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를 한마디로 묘사한다면?
별다른 이유없이 실실 웃는..실실 쪼개는 사람.
2.당신을 사물에 빗대어 표현한다면?
사물이라기보다는..동물에 비유하자면 개랑 아주 닮았음.
(1) 둥근 공만 보면 무조건 좋아서 달려간다.
(2) 집 엄청 잘지킨다..;;
3.자신을 색에 비유한다면?
그냥..하얀색이 좋아서..white!
4.자기 자랑을 한다면?
^^;
5.어디에 살아요?
원래는 대구가 집이지만 대학교 땜에..지금은 사당동에 삽니다요.
6.누구하고 살아요?
원래 혼자 살았으나, 요즘 누나와 매형이 같이 살자고 들어왔음..ㅋ
7.당신의 별자리는?
천칭 자리..10월 12일
8.혈액형이 뭐에요?
B형
10.카페를 가입하게 된 동기는?
친한 누나의 소개를 받아서~
11.가장 좋아하는 케빈컨의 곡은?
Sundial Dreams ~
12.케빈컨의 음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말로 규정하고 싶지가 않네요..^^
13.정모를 한다면 오실건가요?
정말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아니라면..꼭 가겠슴다.
14.당신이 좋아하는 색은?
white~
15.당신이 좋아하는 나무는?
사과나무..^^
16.당신이 좋아하는 곳(장소)은?
언제나 우리집~ 그리고 내가 생활하는 작은 방~
17.어떤 장르의 음악을 좋아하나요?
싫어하는 장르는 없답니다~
18.좋아하는 시는 있나요? 있다면 어떤..?
<인연설>
19.당신이 좋아하는 계절은? 싫어하는 계절은?
봄을 좋아하고, 여름을 엄.청.싫어하지요
20.당신이 좋아하는 영화 장르는?
공포영화 빼고 다 좋아합니다~
21.당신이 좋아하는 숫자는?
"3"
22.가장 좋아하는 단어는?
쪼개이, 혹은 쪼개다. ㅋㅋㅋ
23.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동물을 워낙 좋아하는지라...가장 좋아하는 걸 정하기가 힘들고,
단지 발 많거나 발 없는 동물 빼고는 다 좋아함~
그래도 굳이 정해야 한다면..강아지~
24.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꽃은?
개나리.
25. 즐겨부르는 노래(즐겨 부르는 노래)는?
조장혁, 이승환 노래 대부분..ㅋㅋ
26.꼭 가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은 명소가 있다면요?
뭔가 풀어버리고 싶거나, 고민이 있을 때 땅끝마을 한번 가보심 괜찮을듯...
27.정말 맛있어서 꼭 추천하고 싶은 맛집이 있다면요?
혜화동 성대 앞에 2000원 짜리 순대국밥집..
(학기 중에 거의 맨날 갔음~)
28.평소 주량은?(기분 좋게 술 마시는 것을 기준으로 하여..)
반병에서 한병정도
29.어릴적 당신의 꿈은 무엇이었나요
'사랑을 그대품안에' 이런 드라마에 나오는 남자 주인공캐릭터...ㅋㅋㅋ
30.앞으로의 꿈이 있다면?
완벽한 방음처리가 되어있어서 악기들을 마음껏 연주할 수 있는 그러한 지하실..이 있는 작은 집
31.살아가면서 나만의 가장 중요한 정신적 신념이 있다면?(좌우명도 됨)
참자, 믿자, 그리고 웃자.
32.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진실하고 밝은 사람.
33.좋은친구란 무엇을 의미한다고 생각하는지?
말을 하지 않아도 상대방의 생각을 알고 있는 친구.
34.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당연히..가족.
35.일상을 떠난다면 어디로 가고 싶나요?
배를 타고 무작정, 목적지 없이~
36.최근에 가장 기뻤던 일은?
케빈컨 공연~ ^^
37.지금 현재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몸이 안좋아서 병원에 가야하는데..병원가기 싫어 죽겠음..;;
38.텅빈 공터에서 외치고 싶은 한마디는?
아무나 좀 나와봐!!
39.가장 최근에 이성 친구와 사귄적은?
대학교 2학년.
40.첫사랑은 언제?
고등학교 2학년?
41.하루 중 당신은 누구와 가장 많은 대화를 나누는가?
글쎄요..^^;;
42.행복한 주말... 어떻게 보내고 싶나요??
일상적인 생활을 여자친구와 함께 보내는 것...같이 쇼핑도 하고, 영화도 보고 노래방도 가고, 요리도 해보고~ 등등.
43.자신이 가장 행복하다고 여길때는?
매순간마다 '난 지금 가장 행복하다' 하고 자기주문을 외움..ㅋㅋㅋ
44.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을 좋아 하나요?
사람을 만난다는 그 자체를 엄청 좋아함~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도, 친한 사람과의 만남도 모두 좋아함~
45.나자신은 이렇게 살겠다??
그저 지금 모습 그대로 살고 싶다~
46.10년후 내 모습은?
내가 지금 꿈꾸고 있는 어떠한 직업을 가지고 있을지도...
47.결혼은 언제쯤??
좋은 사람이 있고, 결혼할 능력이 갖추어졌다고 생각이 되면...
48.신혼 여행은 어디루?
그리스 아테네의..어떤 섬(이름 까먹었음)
포카리 스웨트에서 손예진이 있던...도시가 파란색과 흰색으로만 되어있는 그 섬..!!
49.길을 가다가 1억원을 주었을때?
1억원짜리 로또복권 사서 인생역전 한다...;;
50.세가지 소원을 들어준다면 무엇을 말한건가요?
"당신처럼 소원을 들어줄 수 있는 능력을 나에게도 주세요"
51.성형 수술을 하면 고치고 싶은 부위는?
