴 시간은 하나도 없는것 같아요...^^
    오늘도 하늘이 너무 예뻐서 감사한 날입니다^^





  • 작성자 24.05.29 08:44

    어차피 되돌릴수 없는 날들..
    아 ~옛날이여

  • 24.05.28 15:58

    글쎄요, 아니요, 예~~~ㅎㅎ

  • 24.05.28 16:00

    오늘은 다시없는 오늘이니
    오늘을 오늘답게 보내자....한표 !!

  • 작성자 24.05.29 08:46

    내일, 그리고 다음날을 누가 알리요~

  • 24.05.29 10:52

    쉬엄 쉬엄~
    꽃과 녹색, 단풍, 눈
    아름다운 자연을 온 몸으로 느끼면서
    하루 하루,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하며 그렇게 그렇게 함께 살아가요~
    잡초 님이 계셔서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30 08:48

    선녀

  • 24.05.29 13:18

    40년이 지났군요.^^

  • 작성자 24.05.30 08:48

    징글 징글 ㅎㅎ

  • 24.05.31 22:17

    벌써 그렇게 되었네요... 태어난 지.. 결혼한 지...학교 마친 지
    그렇게 따지다 보면 뜨악할 때가 많으니 차라리 생각 안 하는 게 나은 거 같더라고요 ㅎㅎ

  • 작성자 24.06.03 08:55

    이팔청춘은 좀 거시기하고
    사팔, 오팔도 좀 그렇고요
    삼팔청춘이 제일 좋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살아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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