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루]정력을 강하게! 천연의힘!! 복분자즙~!~!
조루 정력에 아주 좋은 복부자즙을 소개 해본다. 제 친구가 요즘 부부관계가 힘들다고 하더군요. 날이 갈수록피곤하고 예민해지고 처음에는 심각하게 생각을 안했는데 고민하다가 병원에 갔더니 심각한 조루라고 하더군요. 방법이 없을까 말하길래 제가 조루증에는 복분자즙이 최고라고 추천해 주었습니다. 구입한 곳은 숲과 사람들(http://www.wnman.com) 복분자는 대개 우리나라 산야에 흔히 자라는 나무딸기를 가리킨다. 5월에 흰 꽃이 피어 7~8월에 검붉은 빛깔로 익는데 익은 것은 새콤달콤하여 맛이 좋다. 산딸기는 맛이 시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다, 기운을 돋우고 몸을 가볍게 하며 눈을 밝게 한다. 남자는 신장을 튼튼하게 해 준다. 산딸기는 신장의 기능을 강하게 하여 유정과 몽정을 치료하고 소변의 양과 배설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도와 준다. 남성의 경우 낭습이 유난히 많고 신경안정에 보강의 약효가 있고 유정(조루)에 효과가 있으며 소변의 절제를 원활하게 함
조루
사정이 빨리 일어나는 것을 말한다. 원래 사정은 정신적 흥분과 육체적 자극이 함께 일어나는 것인데, 성적 흥분이 항진되어 있는 신혼초기의 대부분의 남성에게 보인다. 특히 지적 계급에 있는 사람일수록 조루의 경향이 심하다.
성교의 시작부터 사정까지 몇 분이면 정상이고 몇 분이면 조루증이라는 일정한 기준은 없다.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중요한 점은 남녀가 함께 극치감을 느끼면 되는 것이므로 시간의 장단에 신경을 쓰는 것은 무의미하다. 대개 시일이 경과함에 따라 괜찮아지므로 고민할 문제는 아니다.
원인
(1)가성포경의 경우는 귀두가 포피에 덮여 있으므로 성적으로 흥분하면 발기하여 그로 인해서 귀두가 노출된다. 그 결과 과도한 감촉을 느껴 빨리사정하게 된다. (2)자위에 의한 경우는 과도한 자위행위로 인해서 음경이 굽어 버렸으면 조루가 된다. (3)요도에 염증이 있으면 지각이 예민해져서 빨리 사정한다. (4)전립선이나 정낭선에 염증이 있을 경우, 그리고 임질의 경우도 빨리 사정한다. (5)성교시 심리적인 불안을 느꼈을 때 빨리 사정한다.
조루증
조루증의 의학적 정의는 아직까지 확실하게 정립된게 아니다. 여성의 질 내부로 삽입하기 전이나 삽입한 직후에 사정해버리는 남성, 여성의 질내 삽입 후 90초 이내에 사정해버리는 남성, 질내 삽입 후 이어지는 피스톨 왕복행위의 횟수가 15회 이내에 사정하는 남성, 남성 자신의 의지에 반(反)하여 사정해버리는 남성, 여성 파트너가 더 원하는데도 사정해버리는 횟수가 전체 성교횟수의 절반을 넘는 경우를 조루라고 말하기도 한다. 이처럼 학자에 따라 조루의 개념이 다른 것은 조루의 의학적 기준을 설정하기가 그만큼 어렵기 때문이다. 어쨌든 성행위시에 만족할만한 시간동안 사정현상을 지연시킬 수 없는 상태를 조루라고 하며 이 만족할만한 시간의 길이는 개인의 따라 모두 달라 일정한 수치로 기준을 정하기 어렵다. 성관계시의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 조루증의 판단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조루증은 남성 성기능 장애가운데 가장 흔한 사정장애이다.
조루에 좋은 운동
조루, 임포텐스를 고치는 항문운동항상 생활에 쫓기고 있는 현대인들은 스트레스에 의한 정력감퇴, 조루, 임포텐스(음위)로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그런데 이같은 고민을 돈 안들이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바로 항문의 괄약근 운동이다. 아무도 모르게 출 퇴근 길에 버스나 지하철 손잡이에 매달리고 가면서나 자리에 앉아서도 언제 어디서나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것이 이 항문운동이다.방법도 아주 간단하다.우선 마음을 갈아 앉히고 정신통일을 한다.그리고 항문에 천천히 힘을 넣어서 꼭 조여본다.오줌을 누다가 중간에멈추는 그 요령이다.그리고는 곧 힘을 빼어 항문을 늦춘다.이 '조이고 늦추는 동작'을 3분쯤 되풀이하여 쉽게 할 수 있을 때까지 해본다.처음에는 항문을 조일 때마다 음경(페니스)이 조금씩 올려지고 그러다가 쥐어짜는 듯한 느낌이 든다. 날마다 반복하는 동안에 괄약근이 강해지고 이윽고 음경의 발기를 마음대로 할 수 있게까지 된다. 이렇게 되면 임포텐스뿐만 아니라 조루가 있는 남성에게는지속력이 붙고 건강한 사람에게는 정력이 증대된다.이 운동은 여성의 스핑크터 훈련법과 같은 원리인데 이 훈련을 하면 40이 넘어서도 정력의 쇠퇴를 예방할 수 있고 20대의 정력을 되찾을 수 있다. 이 항문운동은 치질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도 좋다는 또다른 효과도 있다.
