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페이지입니다. 제1강 하나님은 지금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 일꾼을 불렀으면 전도에 동기, 내용, 방법 빨리 이해를 시켜야 되겠고, 이해를 시켰으면 반복을 해야 됩니다. 반복. 어떻게 반복을 해야 되느냐? 복음하고 전도하고는 계속 반복해야 됩니다. 제가 저희 교회 개척한지 4년 됐는데 제가 알기로는 거의 한 번도 빠짐없이 강단에 올라갈 때마다 전도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주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전도는 아닌데, 언제든지 전도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언제든지 예수생명에 대해서 애기하고 언제든지 예수님의 능력에 대해서 애기합니다. 성경은 그거밖에 없으니까 자꾸 반복을 해야 됩니다. 어떤 교인가운데서는 목사님이 너무 똑같은 말씀만 하시는가? 이렇게 생각할 정도입니다. 그래도 이 반복을 해야 됩니다. 그렇게 하시면서 이 교인들을 끌어가지고 교인들을 전도하게 만드는 데는 여러 가지 좀 개교회에서는 힘이 들겠습니다마는 저는 제일 처음 뭐했느냐? 그저 우리한 거를 간증하겠습니다. 다락방을 제가 직접 뛰면서 뭘 했는가하면 전도학교를 했습니다. 전도학교하는 이유는 전 교인이 못 따라와도 이해를 해야 됩니다. 그다음에 전도를 안 한다 할지라도 이해를 해야 됩니다. 학교에서 이거 강의를 자꾸 하면은 평신도 가운데 전도 못하는 사람도 일단 이해를 합니다. 그러고 방해를 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제 눈은 따로 가지고 있습니다. 전도학교를 하면서 일꾼을 찾아냅니다. 그러면 전도학교를 할 때 혹은 일꾼을 찾아내었을 때 필요한 교재가 있겠죠? 그 교재는 바로 이거를 사용하시면 좋다. 이 말이죠. 앞에 보면 1단계 훈련교재 전도훈련교재 돼 있죠? 아마 여러분이 마음을 잘 잡수시면 이 책을 가지고 가셔서 즉각 교회에 적용시킬 수 있습니다. 즉각 개인이나 혹은 팀이나 혹은 단체를 훈련시킬 수 있습니다. 거기에 제 첫 강의가 하나님은 지금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 현재 한 달에 인구 5천만이 증가하고 또 그것도 그냥 죽어가고 있습니다. 3분의2가 복음을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119개국에 현재 선교사가 들어갈 수 없습니다. 지금 현재 선교사가 얼마나 필요한고. 하면 약 90만 명 내지 100만 명이 필요한데, 지금 현재 흩어진 선교사는 한 18만 명밖에 안되죠? 그러니까 굉장히 지금 부족합니다. 선교사만이라도 그리고 1200명 작은 부족단위의 국가들이 아직 완전히 버려져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에도 다녀보면 복음을 전혀 듣지 못한 산골, 농촌, 어촌이 많음을 보았습니다. 우리나라의 섬 가운데 이름 없는 섬이 516개, 이름 없단 말은 거기 이름 없단 말이 아니고 전혀 알아주지 않는 섬 516개에 복음이 들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걸 알고 난 뒤에는 비행기 사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비행기 타고 다녀야 되겠다. 배 사야 되겠다. 배 사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가 교회당을 짓고 나면 빨리 배 사려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복음전하는 곳곳에 복음전하도록 더욱이 안타까운 것은 교회가 많은 도시사람들도 복음을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 안타까운 것은 들어도 정확하게 듣지 못하기 때문에 방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일어나야 됩니다. 모든 평신도는 복음 전파하는 일에 기도해야 됩니다. 지금부터 모든 중직자는 복음 전파를 위해 사명을 모아야 됩니다. 그래야 되지 그렇지 않으면 큰일 납니다. 고린도전서 9장 16절에 보니까 네가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뭐가 있어요? 화가 있습니다. 분명히 그렇게 됩니다. 지금 독일, 영국, 소련이 그렇게 되어가고 있죠? 복음 전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지금 우리를 애타게 부르고 계십니다. 그러면 전도는 뭐기에 그렇습니까? 그리스도의 명령입니다. 생각을 바꿔줘야 됩니다. 평신도들에게. 제가 우리교회에서 할 때는 하루에 한과가지고 요 훈련을 시켰습니다. 하루에 한과만 더 이상 안했습니다. 적용시키고 회개하고 기도하고. 전도는 괴로움이나 부담이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분 만약 계신다면 그 사람은 잘못된 신자입니다. 전도는 축복 그자체입니다. 예, 완전 생각 바꾸고 가셔야 됩니다. 아고 이거 뭐 참 교역자 하기 어렵다하시는 분 내일 집에 가시거든 철저히 회개 하십시오. 철저히 회개하십시오. 그러니까 회개해야 됩니다. 여기 안창덕 목사님이라고 이분은 올라오고 있는데, 소련집회에서 그분이 너무 힘을 많이 쏟아가지고 피곤해서 못 왔는데, 그래도 가자 그러면 올 건데 목사님 쉬십시오. 하고 저 혼자 올라왔는데 그분은 목회 안할라고. 너무 어렵다고 이거 안한다고 하나님이 아니라고 사인만 주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가. 다락방 전도 훈련하는데 슥 왔어요. 전도해야 된다는 말에 부딪힌 거예요. 맞다. 전도해야 된다. 열매 있고 없고는 상관없어요. 노아처럼 하나도 열매 못 맺어도 전도해야 됩니다. 노아는 열매 못 맺었지만 하나님이 히브리서11장에 보면 노아를 믿음의 영웅 장에 넣었습니다. 영육 간에 축복하십니다. 노아를 믿음의 영웅으로 썼고, 제가 보기로는 이 세상의 가장 큰 재벌이 누구겠는가? 노아 였습니다. 왜 그러냐 하니까 노아 가족 외에는 다 죽었으니까 경계선도 필요 없고, 온 땅이 노아 가족 것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노아를 축복하시는데 영육 간에 축복하셨습니다. 복음 전파하는 자는 땅을 차지합니다. 지금까지 역사 바꾸는 인물은 복음 전파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사실은 알고 보면 하나님이 헬라를 발전시켜가지고 성경 번역했습니다. 하나님이 로마를 발전시켜서 뭐 했습니까? 복음 전했습니다. 그러니까 복음 전파하는 사람이 주인입니다. 주인. 그래서 이게 잘 깨달아야 되요. 전도를 괴로움으로 알고 있거나 부담으로 알고 있으면 철저히 회개해야 됩니다. 여기 평신도 가운데 교역자를 보고 불쌍하게 생각되거나 무슨 월급을 준다고 생각이 들면 진짜로 회개해야 됩니다. 혹시 장로님 계시면 그런 장로님 계시면 회개해야 됩니다. 교인들은 뭐하는 게 교인인가 하면 전 힘을 모아가지고 목사님이 영적인 일을 할 수 있도록 육신적인 면을 도와주는 것이 교인입니다. 그러면 목사는 뭐하는 사람이냐? 교인들의 영적인 면을 책임지기 위해서 영적인 면의 모든 최선을 다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서로 이렇게 중대한 일을 나눠서 하면서 주의 뜻을 이룹니다. 뭐 사례를 준다. 그런 게 아니죠. 아주 중요한 것이죠. 불가능한 것을 하라고 하지 안했습니다.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졌다고 그랬죠? 그거와 유관합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28장 19절에 보면 모든 족속 가서 제자삼아라 했고, 24장 47절에는 모든 족속에게 전파할 지니라. 사도행전 1장 8절에는 땅 끝까지. 마태복음 24장 14절에는 모든 족속에게. 고린도전서 9장 16절 만일 복음전하지 아니하면 화가 있을 거이다. 앞으로 우리 책임입니다. 정치적으로 암만 발전해도 어렵습니다. 경제성장 아무리 해도 어렵습니다. 왜냐? 영적으로 거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지금 현재 발전된 국가에 제일 많이 생긴 병이 뭐죠? 정신병입니다. 정신병. 독일같이 혹은 유럽국가에 살기 좋은 나라에 자살 제일 많이 합니다. 지금 제일 많이 생기는 병. 