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카네비를 쓰다가 터치스크린이 안되는게 넘 불편해서
PDA로 가려는데..
제가 PDA를 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아이나비 프로와 미오 138을 고민하던중..
아이나비 프로는 매번 리셋이 되는게 싫고.. 아이나비가 넘 않좋다는 말들이 많아서..
미오에 맵피로 고민하는데...
이건 입력 스크린을 아직 확실히 보진 못했지만..
아이나비 프로보단 복잡할 듯 싶네요..
글고 다들 추천하는 맵피가 아니라 포켓나비라는게 또 걸리고..
글면 차라리 PDA에다가 맵피를 사용하는 것이 낳을까요?
이렇게 쓰면 블루투스까지 구입해야 한다는...
맵피에 미오 168은 168자체가 수신이 좀 떨어진다고 하기에..
지금 저의 고민입니다...
횐님들 도와주세요..
첫댓글 포켓나비와 맵피는 비교대상이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맵피가 훨신 좋습니다. 길고 미오168제품중 2004년 5월 이후에 출시된 제품은 GPS 모듈에 X-TRAC이 탑재되어 있어 안정적입니다. 휴대성도 좋습니다. 강추입니다.
정 미오가 불안하시다면 TG 모비M300G로 선택하세요... 요것도 미오랑 같은데요... TG에서 OEM으로 납품받아 국내에 유통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판매 및 A/S는 인텔링스라는 수신기 제조업체에서 하고 있구요.. 1588-7116 입니다....
미오138은 os가 포켓pc가 아니구요.. 닷넷기반입니다... 닷넷 기반일 경우 맵피는 이용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