발끝으로 서서 소변을 보라
발은 성기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사람이 소변을 보고 있을 때의 몸은 겨울에 방문을 열어 놓은 것처럼 온몸의 털구멍과 모세혈관이 이완되어 무방비 상태와 흡사하다. 누구나 소변을 다 본 다음에는부르르 떨며 한기를 느끼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런 때 감기에 걸리거나 루머티즘 같은 병에 걸리기 쉽다.이 같은 현상을 한방에서는 '사기(邪氣)에 몸의 기(氣)가 꺾인다'고 말한다. 그래서고대양생법에는 '소변을 볼 때 마음을 놓지 말라(기운을 빼지 말라)고 가르쳤다.에너지를 빠뜨리지 않기 위해 입을 꼭 물고 발끝으로 서서 긴장한 상태에서 .일을 보라는 것이다. 실은 여기에 정력을 높이는 비법이 숨어 있다. 한방에서 말하는 바 신(腎)이 일시적으로 강해지기 때문이다. 여성도 앉은 채로 발돋움을 하고 엄지발가락과 둘째 발가락에 힘을 주면 효과는 마찬가지다.이같은 원리에서 볼 때 요즘 위생적인 양변기보다는 재래식으로 쪼그리고 앉아 용변을 보는 것이 신체건강학적으로는 좋다는 이야기가 된다. 이 '발끝으로 서서 소변보기'를 하루 5-6번 계속하면이윽고 효과가 나타나는데 끈기를 가지고 오랫동안 계속해야 한다. 이렇게만 하면 신(腎)이 강해져서 굉장한 스테미너를 발휘하게 된다. 돈 드는 게 아니니 시행해 보도록.
정력을 넘치게 하는 복류마찰
몸이 피곤하거나 조금만 걸어도 발이 부어 고생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아침 출근 때 신고 간 구두가 퇴근 때는 발이 죄여서 걸을 수가 없을 정도이고 목을 세게 누르면 자국이 날 정돈이니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런 부기를 빼는 데는 복류(復溜)라는 경혈(經穴)을 마찰(마사지) 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복류'는 안쪽 복사뼈와 발의 뒷 부분의 거의 중간쯤 약간 들어간 부분의 5cm위에 있는 경혈이다. 경혈을 36회 정도 비벼주는데 이것을 좌우 발에 두 번씩 되풀이 해주면 되는 아주 간단한 것이다. 부기는 신장에 병이 있으면 생기는데 이 신장질환은 성기능에 즉각 영향을 미친다.이 상하관계는 아주 밀접한 것으로서 복류마찰은 부기를 내리게 할 뿐만 아니라 성기능을 활발하게 하는 효과를 준다. 특히 불감증이나 냉증이 있는 여성을 꼭 실시할 필요가 있다. 성질이 급한 사람이 이 회춘효과를 더 빨리 얻고자 할 때는 허리 마찰과 병행하면 된다.
강정, 회춘에 좋은 흡축호창법
호흡이 정력과 깊은 관계가 있으며 정력을 충만하게 하고 낡은 정기를 토해 내고새로운 정기를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태식법이라는 호흡법이 중요하다는 것은 이미 설명한 바와 같이 '소녀경'에서 여러 번 강조하고 있다.여기에 소개하는 흡축호창법(吸縮呼脹法)은 복식호흡법의 반대 순으로 시행 하는 것으로 중국의 선인들이 불로장수나 회춘, 강정의 비법으로 시행하던 호흡법이다.
<1>의자에 편안하게 앉거나 혹은 2-3초간 숨을 죽이고 심신을 안정시킨다.
<2>먼저 더럽혀진 공기를 모두 내뱉고 배의 근육을 부드럽게 한다.
<3>온몸의 힘을 모두 빼고 숨을 빨아들이는데 이때 조심할 것은 다른 호흡의 반대로 배에 힘을 주고 할 수 있는 데까지 숨을 가슴 가득히 빨아들인다.
<4>어깨에 힘을 빼고 배를 힘껏 불리면서 천천히 숨을 내뱉는다.
<5>이때 호흡의 시간에 맞으면 계속해서 숨을 들이쉬는데 혀의 위치를 조심해야 한다.
<6>숨을 들이 쉴 때는 혀끝을 입천장의 뒤쪽에 대고 숨을 들여 마신다.
<7>숨을 내뿜을 때는 약간 힘을 죽이고 혀를 아래턱에 대고 입으로 숨을 토한다.