정신병입니다. 학자가 없어가지고 정치가가 없어가지고 어려워 지는 게 아닙니다. 자꾸 어려워집니다. 착각하면 안 되죠. 디모데후서 3장 1절에 말세 되면 좋은 일이 옵니까? 고통이 옵니까? 고통이 옵니다. 어렵게 돼 있습니다. 앞으로 복음의 나팔을 정확하게 크게 불어야 되요. 목사 한사람이 얼마나 귀중한지 모릅니다. 복음 전파하는 성도 한사람이 너무 귀중하고, 인간들 지금 완전 방황하는데 빠져 죽다가 나중에 죽습니다. 환난 만나서 큰일 당합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살고 있는 사람이 진짜 경배대상을 찾아 헤매기 때문에 우리는 빨리 복음 증거 해야 됩니다. 마귀가 예수님께 시험했습니다. 3가지를 가지고 시험했습니다. 뭡니까? 돌 주워 갖다 주면서 뭐 만들어 먹어라요? 원문에 보면 빵 만들어 먹어라. 우리 한글 성경에 떡이라 돼 있는데 원문에는 빵. 이 마귀가 빵처럼 생긴 돌을 주워 다가 만들어 먹어라. 저는 아무리 그거 생각해도 나쁜거 아니라고 생각해요. 배고픈데, 뭐. 예수님 배고프니까 빵 만들어 먹어라 했는데 참 고마운 말이죠. 그게. 예수님은 뭐라고 말씀하셨는가 하니까 사람이 빵으로만 살게 아니고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말씀으로 살 것이니라. 그랬습니다. 마귀는 언제든지 우리에게 육신적인걸. 주면서 영적인걸. 빼앗아 갑니다. 예수님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 기적을 행하신 적이 없습니다. 성경에 보면요. 마귀는 주는 시험은 언제든지 육신적인 것 주면서 영적인 것 빼앗아가고, 세상적인 것 주면서 영적인 것 빼앗아 가고 그럽니다. 거기에 속지 말아야 되죠. 두 번째 마귀시험이 뭡니까? 하나님의 아들 맞거든 뛰어내려봐라. 천사가 와서 네 발 안 받치겠느냐? 시편 91편 10절~11절 인용했습니다. 마귀도 성경가지고 사람 넘어뜨립니다. 성경가지고 시험하면서 예수님의 명예심을 콱 자극했습니다. 예수님이 뛰어내릴 실력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있죠? 제 같으면 기다리라 하고 뛰어내리겠는데, 예수님은 주 너의 하나님을 뭐요? 시험치 말라. 세 번째 시험이 본론입니다. 이 땅 보이는 것 다 줄 테니 내게 뭐해라? 경배해라. 경배. 경배대상을 바꾸라. 중요합니다. 주일 성수는 율법이 아닙니다. 주일성수는 예배는 앞으로 철저히 해야 됩니다. 마귀는 우리에게 뭘 바꾸기 원하는가? 예배 대상을 바꿔라 입니다. 참 경배 대상을 찾게 하는 것이 복음 전파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복음 전해야 됩니다. 출애굽기 20장 4~5절에도 우상숭배 하다가 삼사 대까지 망하죠? 마태복음 11장 28절에도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했습니다. 지금 이일을 위해서 불러요. 그러면 성경구절을 불러드리겠습니다. 정확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성경구절을 불러드리겠는데, 인간은 마땅히 하나님 만나야 됩니다. 왜요?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 졌어요. 창세기 1장 27절. 인간에게 문제가 왔습니다. 왜 문제가 왔는고 하니 하나님 몰라서 문제가 왔습니다. 하나님과 멀어지는 것 때문에 문제가 왔습니다. 그 장본인은 마귀입니다. 이때부터 인간은 어떻게 됬는고하면 고통이 들어왔습니다. 누구든지 속일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만나지 못하는 자. 구원받은 사람가운데 하나님을 체험하지 못하는 자. 어렵습니다. 우리에게 제일 중대한 게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실제로 만나고 응답받고 하는 겁니다. 이게 안되는 게 어려워요. 한번은 제가 잘려고 하는데, 밤 11시쯤에 전화가 왔어요. 밤에 누구냐고 물었더니 자기 집에 와서 예배 좀 봐달라고 합니다. 지금 밤 11신데 예배가 되겠습니까? 내일 가겠다하니까 지금 와야 된다고 지금. 누구냐고 물었더니 교회도 안다닌데요. 교회도 안다니는 사람이 저에게 예배 봐달라고 합니까? 인자 앞으로 가겠다는 것이죠. 그래말이죠. 꼭 지금이어야 되겠습니까? 꼭 지금이어야 된다고. 왜 그러냐고 그러니 하여튼 와보면 안다고 그래요 그럼 좋다 그럼 어디로 가야되겠는가? 하니까 어느 초등학교 앞에 오라고 자기가 기다리겠다고 그래가지고 우리 집사람하고 전도사님 둘이하고 갔죠. 밤에 거 불러가지고요. 가니까 어떤 여자가 있더라고요. 들어갔어요. 그 11시 20분~30분 됐죠. 밤에. 들어가서 어째서 지금 불렀습니까? 그러는데, 중학교 2학년 쯤 된 아이입니다. 요 아이가 우리를 보더니 다락으로 도망을 올라갑니다. 왜 그럽니까? 하니까 재 때문에 불렀다 합니다. 재가 이상합니다. 4명이서 우리가 문을 잡아 댕겼는데, 안 돼요. 사람이 악령 들리면 힘이 20배 생긴다고 하죠. 안에서 아이가 문잡았는데 밖에서 4명이 댕겼는데도 안 되는 거 있죠? 힘이 모자라가지고 우리가. 그래 우리가 너 도와주러 왔으니까 나온 나 나와. 도와주러 왔다 걱정하지마라. 위로를 자꾸 했는데 나왔는데, 눈물 땀하고 범벅이 됐는데 완전 마귀 얼굴이죠. 그래 내려와가지고 고개를 들지도 않고 머리를 박아가지고. 그 어머니한테 사연을 들어보니까 기가 찹니다. 이 아이가 밤 12시만 되면 운다. 밤12시만 되면. 목사님을 11시에 부른 이유는 12시쯤 되면 한번 보라고. 그러니 참 일리가 있죠. 알겠다고 왜 웁디까? 모르겠다. 그래요. 하루도 빠지지 않고 12시만 되면 우는데 왜 우냐고 물으니 저 방구석에서 귀신이 나온다. 그래요. 그래서 정신 차리라고 때리고 어떨 때는 달래기도 하고 용기를 주기도 하고 안 된다고 그래요. 자다가도 일어나서 울고, 안잘 때는 막 그냥 그대로 울고, 기가 차겠지요? 그러니 이 아이가 12시만 그 시간만 지나면 자고, 그 엄마가 아이 때문에 너무 속이 상해서 때리기도 하고 했는데, 그것보다 더 놀라운 사실은 이 애가 12시만 되가지고 뭔 소리를 하는데 고 소리가 그 다음날 그대로 되어진다는 것 있죠? 이제는 징그럽다. 이아이가 이상하다는 거예요. 무슨 소리 합디까? 물었더니. 뭐 엄마 흰 옷 입은 여자가 왔는데, 오빠를 데리고 간다. 하고 그 다음날 오빠가 없어져 버리고, 이 여자가 삼촌 데리고 온다하면 그 다음날 삼촌오고. 이상하다 하죠. 도대체 어째서 이렇게 됐습니까? 이 아이가 앞으로 어떻게 되겠습니까? 돌거 아닙니까? 돌거 아니냐. 그랬더니 이미 돌았습니다. 그래서 자기들이 아무리 생각해봐도 예수 믿는 게 낫지 싶어서. 예수 믿는 게 낫는 게 아니고 예수 믿어야 삽니다. 그래서 이아이하고 예배 보는데 그 아이가 예배 봅니까? 우리가 말씀을 전하고, 위로하고 찬송하고 격려했는데, 처음에는 이를 악물고 예배를 안보더니 나중에는 예배를 보고, 제가 두 가지를 설명했어요. 악한 마귀가 얼마나 악하고 교활한가. 그거를 설명했어요. 하나님은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가? 예수님이 누구신가 그거 설명했어요. 그거 설명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어요. 그래서 복음 전하고 우리가 집에 돌아왔어요. 제가 오면서 말을 했습니다. 아마 내일 저녁부터 오늘 저녁이죠. 오늘 저녁부터 그럴 일이 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런 일이 있으면 전화하라고 한 번 더 올 테니까 아마 전화 할 일이 없을 것이고, 다음 주일에 교회오라고. 예수 믿었으니까 예배보고 신앙생활 잘해라 했습니다. 문제가 생기지 않을 것 저는 확실히 믿었습니다. 그 아이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기 때문에 주일에 교회 왔는데 보니까 이아이가 얼굴이 완전 바뀌어서 온 거 있죠? 너무 예쁜 아이로 변했습니다. 그래서 와서 신앙생활 시작하는데 참 감사하죠. 복음을 정확하게 전해줘야 되요. 이때부터 인간은 어떤 일이 벌어졌는고. 보면 요한복음 8장 44절에 보니까 완전히 마귀에게 붙잡히게 되었고, 로마서 6장 23절에 보니까 결과가 사망가운데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렇죠? 성경구절 정확하게. 이 사단의 권세아래 완전히 묶여있기 때문에 여기서 빠져나오지 아니해서는 아무리 해도 안 돼요. 지난 주일날 내가 이야기 했습니다만 우리 교회에서 성경 가르치기 위해서 있는데 어떤 학생이 와서 그게 이제 간질병 걸린 아이가 왔어요. 한 달 성경공부하자 했어요. 