전부 다.
52.사랑하던 사람이 딴 애인이 생겼다면?
어쩌겠는가...이미 맘이 떠나버린 사람이라면...;;;
53.고치지 못하는 버릇이랑 남들이 말하는 괴벽은?
목소리가 작은 것.
54.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노래방에 가서 계속 노래부름.
55.가장 기억에 남는 홈페이지는?
처음 만들려다가 실패한 내 홈피..;;
56.비가 오면 생각이 나는 것은?
라면 먹고 싶구나~
57.과거의 일 중 가장 후회되는 것은?
엄청 많아서 말하기 힘들 정도...
58.어떤 비밀이든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는 있는가?
네..!!!
59.생일날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선물을 준다는 자체로 이미 감동...ㅋㅋㅋ
생일이라고 한턱 쏘라는 말만 안해줬음 좋겠슴다.
60.영화속의 인물이 된다면 어느 영화의 누가 되고 싶은가?
뷰티풀마인드의 주인공...어디 한 곳에 미쳐버릴 정도로 빠지고 싶음.
61.당신 화났을 때 하는 행동은?
표시를 안냄. 그냥 평소와 거의 똑같음.
62.몇살까지 살고 싶으세요??
가능한 오래오래~
63.신이 된다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
부시랑 후세인이랑 잡아와서 맞고치게 한다.
(사실 신이 된다고 해도 별로 할게 없을 것 같다...)
64.지금 뭘 생각하고 계세요??
여행준비하고 있는데, 요즘 파트너랑 의견충돌이 잦은 상태라...
어떻게 해결해야하나 고민중.
65.자신을 위한 노래라고 생각되는 노래는??
요즘엔 모든 노래가 나를 위한 것이라고 착각하면서 살고 있음..;;
66.한 달에 책은 얼마나 보나요?(만화책, 교과서빼고)
4~5 권 정도?
67.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은?
피천득 님의 <인연>
68.가장 최근에 읽은 책은?
빼앗긴 얼굴.
69.저녁 때 자기 전에 뭐하나요?
망상, 공상. 때로는 음악.
70.한국인이 아니었다면 어느 나라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어요?
프랑스~
71.무인도에 혼자 표류하게 되면 뭐를 가져가고 싶어요?
아주 큰 배! 혼자서는 절대로 살아가지 못할 것 같음..어떻게든 탈출해야함.
72.밤에 잠이 안 오면 어떻게 하세요?
양도 세어보고, 지하철 노선도 외워보고..;;
73.자신이 전생에 왕자 혹은 공주라고 생각해본적 있어요?
말하기 엄청 민망한지라..ㅋㅋㅋ
74.세상에 꼭 있어야 하는 것은?
사람..
75.밤에 꾸고 싶은 꿈이 있다면?
돼지가 나에게 오는 꿈. 돼지꿈 한번도 경험한 적이 없기 땜시...
76.연주할 수 있는 악기가 있나요??
기타(이제 혼자서 갓 배우기 시작함), 팬플룻, 오카리나
77.하늘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드나요??
휴우~ (대부분 고민이 있을 때만 하늘을 보니깐...)
78.자신의 목소리는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좀..작은 듯 합니다요.
79.헌혈 몇 번이나 해보았나요??
1번.
80.나이가 들었음을 느낄 때는?
학교 갔는데 다들 나보고 "오빠", "형", "선배" 이런 사람들이 많을 때.
81.아직은 어리다는 생각이 들 때는??
탤런트 박주미보고 "우와!!" 소리칠 때..(어릴 때부터 박주미 무지 좋아함)
82.가장 무서웠을 때는?
최근에 혼자 집에서 불끄고 영화 "링" 봤을 때.
83.주위에서 자신의 나이를 얼마로 보는가?
상대에 따라 다름..최소 중학생에서 최대는 밝힐 수 없음.;;
84.받은 선물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친구가 소중한 순간을 간직하라면서 준 작은 액자.
85.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일들 중에서 가장 기쁠 것 같은 일은?
아무래도..결혼? ^^;
86.지금 하고 있는 일에 만족을 하는가? 만족하면 만족하는 이유와 불만이 있다면 불만이 있는 이유는?
그냥 나름대로 만족하고 있음.
87.꿈을 이루는데 있어 가장 커다란 장애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나의 우유부단한 성격.
88.하루 중 가장 행복할 때는?
잠들기 직전..
89.길을 걷다가 난데없이 연예계로부터 스카웃 제의가 들어온다면?
정.중.히. 거절함..ㅋㅋㅋ
90.동성애자애 대한 당신의 생각은?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요.
91.추위와 더위 중 어느 쪽을 더 타나요??
추위, 더위 모두...
92.운명을 믿나요?
많이 믿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은 믿고 살아감.
93.눈과 비 중 어느 쪽은 더 좋아하니요?
둘다 싫어하는데...선택하라면 눈~
94.자신이 푼수 같다는 생각 해본적 있나요?
No~
95.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일은?
지금 준비하고 있는 배낭여행과, 8월에 입대하는 군대 정도?
96.당신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인간상은?(이성상이 아니고,,자신이 추구하는 인간 입니다.)
생활에 있어서 뚜렷한 계획과 자신이 있고, 성실한 사람.
97.세상을 이끌어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정신적인 힘은 무엇인가?
신뢰.
98.지금까지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왔는지?
절대 아닙니다..^^;;
99.자신이 추구하는 가장 이상적인 세상은?
그냥 내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에 어느 정도 만족.
100.카페주인장에게 한마디 하면?
8월 25일..손잡고 갑시다요..ㅋㅋㅋ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일상으로의 여행
저도 심심해서리..^^
쪼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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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
03.03.2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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