신라시대의 정력보강 비방
신라시대 쓰여진 '신라법사비방'에 기록된 강장법을 살펴본다. 8월 중순에 노봉방(벌집)을 채취하여 넓적한 곳에 놓고 누름 돌을 얹어하룻밤을 지낸다. 이것을 영주자루 속에 넣어 막대기에 걸어서 백일동안 그늘에서 말린다.이를 사용하고 싶을 때 엽전 6개 정도의 크기로 잘라 깨끗한 질그릇에 넣어서 볶는다. 이렇게 볶으면 처음 검게 누렇다가 흰 재가 되는 데 이것을 절반만 더운 술에 타서 마시며 절반은 손바닥에 부어서 침으로 개어 성기(페니스)에 바른다.바른 것은 금세 마르는데 마른 후 삽입한다. 이렇게 먹고 바르기를 40일간 계속하면 효과가 나타나고 백일이 지나면 정력이 강해진다.이것을 복용하는 기간에는 슬픔, 기쁨, 놀라움 따위의 정신적 흥분을 피하고자극적인 음식, 과음을 말아야 한다.이것은 신라의 스님이 쓴 글이라고 하는데 신라 대 중들이 여색을 가까이한 것은원효대사와 요석공주 이야기에서도 엿볼 수 있다.그런데 중들은 불로장생의 양생법을 많이 연구해 왔으며 강장법이가 생각된다.
정열을 불붙게 하는 회음마찰
중국식의 남녀화합비술(男女和合秘術)중 회음(會陰) 마찰이 있다. 정력의감퇴로 인하여 성생활이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 사람은 꼭 시행해 볼만한 방법이다.특히 이 방법은 즉효성이 있다. 이 마찰은 둘이서 서로 해주는 방법으로 시행한다.회음(會陰)이란 음부와 항문의 중간에 있는 경혈(經穴)이다. 이 경혈을 가운데 손가락으로 가볍게 빙글빙글 돌리듯이 마찰한다. 이때 차가운 손으로 하면 역효과를 낼 수 있으므로 시작하기 전에 마찰하여 손가락을 따뜻하게 한 다음에 시작해야 한다.또 마찰은 부드럽게 한다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다.이렇게 1백회쯤 마찰하면 몸이 확 달아 오른다.이 회음마찰을 실시하면내분비를 촉진하고 불감증을 고쳐준다. 회음마찰은 남성에게는 정력을 증강시키고 성감을 촉진하며 여성에게는 불감증을 치료하고 역시 정열을 불붙게 하기 때문에 남녀가 성교 전에 서로의 회음을 마찰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조루에 좋은 음식
마
마에는 특유의 끈적끈적한 점액질의 물질이 있는데 이것이 한방에서는 산약이라고 부르는 자양강장제이다.또한 마에는 알기닌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이는 성장호르몬의분비를 촉진시키고
발기에 중요한 작용을 하는 산화질소의 원료가 되는 물질로 정액의 구성성분이기도 하다. 그 밖에 많은 영양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정력증진효과를 낸다.
부추
부추는 한번 심으면 특별한 관리가 없어도 잘 자라는 생명력을 지니고 있다. 이런 강한 생명력이 정력증진효과와 연관되어있다.
부추에는 마늘과 양파처럼 매운맛을 내는 알릴화합물이 들어있다. 이성분이 비타민과 결합하여 피로를 회복하고 활력을 증진시키는 정력증진효과를 나타낸다.
토마토
토마토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지만 특히 남성에게 좋은 식품이다. 토마토에 들어있는 리코펜은 항산화효과와 면역을 강화하는 효능은 물론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효능도있어 노화방지를 비롯한 정력증진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리코펜이 전립선암을 포함한 전립선관련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크다.
참깨
참깨는 혈액순환에 좋은 불포화 지방산과 양질의 단백질이 많아 스테미너증진에 좋을 뿐 아니라 아연과 셀레늄이 많아 남성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킨다.
또한 비타민E와 비타민B1 이 많아 아주 훌륭한 정력식품이다.
두릅
상큼한 맛에 은은한 향기를 가진 두릅에는 사포닌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다.
이는 혈액순환을 돕고 피로회복에도 좋아서 정력에 도움을 주는 식품이다.
굴
굴은 가장 유일한 정력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굴에는 남성호르몬의 분비와 정자생성을 촉진시키는아연이 들어 있다.
또한 아르기닌이 많이 들어있어 굴을 섭취할수록 정자의 수가 증가하고 그 활동또한 활발해 진다.
연어
연어가 정력에 좋은 이유는 오메가3 지방산과 단백질때문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준다.
우리몸을 보호하는 항산화성분이 풍부해 건강증진과 정력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잣
옛날부터 피부미용과 노화방지에 좋다고 알려진 식품으로
남성호르몬의 분비를 돕는 아연과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E가 많아 정력에도 좋은 식품이다.
달래
산 (山) 마늘이라고도 불리는 달래는 남성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정력식품이다.
전복
전복은 맛은 물론 영양까지 뛰어나서 누구에게나 좋은 음식이지만 특히 남성의정력 강화에 좋다.
전복은 값은 비싸지만 이미 오래전부터 최고의 정력식품으로 대접받아왔다. 정자생성과 발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아르기닌이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이다.
[조루]정력을 강하게! 천연의힘!! 복분자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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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본인 얘기가아니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