여러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이 다락방이 왜 중요하냐? 성경공부가 왜 중요하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어떤 면으로 막바로 손 얹어서 고치는 건 아닙니다. 진짜로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병 안 들기를 원하십니다마는 병든 그 사람에게 진리가 들어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그 과정에요 믿음이 들어가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저는 옛날에 환자를 위해서 막바로 기도했는데 지금은 그렇게 안합니다. 성경 공부합니다. 한 달 동안 성경 공부하던지, 누구랑 붙이던지, 성경공부라는 것은 말씀이 들어가야 됩니다. 왜냐하면은 사단의 권세에 여기서 묶여있어서 여기서 안 빠져 나오면 못 살게 돼 있어요. 아무리해도 이때부터 인간에게는 뭐가 왔죠? 고난, 저주가 들어왔어요. 빠져 나올 길이 없습니다. 여기에서 선행이나 종교는 소용없습니다. 종교 생활할수록 손해지요. 지금 예수님 영접시키는 단계를 끌 고가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 누가 물으셨죠? 이 부분은 교인들에게 가서 확실하게 훈련시켜야 됩니다. 어제 한 것을 오늘 또 반복합니다. 로마서 5장 8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뭐하셨느니라? 확정하셨느니라.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우리가 죄인인데 예수께서 십자가 지셨어요. 길을 열어 주셨어요. 성경구절 두 개를 꼭 애기해야 되죠. 요한일서 3장 8절에 하나님의 아들이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오셨습니다. 꼭 필요하죠. 요한복음 14장 6절에 길을 열어주셨어요. 성경구절 하나를 더 애기하자면 베드로전서 3장 18절에 죄인이 아닌데 십자가 지심으로 길을 열어 주셨어요. 누구의 방법이냐?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이걸 분명하게 말씀드려야 되요. 그래서 여기서 뭘 이야기 하냐면 담대히 말해야 될 것은 하나님이 어려운 방법으로 말씀하시지 아니하시고, 간단한 방법을 주셨는데, 예수로 오셨다. 예수님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 얻도록 누가 만들었는가 하나님이 만들었습니다. 증거를 보이겠습니다. 그게 성령입니다. 예수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증거를 보이겠는데 그게 하나는 성령이고, 기도응답입니다. 그렇죠? 증거 보이는 것이 복음전파입니다. 당신이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면 성령께서 당신을 다스리게 됩니다. 그게 증거입니다. 예수이름으로 기도하면 뭐 받습니까? 응답을 받습니다. 증거입니다. 3600몇 명 중앙아시아인이 보는데 이번에요 제가 설교를 했는데 하나님이 문을 열어주셨는데, 하필이면 3600명 소련 그 중앙아시아 사람에게 설교하는데 소련정부에서 tv를 생중계 했어요. 고 희한한 일이죠. 그런 일이 없다는데. 자기들이 와가지고 tv중계하겠다. 고해서 제 설교하는 거를 tv생중계했단 말이에요. 그래 예수증거하라고 그래서 예수님을 힘 있게 간증했습니다. 예수 믿으면 살 수 있는데, 증거를 내가 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그 증거를 보이기 위해서 여기 왔다 했습니다. 예수님은 누구냐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이시다. 증거를 보이겠다. 성경구절은 분명히 말해야 되죠. 어제 이야기 했죠. 로마서 8장 2절, 요한복음 14장 16절~17절. 성경 구절 하나 더 이야기하면 고린도전서 3장 16절. 완전히 예수 믿으면 이렇게 되요. 어떻게 하면 되느냐? 믿기만 하면 되요. 요한복음 5장 24절 왜냐?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필요한 게 아무것도 없어요. 믿기 만하면 되요. 옛날에 마귀하고 놀던 거 하나님은 관심 없어요. 믿기만 하면 되요.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되요. 듣고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을 것이라. 강력하게 반대하시기 바랍니다. 정확하게 반대해야 되요. 사실이기 때문에 딴말하면 안 돼요. 증거를 보이겠다. 하는데 확실한거 아닙니까. 기도하면 응답와요. 여러분 가운데 예수 믿는데 응답 없는 그 사람은 진짜 이상한 사람입니다. 응답 오게 돼 있어요. 예수이름으로. 내 말을 듣고 나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로마서 10장 13절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뭐요? 구원을 얻습니다. 그 이름을 부르기만 하면 되요. 어떻게 부르느냐? 요한복음 1장 12절에 뭐하는 자요? 영접하는 자 여기 영접한다는 말은 바울 사도가 길가다가 예수님을 만나고 난 뒤에 무릎을 꿇고 예수님을 구주로 완전히 영접해버렸습니다. 링컨 대통령은 예수이름으로 길갈 때마다 무릎을 꿇고 주님 앞에 기도했습니다. 나는 죄인입니다. 교회 바닥 밑에 무릎 꿇고 기도했대요. 링컨 대통령이.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시겠다. 인제 사람을 몰아가야 됩니다. 이 사람에게 정확한 길로 안내해야 됩니다. 이사람 지금 새신자입니다. 당신이 예수님 영접하기만 하면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성경에 그렇게 돼 있습니다. 진짜 믿으면 구원 받습니다. 일단 목사님 아닌 걸로 합니다. 최기준 목사님이. 최기준씨가 예수님을 영접하기만 하면 구원 받아요. 어떻게 영접하느냐? 정말로 선생님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싶고, 정말로 최 선생님이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 된다는 하나님의 법을 믿으시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야 됩니다. 지금부터 영원히 구주로 영접하시게 됩니다. 그러면 최 선생님의 제일 처음의 기도가 무슨 기도가 돼야 하는고 하면 예수님을 영접하는 기도가 첫 기도가 돼야 됩니다. 로마서 10장 9절 10절에 이런 말을 했습니다.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그러면 최 선생님이 언제 구원 받아야 되느냐? 사업해놓고 구원받는 게 아니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가지고 사업해야 됩니다. 학교 합격하고 난 뒤에 구원받는 게 아니고 구원받아놓고 합격해야 됩니다. 지금 빨리 호적을 옮겨야 됩니다. 호적을 옮겨야 되는데 간단합니다. 잠언 27장 1절에 보니까 지금 주의 이름을 부르기만 하면 구원 받는데, 최 선생님에게 지금 길을 열어주신 것은 최 선생님을 축복하시기 때문에 나를 만난 것입니다. 제가 기도로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시겠습니까? 물어보면요 이때까지 들은 사람 거의 다가 예 합니다. 안 그러면은 조금 생각해 보겠다 합니다. 조금 생각해보겠다는 말은 절반 성공했죠. 그래가지고는 영접기도를 같이 하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요. 대부분 이때 떨기도 하고 울기도하고, 어떤 사람은 진실해 집니다. 일평생 잊을 수 없습니다. 이게 우리는 예사로 이렇게 복음 전했지만은 이 사람은 일평생 잊을 수 없습니다. 이번에 소련에서 저와 같이 손을 붙잡고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은 일평생 잊을 수 없을 겁니다. 공원에서 쓸쓸히 앉아있는 사람에게 복음을 전했다. 일평생 잊을 수 없습니다. 일평생 잊을 수 없습니다. 만약 그 사람이 안했다. 그것도 일평생 잊을 수 없습니다. 내가 그때 안했다. 이게 중요한 순간입니다. 이때부터 성령이 역사하지요? 예수님을 영접하고 난 뒤에 알려줘야 되는 몇 가지 말씀 있습니다. 첫째로 하나님의 자녀 된 축복을 알아야 됩니다. 