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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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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회 후 기 이병 노대명아버지 면박스토리(3탄) 밑바닥 드러나 진땀 줄 줄^^
12-5기충무(C) 노대명父 추천 0 조회 109 12.05.30 18:35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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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3탄역쉬 매끄럽고 깔끔하고 맛깔 제대로 납니다~~광주노가 후손의 면박 대서사시로 책을 내신다면 후딱
    한권 챙기겠습니다ㅎㅎ제겐 패잔병 모습은 하나도 안보이고 당당한 승리의용사들만 보입니다.
    네버엔딩 스토리로 이어가셔도 여기 독자 한명은 이미 확보 하신거예요 대명 아버님~~

  • 작성자 12.05.30 19:54

    아이고^^ 과찬의 말씀 송구할 따름입니다. 동규어머님.
    두서없이 적은 글 읽어 주신거 정말 감사함을 표현합니다.
    동규군의 힘차고 뜻깊은 병영생활, 탄탄대로 그 자체입니다 화이팅^^

  • 12.05.30 21:04

    독자 두명 확보입니다..대명아부지..3탄 역쉬 기대에 부응하시네요
    혼자 컴앞에 앉아 실실 웃고 있습니다..광주노씨의 면박스토리 4탄도
    기대됩니다...행복한 가족모습 넘 좋아요..앞으로도 늘 행복하시길..

  • 작성자 12.05.30 21:24

    에그머니! 장유폭포수 어릴때 많이 놀러 갔었고, 애들 어릴때 한번씩 데리고 간적이 있지요^^
    역시나 과찬의 말씀 몸들바를 모르겠나이다. 준영어머님
    기대감이 큰 만큼 실망감도 크듯이 기대에 부응할수 있을련지~~~
    준영군의 멋진 병영생활 화이팅^^

  • 12.05.30 22:00

    ㅎㅎㅎ 광주 노가 후손은 술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글도 장원급제급이네요 ㅎㅎㅎ 완전 대하소설이
    나올수 있는 겪이 다른 글입니다 다들 이렇게 잘쓰니 나 완전 부담된다 스토리 작가 불러서 미리 대본
    짜야되는거 아닌지 ㅎㅎㅎ 이 완언니 기 죽어서 면회나 제대로 할지 모르겠네 애궁

  • 작성자 12.05.30 23:34

    태후마마! 아닙니다, 신하 된자가 감히 불충을 안겨드리고, 그런 글도 못 될뿐만아니라, 그럴 위인도 못되오니
    마음을 편히 가지소서^^ 통촉하시옵고, 다시한번 그 도전정신에 감동 하였나이다. 고국에 조심히 오십시오^^

  • 12.05.31 06:40

    ㅎㅎㅎㅎ 내가 가서 대감에게 친히 술 한잔 권하고 싶으니 꼭 오시오~~~~~~

  • 12.05.31 00:43

    ㅋㅋ 면박스토리 멋집니다.
    요게 모이면 책한권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작성자 12.05.31 07:12

    감사합니다. 성일아버님
    격려의 말씀 마음속에 간직하겠습니다.

  • 대명아버님따라 저도 춘천에 갔다왔습니다.... 라는 착각을 잠깐 할 뻔 했습니다. 한 순간 한순간 너무도 생생한 면박스토리에
    춘천의 호텔과 보쌈집이 눈앞에 그려지고 제가 70년대초 초등학생때 다녔던 우리동네 "빅토리이발관"이 생각납니다.
    딱 그 이발소 모습입니다. ㅋ ㅋ 다음편을 기대합니다. 부담은 갖지 마시고........

  • 작성자 12.05.31 07:15

    이발소 완전히 시대의 산물인 듯했습니다. 옛날 가죽띠에 면도날, 가위 쓱싹쓱싹 가는 모습 오랜만에
    보았습니다. 그 시절은 흘러 갔지만 저희들의 마음속엔 간직되어 있엇나 봅니다.
    승철군의 무탈한 병영생활 기원합니다

  • 완전 기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시간에 컴앞에앉아 있는 여인! !실실 키득꺼림니다요~~~~
    일찍 눈이 떠져가 들어왔더니, 스토리보고 웃으니 덕분에 오늘 즐겁겠습니다.하하

  • 작성자 12.05.31 07:17

    즐거운 하루 되시겠다니 저마음도 한결 가볐습니다.
    실실웃지 마시고 목청껏 크게 웃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영인군의 씩씩한 군생활 기원드립니다

  • 리얼 스토리 이거 보내요 그럼 미니 시리지물 될듯 합니다
    화장실 견학기가 제일짱(속은 모두 달래고 돌아 오신것 맞죠?)

  • 작성자 12.05.31 07:18

    속풀이 한다고 고생깨나 좀 했드랬습니다.^^
    멋드러진 화장실 많이 구경하였습니다 ㅎㅎㅎ

  • 아조 직이네요. 이건 영화대본입니다.
    마음이 울컥해야 하는데 빙그레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건
    무슨이유일까요? 문체가 디테일하게 그런쪽으로 끌고 가서
    내가 끌려가버린 느낌입니다.
    훌륭하십니다. 아주 베리구또~!

  • 작성자 12.05.31 07:57

    과찬의 말씀입니다. 종웅아버님!
    오늘은 시간이 없어 4탄은 내일로 미루어야 되겠습니다.
    이점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종웅군의 멋지고 활기찬 병영생활 기원드립니다

  • 12.05.31 11:18

    광주노씨가 그리 유명한가요(?.?) 주변에 노씨가 없어서 ... 자상한 아빠로 인정(^o^)

  • 작성자 12.06.01 10:49

    ㅎㅎㅎ 그렇게 유명은 하지 않습니다. 자화자찬입니다^^

  • ㅎㅎㅎ호텔과 이발관은 시설이 극과 극이었네요~~
    너무나 표현도 잘 해 주시고 즐겁고 단란한 대명이네 가족
    면회후기 또 기다려집니다~~^^

  • ㅎㅎㅎ 비교체험 극과극 촬영있으셨는 모양...ㅎㅎㅎ

  • 작성자 12.06.01 10:49

    감사합니다. 과찬입니다

  • 책 한권 할거는 벌써 지났구요 곧 두권 준비 중일걸요 희윤 맘님께서
    대명 아부지 너무 잘쓰시면 부담되오 ㅎㅎ

  • 작성자 12.06.01 10:50

    태후마마께 불충은 드리지 않을겁니다

  • 생생정보..... 분위기 짱 좋네요 하하

  • 작성자 12.06.01 10:51

    실시간 중계를 무식해서(스마트폰 사용불가) 못하는 바람에 녹화중계라도 깔끔하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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