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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준가맹 승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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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어볼 종목이 국내에 도입되어 역사적인 첫 출발을 알렸던 2004년 5월 22일(창립) 이후
협회 임직원들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한국 스포츠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기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습니다.
역사적인 첫 발자국을 내딛게 되고 10년이 지난 현재.....
2015년 1월 27일은 한국 플로어볼 역사에 기억될만한 기념비적인 날이자 큰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날로 기억될 것입니다.
2009년 대한체육회 인정단체 승인 후 기존의 타 종목들보다 역사가 짧음에도 불구하고 5년이
라는 짧은 기간에 대한체육회 준가맹 승인이라는 성과를 이룬 종목은 플로어볼 종목이 유일
할 것입니다.
이번 준가맹 승인을 발판 삼아 ‘학교체육 1위’ ‘생활체육 5위’라는 본회의 비전을 향해 더욱
힘찬 도약을 할 것을 약속드리며 이러한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점은 플로어볼을 사랑하고
응원해 주신 모든 동호인 가족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가족 여러분들에게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
<승인 통보문>
<관련 기사 참조>
입력 : 2015-01-27 오후 10:23:05 인준했다. 이들 8개 단체는 대의원총회에서 승인이 의결되면 가맹·인정 단체로 최종 등록된다. 안건을 의결했다. [중략....] 따라 제100회 전국체전은 4년 뒤인 오는 2019년 10월 중 7일간 서울특별시 일대에서 38개 종목에 걸쳐 개최되며, 개·폐회식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의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협회·대한체스연맹을 '준가맹단체'로 승인했다. 57개, 준가맹 9개, 인정단체 8개로 늘게 된다. [이후 생략....]
대한체육회, 신규 가맹·인정 단체 승인 및 이사회 대의원 자격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