그게 성경공부입니다. 두 번째로 구원받은 우리가 제일 중요한 것이 예배입니다. 시편 100편 4절~5절 제가 그런 이야기를 했어요. 뉴키즈팀이라는 하는 노래 부르는 팀이 왔는데, 어린아이들이 이거 보려고 하다가 밀려다가 죽고 그랬다고 하죠. 우리 전도사님이 물었더니 왜 그러냐? 물었더니 서로 볼려고 그랬다가 죽었다고 그래요. 우리 전도사님 한분이 죽은 게 문제가 아니고, 표 끊는데 7000원부터 시작해서 몇 만원까지 있는데 암표가 50만원 팔렸는데, 아이들이 50만원 주고 표사고 끊고 먼저 들어가려고 하다가 먼저 죽었다 해요. 내가 처음에 그 소리를 들으니까 돈도 어디서 났고 그 뭐하려고 들어갔냐는 거지. 순서대로 들어가면 되지 또 뭐 밀려죽을건 뭐있냐? 아. 교회 집사보다 났다. 집사님들이 예배 보면서 은혜 받으러 올려고요. 앞자리에 앉을라고 서로 밀려가지고 넘어가지고 죽으면 안 되지만 다치고, 헌금 봉투에 여 오다가 다치고 이래 되야되요. 얼마나 역사 일어나겠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아이보다 못해요 예배하는 게 지금 오늘날 한국교인들은 예배 해주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예배할 때 영적으로 어마어마한 역사들이 일어납니다. 기도할 때 예배할 때, 그래서 새신자들에게 예배를 가르쳐야 되요. 하나님의 자녀 된 증거로써 기도하면 응답 오죠. 그래서 정확한 제목을 정해야되요. 될 수 있으면 장소를 정하고, 시간을 정해서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되요. 구원받은 사람이 하는 거예요. 네 번째로는 당신과 똑같은 사람 건져내야 됩니다. 그게 전도입니다. 다락방으로 안내하는 것이죠. 이 4가지를 다락방에서 지도합니다. 구원받은 사람에게는 역사 일어나게 돼 있어요. 응답이 일어나니까 안될 일이 없죠. 아까 본 정확한 복음전하는 메시지와 요 방법을 전교인들이 다 하도록 빨리 만들어줘야 되요. 아까 백산전도사님 교회에서는 제가 집회하고 난 뒤에 이 성경구절을 외워가지고 입구에서 못 외운 사람은 못 들어오도록 교회서. 저 교회는 특수한 교회여서 되지. 다른 교회면 다 도망갈 텐데, 들어올 때 외워서 들어오고, 나가서 전도시키고요. 하나님이 지금 우리를 부르고 사람들은 죽어가고 있기 때문에 복음전하는 것 조금만 연습되면 문이 많이 열립니다. 6페이지. 잘 좀 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일꾼은 작습니다. 이게 지금 교회안의 일꾼들 훈련시키는 교재입니다. 현장에서 성경 공부하는 교재가 아닙니다. 현장에서 성경 공부하는 교재는 따로 있죠? 현장복음메세지라는 것이 있습니다. 요거까지 하면 되요. 이거는 지금 교회안의 일꾼들 깨우치는 겁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일꾼은 적습니다. 신자도 많고 신학교도 많고, 프로그램도 다양합니다. 그러나 일꾼은 적습니다. 좌우지간 오만때만 일 하는 사람은 굉장히 많은데, 뭐하는 일꾼이 적으냐? 전도하는 일꾼이 적다. 심각한 문제죠. 여러분 120명되는 성도 가진 교회 목사님이 120명이 전도해 보세요. 어떤 일이 벌어지겠습니까? 마귀는 잘 압니다. 그거 막습니다. 왜 그러느냐? 일꾼이 적은데는 근본적인 이유 5가지 있습니다. 교인들로 하여금 이거 읽고 회개하도록 만들어야 하는데, 첫째로 사단의 최대 공격입니다. 여러분 사단이 교회부흥과 세계복음화의 전략적 요소를 공격한다고 하면 어디를 공격하겠습니까? 전도하지 못하도록 만들어버리면 되요. 속으면 안 된다니까요. 그래서 저는 우리 교인들보고 뭐든지 대강대강해라. 대강대강. 전도는 철저히 하고. 체육대회 할 때도 뭐 대강대강해라. 부교역자들 그런데 힘 빼면 안 돼요. 대강대강. 전도를 철저히 해야 돼요. 거꾸로 뒤바꿔서 딴거 열심히 하고 전도는 안하고, 불쌍하죠. 그러니 마귀가 좋아한단 말이죠 만일 전교인이 영적으로 받쳐지고 주의 뜻으로 전폭적으로 헌신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겠습니까? 올바른 동기와 잘 훈련된 평신도가 있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겠습니까? 마귀가 그것을 알고 공격을 한다. 이 말이에요. 우리가 다른 것은 몰라도 이 부분만은 마귀에게 안 뺏겨야 됩니다. 건물 짓는 거 뭐 모임 하는거 마귀는 겁 안냅니다. 마귀는 뭘 겁내는지 압니까? 전도하는 교회 겁냅니다. 마귀는 어떤 목사 겁내느냐? 전도하고 기도하는 목사 겁냅니다. 나머지 사람 겁 안내요. 그거 아무것도 아니라 마귀가 볼 때는 그거 우습습니다. 그거 쳐다보면 우습습니다. 아무것도 아니라. 우리 의사들 진료할 때 그랬습니다. 봐라 당신들이 진료할 때 약 그거 의지하고 침 그거 의지하면 뒤에 줄서있는 마귀가 웃는다. 그러니까 진료해놓고, 기도해라. 기도해야 되요. 마귀가요 교회 쳐다보고 웃습니다. 성도가 복음 전하는데 무장이 안되어져가지고 마귀가 쳐다보고 웃습니다. 그거 장난감교회라. 그러니까 우리는 완전 무장해야 됩니다. 딴건 몰라도 복음전파. 그 공격에 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두 번째로는 왜 일꾼이 적냐? 일꾼이라는 말은 전도하는 일꾼이 왜 적냐 그말입니다. 성도들의 진정한 관심입니다. 감독되는 것 지휘자 되는 것, 간부 되는 것에 관심 많습니다. 뭐 위로받고 사랑받고, 인정받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숨겨진 일이나 자신이 헌신되는 일, 자신이 작게 보이는 일은 관심 적습니다. 뭐 세계선교. 비젼트립, 뭐 위원회 관심 많습니다. 주위에 숨겨진 한명씩 키우는데 관심이 적어요. 다른 일로 너무 바쁘기 때문에 그래요. 세 번째로는 근시안적인 안목입니다. 우선 목표는 달성하려고 하다 보니까 나중에 문제가 오죠. 거의 그래서 조직 확대하고 현실만 쳐다보니까 거기 빠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향해서 미래를 보는 일꾼을 키워야 됩니다. 지금부터. 여러분 1년 후, 2년 후에 일어날 일꾼들을 예상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12명을 부르실 때, 공산주의 무너지고, 온 세계에 불붙을 것을 예상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사람 쳐다볼 때 저사람 통해서 앞으로 서울 전체가 살아날 것을 예상해야 됩니다. 저는 일꾼 쳐다볼 때 부산이 뒤집어 질 것을 예상합니다.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요. 부산에 4만군데서 말씀운동이 화악 일어날 것을 생각하면 자다가도 잠이 펄떡 깨요. 피곤하다가도 정신이 번쩍 듭니다. 분명히 하고야 말 것입니다. 왜냐 하나님이 하시면요. 성경적인 방법입니다. 지역지역에서 말씀운동 일으키는 것은 성경적 방법이고 주님의 명령입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뭐? 제자 삼으라고. 그러니까 되게 돼 있습니다. 틀림없이. 그래서 이일에 기도해야 되는데 네 번째로 일꾼 키우는 일에 기도부족입니다. 사도바울은요. 성경에 보니까 다른 것 기도하지 않고 14권의 서신 읽어보십시오. 새신자와 일꾼을 위해서 집중기도하는 증거가 있습니다. 성경 여러 군데 있습니다. 빌립보1장 2절~4절. 로마서 1장 3절~11절. 골로새 1장 3~9절. 데살로니가전서 1장 3절, 서신서 1장에는 전부 모두 뭐라고 돼 있냐 하면 내가 너희들을 위해서 밤낮으로 뭐요? 기도한다. 그랬습니다. 여러분 한번 역사를 보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중요한 멤버들 명단 놓고요. 매일 기도하세요. 기도할 때 역사 일어납니다. 그다음에 전도하기는 하기는 해야 되겠는데, 실제로 뭐 해야 되겠느냐? 거기에 대해서 무지해서 그래요. 잘 가르치셔야 됩니다. 7페이지입니다. 제 3강 요걸 하고 조금 쉬겠습니다. 좀 중요합니다. 우리의 발판 저와 여러분이 믿는 신앙의 발판입니다. 우리는 10가지를 믿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모든 역사를 하나님이 움직이심을 우리는 확신합니다. 역대상 29장 10절~12절 다윗이 뭐라고 말했습니까? 위엄, 권세, 생명, 존귀, 명예, 부가 누구 손에 있습니까?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다윗은 그리 고백했고, 사울은 그리 고백 안했죠? 그래서 사울은 망했죠? 속으면 안 되죠. 모든 권세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 역사를 하나님이 누굴 통해서 움직이냐고 하면 예수그리스도를 정점으로 해서 움직입니다. 그걸 보고 역사의 주인공. 그 정도면 다 목회자 정도면 아시겠죠? 세 번째로 우리가 믿는 발판 성령은 모든 곳에 역사하지만은 믿는 자에게 역사하시고 성령의 역사. 우리 교인 하나가 죽게 되었는데, 전에. 병원에 갔어요. 병원에 갔는데, 어느 병원에 갔냐면 천주교 병원에 갔어요 중환자실에 누워있어요. 가니까 천주교 믿는 신자가 뭐라고 말하느냐? 그 의사고 간호원이 중환자실에 요 와서 떠들지 마라는 것 있죠? 찬송 부르고 그러면 안 된다고 중환자실에서 찬송부르는 것은 떠드는 게 아닌데. 그래도. 중환자실은 안 된다고 그래. 뭘 안 믿느냐? 성령의 역사를 안 믿죠. 성령의 역사. 오늘밤에 주님이 역사하실 것이니까 걱정하지마라. 우리 교인들이 거기서 철야하면서 기도했어요. 억지죠. 중환자실에서. 그 사람이 낫는 역사 일어나서요. 그 성분도 병원에서 의사들 간호원들 깜짝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뭘 모르느냐? 성령의 역사. 우리 믿는 자에게 누가 역사하는고 하면 성령의 역사. 과학자가 절대로 모르는 성령의 역사. 우리는 성령의 역사를 믿습니다. 네 번째로 우리가 믿는 발판입니다. 성경은 절대적 권위를 가졌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여러 군데 교파 사람들 모였으니까 여러분 마음대로 믿으십시오만은 저는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습니다. 제가 좀 무식합니다. 그래 할 수 없어요. 저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습니다. 여러 교파에서 모여가지고 여러 가지 신학을 공부했습니다마는 저는 그렇습니다.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성경을 절대적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습니다. 저도 옛날에 성경을 그렇게 안 믿었습니다. 제가 중대한 병이 걸렸어요. 무슨 병이 걸렸느냐? 영적으로 시달리는 병이 걸렸어요. 제가 한 2~3년 시달렸습니다. 저는 귀신론을 공부한 게 아니고, 귀신을 체험했습니다. 그래가지고 어느 병이 걸렸는데, 성경 뭐 읽다가 고침 받았나 하면요 너무 어려움 당하다가 제가. 근데 하나님이 저를 쓰시려고 체험주신 것이다만 그게. 너무 어려움 당하는데 가서 기도 받아도 안 되고, 안수 받아도 안 돼요. 내 속에 없으니까 안 되는 거죠 남의 힘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너무너무 어려움당하다가 제가 죽게 되었는데, 3년 만에. 제가 어떤 분 보고 간증했습니다마는 성경 창세기 딱 읽다가 있죠. 창세기 3장을 읽는데 딱 나오는 것 있죠? 성경에서 답이 다 나와 버렸어요. 창세기에서. 제가 그걸 읽고 믿음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하나님 앞에 기도했습니다. 성경말씀이 생명의 말씀이라고 말만 들었지 실제로 제게 부딪히기는 그때 처음이었어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요. 어떤 분은 창세기 신화라고 하는데, 나는 창세기 읽다가 능력을 받았어요. 저는 창세기 읽다가 구원받았어요.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 우리인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 성경말씀에 이렇고 저렇고 하는 나라들이 다 죽어가요. 큰일 납니다. 마귀의 최대한의 전략입니다. 속지마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정말로 어디서 왔던 간에 어느 교파에서 왔던 간에 하나님 앞에 가면 알거 아닙니까? 얼마 안가서 판단 날 낀데, 저 뭐 영국, 독일 다 죽어버렸어요. 성경 말씀을 저거 마음대로 뭔 소리 하다가. 그 뭐 모른척하고 믿으면 될 건데 뭔소리하다가. 우리 집에 영국청년이 와서 훈련받고 갔어요. 뭐 하러 왔나 보니까 영국 살리러 왔대요. 어째서 왔냐? 소문 듣고 왔다하면서 우리 집에서 석 달 훈련 받았는데 암만 훈련시켜봐도 안 돼요. 이미 갔어요. 영이 갔어요. 암만 훈련 시켜봐도 안 돼요. 내하고 애하고는 성경관이 달라요. 성경말씀을 전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안 믿어요. 안 믿기 때문에 영적으로 죽어버리는 거예요. 큰일 납니다 여러분. 여러분 혹시 하나님의 말씀 믿는 주의 종들 가운데 가정에 영적으로 시달리는 자녀들 있고, 이상한 것 있습니까? 그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있는 생명의 말씀임을 깨닫게 해버리면 금방 나아버려요. 생명의 말씀. 큰일 납니다 앞으로 이제 그러니까 간질병 환자가 고침 받으려고 우리교회 왔기 때문에 내가 애기하지만 지금 애기하지만 어느 교회 목사 아들이에요. 거 니 봐라. 네 한 달만 성경공부하면 낫는다. 한 달 동안 내게 기도 받으러 와라. 성경공부하면 깨끗이 낫는다.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의 말씀입니다.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5번 모든 성도가 교회입니다. 그래서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은 중요합니다. 하늘나라에는 쓰레기통이 없다고 하죠. 누가 농담으로 했습니다만 성도는 다 필요합니다. 성질 급한 사람은 급한 데로 쓰고, 다락방에 여기서 보면 성질 급한 사람은 급하게 문 여는데 쓰고, 막 조직적인 사람은 조직적인데 쓰고, 골고루 다 활용할 수 있습니다. 어떤 분은 막 돌아다니는 사람은 돌아다니는데 쓰고. 골고루 쓰면 되요. 성도는 교회입니다. 6번이 중요한데, 6번 말하려고 그래요. 진정한 선교지는 내가 처해있는 곳입니다. 내가 처해있는 현장에 전도운동 안 일어난 사람은 선교사로 나가면 안 돼요. 제가 늘 하는 말이지만 한국에서 애를 못 낳는 사람이 블란서 가면 애 낳습니까? 그러니까 그건 안 돼요. 내가 처해있는 장소에 하나님의 계획 있음을 알고 거기서 복음운동이 일어나야 되요. 여러분 돌아가셔서 전 교인이 자기 속한 현장에서 역사 일으키도록 기도해야 됩니다. 뭐 선교사로 나가면 선교현장에서 그 회사에서는 회사에서 이 설교를 듣고 우리 집사님 한분은 자기 회사에서 성경공부를 시작했어요. 회사에서 매일 같이 화투치는 사람들이 와서 화투를 치나 봐요. 근데 이 사람이 토요일 성경공부를 시작했는데, 우리는 이제 성경 공부하는데 화투치는 사람들이 저기 왔어요. 한 몇 달만 제가 가주기로 했거든요. 제가 가서 하려고 하는데 화투치는 사람들 와있어요. 치다가 우리가 들어오니까 뭐 이렇게. 거기서 뭐 찬송 불렀지요. 찬송 부르고 기도하고 말씀 나누니까 이분들이 말이죠. 화투 이렇게 딱 이렇게 해서 나가는 거 있죠. 그다음부터 화투치는 사람들이 안와요 사무실에. 그래서 찬송 울려 퍼지고 막 역사 일어나죠. 부산에 가면 왜? 저 여인의 집하나 있어요. 여인의 집. 김 무슨 집사님이죠? 그 저 여인의 집 옷 장사하는데 아침에 가면 뭐하느냐? 문열어놓고 30분 예배드리죠. 마칠 때 문닫아놓고 또 예배드립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현장에서 역사가 막 일어나죠. 그분 모신다하면 간증 들어보세요. 간증 들어보면 기가찬 것 많습니다. 나중에는 낮에 시간 내가지고 같이 예배드립니다. 거기 일하던 직원들이 은혜 받아가지고 전부 성령 충만 받았어요. 나중에는 손님들이 시간 맞춰가지고 예배 보러옵니다. 예배보고 난 뒤에 옷 사가고. 그러니까 막 역사 일어나는 거죠. 현장에서 역사 일어나야 되요. 현장에서 돌아가신 안타까운 사람입니다만은 부산의 황금출씨라고 전도 많이 하신 분 군대에 가가 말이죠. 전도하는데 군에 가자마자 전 장병 조사해보니까 세상에서 밖에 있을 때 신학교 다니다가 들어왔는데 교회도 안가고 있는 사람 13명 잡아냈습니다. 그다음에 예배보러도 안 오는 신자 10몇 명 잡아냈는데, 그중에 목사님 아들도 있고, 장로님 아들도 있고 전부 합치니까 몇 명이죠? 30명. 도대체 당신들은 왜 이러는 거죠? 회개하라 그러니까 겁을 내고 벌벌벌 떨고 그때부터 이제는 운동이 일어나기 시작하는데 하나님이 사단장을 바꿨는데 성령 충만한 사람이 왔어요. 역사하기 시작하죠. 장교가 정신 교육하는 장교가 한명 왔는데 우리 대한민국에서 전도사역으로 뛰어난 사람 100% 군 복음화 했어요. 기도하는대로 됩니다. 네 믿는 대로 될지어다. 믿음 없으면 안 돼요. 믿음 있으면 되요. 하나님의 능력 믿으니까. 이분이 부산 왔습니다. 태권도 5단인가 그렇죠. 연산체육관 인수받았어요. 첫날 가자마자 아이들 모아놓고 뭐했느냐? 성경 공부했어요. 성경공부하고 2부순 서로 태권도 했어요. 자기 동생이 보더니 형님 그라면 아무도 안 옵니다. 태권도를 해야 되지 성경공부부터 하면 됩니까? 아 안하면 안하지 뭐. 그런 황금출씨가 제가 갔을 때 간증했어요. 부산시내에서 관원이 제일 많은 체육관, 포스터 한 번도 붙여본적이 없는 체육관, 누가 사람을 보내죠? 하나님이 사람을 보냅니다. 옆에 있는 주산학원 선생 한명 있는 주산학원을 인수받아갔어요. 황금출씨 들어가자마자 선생 붙잡고 2시간 20분을 이야기했어요. 예수 믿으라고. 이분이 집에 갔더니 전화 왔더랍니다. 원장님 내일부터 못나가겠습니다. 하더라는 거죠 알았다 뭐. 할 수없는 게 복음을 2시간이나 전했는데 안 받았으니까 제가 갔을 때 선생 8명. 선생님들이 올 때는 무신론자 지금은 모두 성령 충만한 사람이라. 뭐 한 시간 반동안요. 제하고요. 전도사님하고 같이 갔는데, 앉혀놓고 하나님이 역사하신 것 그거 애기하는 거요. 내가 이사람 보니까 거기 감동이 되가지고 성경구절 섞어가면서 간증하는 것 있죠? 한 시간 반을 끝나고 얼른 시간이 다되버려서 나 가야되겠다하니까 그때는 정신 들어서 아이고 목사님 죄송합니다. 제가 혼자만 애기해가지고 내가 감히 목사님 앞에서 이래야 되겠습니까? 너무 오래 혼자서 한 시간 반 동안 애기해서 괜찮소. 했어요. 그 사람하고 삼십분만 있으면 사람 변해버립니다. 어떤 사람하고는 삼십분만 있으면 신앙 다 떨어져 버리는데, 실컷 키워가지고 장로 만들어 놓으면 이상한 선배 장로하고 한 시간만 놀면 신앙 다 떨어져 버리고 희한하죠? 그것도 제자훈련이라. 중요합니다. 멤버가. 내가 현재 처해있는 지역이 뭐죠? 선교지다. 진정한 지역이 선교지입니다. 교회에서 하나님 역사하시는데 우리 지역에 복음전파 운동 일으켜야 되겠습니다. 내가 전에도 애기 했습니다만 장로님 한분이 장로님 욕을 해서 미안한데 사실이니까. 장로님 한분이 제게 오더니 내가 고등부 교산데, 주일날 애들이 공부 해야 됩니까 말아야 됩니까? 그걸 뭐할라고 묻습니까? 그거를. 몰라서 묻습니까? 목사님 아들도 하는 사람도 있고 안하는 사람도 있고, 내가 이거 고등부 맡았는데, 현실적인 문제인데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장로님 이거 질문이 틀린 게 아니고 사람이 참 못됐습니다. 친해서 이런 말 하는데 회개해야 됩니다. 아이고, 목사님 제가 뭘 잘못했습니까? 제가 그 사람 얼굴을 정면으로 쳐다보고 정확하게 애기했습니다. 주일날 예배 보다가 어마어마한 은혜를 받아야 되요. 그게 안 그런 게 가짜라. 주일날 예배하다가 샘솟는 능력을 받아야 돼. 그거 안 되니까 당신 그 소리 하는 거다. 아이들이 주일날 은혜를 못 받으면 엿새 동안 세상사람 이길 수가 없어요. 당신이 주일날 은혜 못 받으면 세상에 나가 사업에 성공할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현장 복음화를 못하는 거죠. 그렇죠? 여기 계신 분 가운데 우리교회 오신 분 많습니다. 탐방오신분이 많아요. 우리교회 어떱니까? 조그마한 지하에 우리 교인들 예배 하는거 보세요. 성령 충만합니다. 아무나 설교해도 됩니다. 설교준비 안 해가면 아무거나 읽고 앞뒤 순서 바꿔버려도 무조건 아멘 무조건 은혜 받고 능력 받고. 은혜를 받아놓으니까 사람보고 은혜 받는 게 아니고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받으니까 이사람들이 가는 곳 마다 역사 일어나는 것 있죠. 자꾸만 한 주간 동안 뭐 운동 일어나고 복음운동 일어나고 그래요. 그게 사실이지. 현장을 복음화 해야 돼요. 현장을 여러분 교인들이 빨리 현장 복음화 하도록 도와줘야 되요. 현장에서 말씀운동 일으키도록. 요 우리 전도사님 왔습니다마는 내가 백운규 전도사님보고 말했어요. 백전도사 부산에 공단 50만 명 죽어간다. 당신 아무것도 하지 말고 공단 복음화해라 그래 저 친구가 너무 감동 받았던지 신학교를 휴학하고 공단에 취직을 했어요. 왜냐? 현장에 안 들어가면 모른다고, 내가 휴학하라는 소리도 안했는데 하는거는 할 수 없죠. 그렇죠? 공장 들어가서 저 친구가 한두 달 전도했는데 금방 4~50명 건져 내버리더라고. 그래가지고 이 사람들 사내에서 기도회 한다고 불러 모으니까 기도원에 42명 왔더라고, 저 친구가 한 달인가 두 달인가 활동했어요. 공단이 허허벌판입니다. 우리가 능력 받아서 공장에 이거 터뜨려야되요. 얼마든지 일꾼이 있는데, 자꾸 핑계대고 얼마든지 일꾼 있습니다. 은혜 받으면요. 우리가 능력 받아서 공급해야 됩니다. 온 지역에. 성도를 그렇게 만들어야 해요. 7번째 생사화복을 누가 주관하느냐? 하나님이 하십니다. 8번째 사실 인간에게는 죽음이 꼭 있습니다. 그러고 심판이 있습니다. 9번째 내세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복음 전파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상급 있습니다. 마가복음 10장 29~30절 이 땅에서도 있고 내세에서도 영생을 받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심지어 마태복음 10장 42절에 냉수 한 그릇도 상을 잃지 않는다고 하나님의 목적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내가 존재하는 자체에 목적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굉장히 귀한 존재고 성도님들은 굉장히 귀한 존재입니다. 이거를 성도님들에게 가르쳐야 됩니다. 하나님이 실수해가지고 당신을 부른 게 아니고 알고 부르셨어요. 아이고 나는 뭐 과거가 어떻고 하나님이 이름표 잘 못 봐가지고 당신 부른 게 아니고 알고 부르셨어요. 나는 남편이 어떻고 하나님이 알고 부르셨어요. 우리가 존재한다는 여기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어요. 두 번째로는 내가 처해있는 현장 거기에 하나님의 목적이 있어요. 나중에는 선교사 가면 갈지라도 내가 속해있는 교회, 하나님의 목적이 있어요. 그래서 복음 전하기 이전에 문제점 세 가지가 있다. 동기를 바로 해야 됩니다. 순수하게 주의 복음 전하기 위해 모여들면 주님은 역사하시게 돼 있습니다. 교회 부흥을 버리고 복음을 전하면 교회 역사 일어나게 돼 있습니다. 성도들이 무슨 목적을 버리고 다른 동기를 버리고 정말로 복음전하면 성령의 능력이 역사하게 돼 있습니다. 정말로 복음전하기로 마음먹으면 성령의 폭탄이 터지게 돼 있습니다. 그걸 우리가 너무나 많이 체험했습니다. 이유 없습니다. 교회 부흥 안 되도 괜찮고 안 되도 괜찮고 근데 이상하게 되요. 되게 돼 있습니다. 자꾸만 자리 채우려고 연구 안하셔도 됩니다. 복음 전하시면 되요. 복음 전하면 하나님은 큰 역사 일으키십니다. 동기가 바로 돼야 뭐가 나오죠? 방법이 바로 나오죠. 동기가 잘못 돼 버리니까 방법이 잘못돼서 문제죠. 어느 교회에서는 전도 1등하면 텔레비전 준다고 해가지고 20몇 인치인가 총동원 하고 며칠 있다 주면 될 건데, 총동원한 그날 주는데 어떤 권사님이 1등 했나봐요. 텔레비전 그게 얼마나 무겁습니까? 그 동네 권찰님이 나와 들어줬나봐 둘이 들고 들어가니까 새신자가 딱 앉아 있다가 저 할머니가 저거 탈려고 내를 그렇게 오라고 했구나. 하면서 첫날부터 오해를 줘갔고, 아니 뭐 때문에 그렇게 하겠습니까? 제발 여러분들은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우리 교인들보고 전도하면 금반지 같은거 준다고 하면 우리 교인들은 금반지 10개씩 끼고 다닙니다. 그거는 어린아이들이 뭐를 모를 때 쉽게 말하면 경상도 말로 꼬운다고. 꼬울 때 이렇게 하는 것이지 어른들보고 전도하는데 우리 재산 전부 다 받쳐가지고 주님 재림 오시는 그날까지 내 생명 다 바쳐가지고 복음 전해야 됩니다. 내 죽을 때 내 아들 붙잡고 유언해야 됩니다. 네 복음전하다 죽어라. 그런 것이지. 성도들이요 정말로 동기부여를 올바르게 안 시키면 진짜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뭐 줄건 없고 선 긋고 올리고, 뭐 이렇게 하면 진짜로 되지는 않습니다. 그래프 올리고 네가 1등이다. 그러면 진짜로 뛰는 것처럼 보이지만 진짜로 뛰는 것 아닙니다. 순수 동기가 안 생겨요. 정말로 복음 전할 수 있는 동기를 심어줘야 그때부터 성령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성도들로 하여금 빨리 고쳐야 됩니다. 자 여러분 여기 그림하나 그리겠습니다. 전도의 기본 원리를 그려놨습니다. 여기 건물이 있습니다. 여기 건물이 문제가 아닙니다. 건물이 문제가 아니고, 건물 밑의 지하입니다. 건물은 지하공사가 더 중요해요. 누가복음 9장 23절입니다. 지금 여러분 보고 하는 소리가 아니고 성도들로 깨우쳐야 됩니다. 성도님들 깨우치는 소리입니다. 성도님들이 복음에 동기를 올바르게 안가지면 안되게 돼 있습니다. 장로님들이 복음의 동기, 목사님들이 복음의 동기를 올바르게 안가지고 있으면 절대 열매 안 나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걸 빨리 해야 되겠습니다. 누가복음 9장 23절에 보면요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뭐하고?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뭐할 것이니라. 쫓을 것이니라. 자기를 부인하고 이건 무슨 말이냐? 모든 목적을 다 내버려버리라는 겁니다. 자기 동기를 다 버리세요. 이 성도님들에게 철저히 호소해야 됩니다. 안 그러면 역사 증거 했습니다. 다 무너집니다. 아무런 내 동기가 없어요. 오직 그리스도입니다. 여러분이 담임 목사님들도 계시는데 정말로 동기가 올바르지 않으면 부교역자들이 뛰는 척하지 절대 안 뜁니다. 생명 가지고는 안 뜁니다. 뛰는 척합니다. 그래야 일이 되지. 진짜로는 안 뜁니다. 내가 그걸 잘 알고 있어요. 내가 부교역자를 10몇 년 동안 했는데, 목사 얼굴 봐가면서 합니다. 내가 부교역자 17년간 했어요. 잘 압니다. 딱 보면 압니다. 아 이 목사는 어떤 목사구나 그거 맞춰서 딱. 이 목사는 굉장히 인간적이구나! 싹 그렇게 별 일할 것 없어요. 그것만 맞춰주면. 이 목사님은 굉장히 성령 받은 사람이라 거기에 또 알아서 내가 그를 잘 알기 때문에 우리교회 부교역자들 13명~14명 절대 지시 안합니다. 알아서 하라고 했어요. 회의는 없습니다. 주일날 밤에 모여서 이번주간에 뭐했나. 무슨 일 했냐. 보고하고 기도합니다. 다 알아서 합니다. 그럼 우리 교역자들이 노느냐? 생명 걸고 합니다. 누굴 위해서 하느냐? 주님을 위해서 근데 저분들이 저를 보면서 하나 느낀 게 있어요. 아 저분이 우리에게 인간적으로 요구하는 것 없다. 오직 복음이다. 그걸 느꼈다고 말해요 그걸 느끼니까 부교역자들 14명이 저하고 딱 단합 되요. 지난번 어려운 일 생겼을 때 신학교에서 우리 전도사님들 불러서 위협 놨단 말이에요. 네 그 목사님 밑에 있으면 느그 앞으로 목친다. 너네 앞으로 목사 안 돼. 그랬더니 우리 전도사님이 뭐라고 대답했냐? 목사님 내가 류광수 목사님을 3년 동안 모셨습니다. 저는 4년 동안 모셨습니다. 절대 그런 것 없습니다. 양심적으로 대답하는데 절대 그런 것 없습니다. 복음전하는 목사님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그 목사님 같이 일하겠다. 했어요. 목사님들 할 말이 없죠. 그래? 네 푹 빠졌구나. 그렇게 될 때요 우리 부교역자들하고 따악 하나가 됩니다. 저는 부교역자들 보면 보고 싶고 만나고 싶고, 대화하면 서로 기분 좋고, 부교역자들은 저를 보고 막 서로 보고 싶고, 같이 기도하고. 동기가 발라야합니다.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게 뭐냐? 고린도전서 3장 11절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 생명입니다. 이 작업을 잘해야 되요. 기초 작업을 든든히 해야 많이 건물을 서는데, 위에 서는 것은 건물입니다. 이건 신앙생활이죠. 여기는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 되요. 이 건물 올라가는 것은 성령의 인도받는 거고 이 밑에 눈에 안 보이는 게 중요하단 말이에요. 저게 안 되니까 저 밑의 저거. 밑에 것이 안 되니까 저 위에 것이 안 되어지죠. 그것만 철저히 하면은 목회 쉽다는 것을 알게 되죠. 그다음에 여러분에게 하나 부탁드립니다. 교회는 4종류의 교인이 있습니다. 첫째, 교회안의 복음 안 받은 사람 굉장히 많습니다. 그냥 교회 다니는 사람 굉장히 많아요. 내가 동삼동 들어갔을 때 2년 동안 철저히 이것 했습니다. 진짜 예수 믿나? 예수 영접했나? 복음에 대해서 계속 애기했습니다. 교회 안에 복음 안 받은 사람 많습니다. 중고등학생가운데 복음 안 받은 사람 많습니다. 많습니다. 그래서 철저히 해야 됩니다. 그래서 딕크 힐리스라는 사람이 이랬습니다. 그리스도 있는 모든 사람은 선교사요. 그리스도 없는 모든 사람은 뭐요? 선교대상이다. 교회 안에는 복음 안 받은 사람 굉장히 많습니다. 이 작업을 철저히 하셔야 됩니다. 두 번째로는 요 기분 안 나쁘게 하는 방법이 있어요. 두 번째로는 복음을 받았는데, 확신 없는 사람이 많습니다. 빨리 작업해야 됩니다. 이것부터 안하면 밖에서 전도하기 힘들단 말이에요. 교회 안에 복음 안 받은 사람이 많이 있는데, 밖에 전도한다? 어렵죠? 교회 안에 복음 받았는데도 확신 없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우리 할 일이 뭔가를 빨리 깨달아야 하는데. 여러분 교회 돌아가시거든 밖에 전도하러 나갈 시간 없어요. 안에 있는 사람 전도해요. 안에 있는 사람 심방하십시오. 복음을 받았는데 확신 없는 사람이 너무 많다. 그래서 우리는 메시지를 바꿀 필요 있다. 생각합니다. 메시지에서요 구원과 하나님에 대해서 확신을 메시지에 담아야 됩니다. 바깥의 신자들이 이렇게 흔들립니다. 이 두 가지만 작업을 펴도 교회 안에서는 역사 일어나기 시작할겁니다. 세 번째는 뭐냐? 교회 안에는 복음 받은 사람가운데 분명히 충성된 자가 있어요. 교회 안에는 분명히 충성된 자가 있습니다. 이 사람에게 뭘 심어야 되느냐? 제자훈련 펴야 되는데 사명자로 만들어야 됩니다. 제가 차에 오면서 남양교회 정 목사님보고 그런 애기를 했습니다. 제 친구가운데 옛날에 가정교사해서 돈 번사람 있어요. 서울대학을 졸업했는데, 이 친구는 사람만 맡았다하면 서울대학을 합격시킵니다. 그러니까 인기가 대단하죠. 돈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섭니다. 합격시켜달라고. 자기아들 합격시켜달라고, 근데 이 친구가 맡았다하면 합격입니다. 지금까지 이 친구에게 가서 서울대학 못 들어간 아이가 없습니다. 희한하죠? 그래서 돈 굉장히 많이 벌었습니다. 뒤에서 굉장히 많이 줍니다. 이 친구가 서울 법대 나왔는데, 그런 기술이 있어요. 제가 한번 만났거든요. 만나서 질문했어요. 정 선생 우짜면 서울대학 다 들어갈 수 있냐? 뭐 어떻게 가르치냐? 내가 물었어요. 정 선생 내게 간단한 답을 애기했습니다. 제보고 뭐라카느냐? 간단하다. 간단해. 쉽다는 거 있죠. 아니 서울대학 들어가는 게 어렵지 쉽냐? 그거 어떻게 하는데 물었더니, 그 내보고 비밀을 가르쳐 줄까? 물어요. 나는 가정교사 안할 테니까 걱정하지 말고 내보고 말해 달라 하니까. 이 친구가 뭐라고 하느냐. 서울대학 넣어달라고 부모님이 데리고 오면 일단 시험을 친다합니다. 시험을 쳐서 서울대학 들어갈 만하면 받고 아니면 보내고, 간단하다. 이 아이가 서울대학을 들어갈 만한 머리가 있거나 실력 있으면 받고, 안 그러면 안 된다고 가라고. 이 사람은 거의 100%라. 교회 안에는 충성된 사람이 딱 있습니다. 그 사람을 놓치면 안 됩니다. 교회안의 충성된 자를 놓치면 목사님의 큰 실수가 됩니다. 디모데후서 2장 2절 충성된 자에게 부탁하라 그가 또 다른 사람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교회 전부 다 따라오게 할 필요 없어요. 적당하게 밥 먹기 좋아하는 사람은 밥 먹어 주고, 회의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회의해주고, 적당하게 해주라고요. 교회 안에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말해주고, 목사님 모시고 먹는 것 좋아하는 사람은 먹어주고, 다 해주면서 여러분이 가장 중심은 어디에 두느냐? 충성된 자. 요 몇 년 안가 싹 일꾼으로 변해버려요. 충성된 자. 확실합니다. 충성된 자가 사명자로. 그게 이기는 비결입니다. 사명자 만드는 것 간단합니다. 복잡한 훈련시킬 필요 없어요. 전도하는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면 하나님이 그 사람 축복주고 여러분을 축복하고 그럽니다. 뭐 쓸데없는 훈련 많이 시킬 필요 없어요. 어쨌든지 전도하게 만들어야 됩니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 막 내리 붓습니다. 아멘한 사람 제일 잘되기를 바랍니다. 사명자가 딱 나옵니다. 사명자가 발견되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파송. 요소요소에 파송하는 것 목사님이 할 일은 4가지가 밖에 없어요. 주의 종들이 해야 될 일은 급하게 4가지 밖에 없는데 교회 안에 복음 못 받은 사람 복음 받게 만드는 것, 복음 받고 흐리멍텅한 사람 확신 심어주는 것, 충성된 자 찾아내가지고 사명 심는 것, 사명자 파송하는 것, 요게 지금 급합니다. 빨리 해야 됩니다. 복음 전할 데가 많기 때문에 복음 전할 데는 허허벌판 여러분이 전도할 곳이 없다고 양심적으로 저를 따라 다녀보세요. 복음 전할 데가 천지입니다. 안타깝습니다. 참 눈물이 날정도입니다. 복음 전할 곳 없다고 걱정하시는 분 있죠?, 부흥 안 된다고 고민하는 분 있죠. 진짜로 따라다니면, 1주일만 따라다니면 보면 여러분이 깜짝 놀랍니다. 던지면 막 역사 일어납니다. 시간이 없어 못갑니다. 시간이 없어. 부산만 해도 그런데, 서울 같은 이런 데는 허허벌판이죠. 그래서 우리 할 일 4가지밖에 없단 말이죠. 다시 말합니다. 교회 안에 복음 못 받은 사람에게 정확한 복음 전달하는 것 그것만 해도 여러분 교회 몰립니다. 여러분 그 우리 반성한번 해봅시다. 그러면 저 성락교회가 그렇게 많이 모입니까? 성경적으로 틀린 말을 하는데 왜 많이 모입니까? 한 가지 기독론이 굉장히 강해요. 확실하게 애기합니다. 그러니 가지 않습니까? 이번에 6만 명 모아서 집회했다면서요. 부산에서도 몇 만 명 모아서 갔습니다. 우리 교역자들 모아놓고 우리도 확실히 하자 했어요. 기도하고. 안 그러면 큰일 나니까 왜 그런지 압니까? 설교 들어보니까 뭐가 다릅디까? 평신도들 깜빡 넘어갑니다. 왜 넘어 갑니까? 평신도들보고 얼마나 힘을 줍디까? 용기를 파악 심어주고, 찬송도 보면 용기 나게 하죠. 무슨 쿵짝쿵짝하고. 그러다가 말이죠. 본 교회 돌아오면 힘 다 빠져뿌거든 목사님 뭐라 케쌌지. 힘 다빠지고. 뭔가 있으니까 몰린단 말이에요. 틀렸든 말든.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구원에 대해서 똑바르게 애기하면요. 몰려들게 돼 있어요. 구원에 대해서만 똑바로 애기하면 몰려들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내보고 또 비판하데, 저사람 뭐 구원파가 하 참내. 부산사람들은 수준이 좀 그렇습니다. 그래서 내 구원파다. 내 그러고 멸망파다 그랬어요. 내보고 구원파 그러는데 그래서 답변했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보수교단에서 공부한 우리는 구원파보다 구원에 대해 더 확실해야 된다. 구원파에서 가르치는 구원보다 우리가 더 확실해야 됩니다. 구원에 대해서 정확하게 가르쳐야 됩니다. 대강 가르칠게 따로 있지. 복음을 똑바르게 가르쳐야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 된 복이 뭔지 똑바르게 가르쳐야 합니다. 두 번째로 뭐냐 구원받아 놓고 모르거든. 구원받아 놓고 희미한 거 있죠. 하나님의 자녀된 복이 뭔가를 철저하게 가르치는 게 다락방이요. 세 번째가 뭐냐 충성된 자 골라내는 게 다락방. 충성된 자를 사명자로 만들어 요소요소 집어 넣는 게 뭐요? 다락방이요. 그게 초대교회때 했던 일이라. 우리가 할 일은 그것밖에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도자의 삶. 전도자의 삶은 어떻게 해야 되겠는가? 첫째로 말씀을 따르는 삶입니다. 말씀을 따른단 말은 율법적으로 성경 지킨단 말하고 조금 다른 말입니다. 요기 말씀 따른단 말은 성경을 철저히 인정하는 것입니다. 말씀 따라가는 삶은 성경에 없으면 안해야 되요. 성경에 있는 대로. 철저하게 성경에 있는 대로. 왜 이 말을 강조하는가 하면은 여러분 밑의 훈련 받은 사람이 철저히 성경대로 안하면 다른데 가서 비난받아요. 여러분교회 전도 때문에 비난합니다. 다락방에서 기도하면서 눈을 찌른다거나 다락방에서 기도하면서 두들겨 팬다거나 그럴 필요 없어요. 성경에 있는데, 전에 어떤 기도원 보니까 다 죽어 가는 사람이 와서 기도 받다가 기도할 때 그냥 살살하면 될 건데, 두들겨 팼거든 하필이면 죽었는기라. 죽을 때 다됐는데 사실은 뒤집어쓴다. 아닙니까? 기도하면서 눈 찌르고 그럴 필요 없죠. 괜히 제가 보기로는 성령은 시공간을 초월하는데 사람 살 잡아 째고 그럴 필요 없죠. 성령의 능력으로 기도하면 되는데, 우리가 딱 성경에 있는 대로 해야 되겠습니다. 앞으로 복음운동 제대로 펼라면 성경에 있는 대로 해야 됩니다. 능력전도를 갖다가 비판하려는 사람 있는데, 비판할 필요가 없고, 비판 안 받으려고 노력해야 되는데, 능력전도 그라지 말고, 전도의 능력 그랬으면 더 좋았을 것인데, 능력을 주장하게 되니까 자꾸 비판하려고 해요. 그 주장하지 말고 복음을 주장하면 능력이 나타나게 당연히 나타나는데 당연한 건데 욕을 먹어요. 그러니 우리가 잘 연구해야 되겠다. 뭐든지 너무 드러나면 얻어맞게 돼 있으니까 복음 외에는 드러내지 말자 이거죠. 우리가 성경대로 하면 됩니다. 이 운동이 앞으로 크게 일어날 것이기 때문에 성경대로 해야 돼요. 그래서 우리교회는 이상하게 하는 사람은 다락방 지도자로 안 내보냅니다. 왜냐하면 뭔 소리 듣기 때문에 복음 막으니까 주의해야 되죠. 두 번째로는 뭐냐? 섬기는 종으로 우리는 종으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종. 여러분은 어디를 가시던지 일꾼을 내보낼 때 종의 자세, 노예의 자세로 내보내야 합니다. 섬기는 종입니다. 무슨 종이냐? 사람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종입니다. 그냥 종이 아닙니다. 그래서 설치지 말고 영향력을 입혀야 되요. 회사 안에서 이런데서 설치면 전도 못합니다. 영향력을 입혀야되요. 교회 안에서도 설치면 안 돼요. 영향력을 입히면서 참 종의 자세로. 훈련받은 분들은 교회 돌아가시거든 종의 자세로. 그렇게 하시기 바랍니다. 평신도들도 그래야 되요. 종의 자세로. 그 사람이 바로 승리자가 됩니다. 이 사람이 바로 큰 자가 되요. 이거를 전도요원들에게 꼭 가르쳐야 됩니다. 제가 잘 쓰는 말입니다. 카네기는 이런 말 했습니다. 현명한 여자는 남편에게 100%순종하고 남편을 100%조종한다. 현명한 여자에요. 지혜 있는 현명한 여자는 남편에게 100%복종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남편을 100%조종한다 에요. 현명한 여자. 현명치 못한 여자는 어떻습니까? 남편에게 100%불순종하고 100%얻어터진다. 그럴 리가 없지. 우리가 교회에서 타악 종노릇하면서도 주님을 높입니다. 우리는 같이 올라가요. 종으로 이거는 꼭 주의해야 됩니다. 세 번째 우리는 뭐에요? 버리는 자에요. 복음 전파를 위해서 우리의 개인 모든 것 버립니다. 그다음에 또 동시에 우리는 뭐에요? 파송된 자입니다. 대사로 파송된 자입니다. 중요하죠. 마지막으로 우리는 뭐죠? 십자가 지는 자입니다. 십자가 진단 말은 무슨 말이죠? 생명 각오했습니다. 생명 걸었습니다. 십자가 지고 간단 말은. 여러분 개들도 사람보고 짖을 때 눈치봐가면서 짖습니다. 여러분이 교회 딱 들어가시거든 복음 전하는데 생명 걸고 복음전하겠다 하면 막을 자 없습니다. 생명 걸고 해야 돼요. 생명 걸고도 아멘하시네요. 생명 걸고 복음전하면요 막을 자가 없습니다. 이번에 딱 가시거든 각오하시기 바라고, 내일 아침 내려갈 때 오늘밤에 기도하시고 유서를 쓰세요. 유서를 전부다. 유서. 저는 유서써놓고 찬송 정해놓고 다 정해놨어요. 복음전하다 생명 걸고. 그래 뭐 못 말립니다. 히브리서 11장 38절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사람들 어떤 사람입니까? 죽음 겁 안내는 사람 옛날 속담에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지 모른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지 모른다는 말은 하룻강아지가 뭘 몰라서 그렇습니까? 죽음을 몰라 그렇습니다. 죽음을. 여러분 교도소 전도 가봤습니까? 여러분 교도소 안에서 제일 높은 사람이 누굽니까? 서장보다 더 높은 사람 있습니다. 서장도 쩔쩔매는 사람 있습니다. 누굽니까? 사형수. 사형선고 받고 집행날짜 기다리는 사람 있죠. 그 사람이 제일 겁납니다. 서장도 그 사람한테 쩔쩔맵니다. 뭐 가와 하면 갖다 주고요. 안 그러면 죽여 버리는데, 겁납니다. 생명 건 사람은. 복음 전파하는데도 생명 건 사람은 무섭습니다. 안될게 없어요. 잠깐 휴식했다가 제 4강으로 들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