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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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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게시판 2011년 9월 후원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218 11.10.04 14:09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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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05 18:27

    첫댓글 아름다운 사람이 항상 존재하는 세상^^* 그속에서 가장 빛나는 별 같은 수사님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매번 말로만 응원해서 죄송하네요~ 기부천사님들도 힘내세요!!!

  • 11.10.06 15:56

    가난한 이웃을 돕는다는 것은 귀한 인연을 우리에게 선물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렵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손을 잡아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이 최고입니다.

  • 11.10.07 12:46

    사랑이라는 것은 기다려주는 것이라는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에서 천사를 보았습니다. 따뜻함과 인간의 사랑이 뭔지를 보여주시는 모습에 투명한 아름다움을 봅니다.

  • 11.10.08 11:50

    천국의 열쇠를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나눠드립니다^^* 어느 때보다도 힘든 삶을 맞이하는 우리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희망입니다!! 사랑입니다!! 감동입니다!!

  • 11.10.09 12:16

    오직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 헌신하는 수사님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언제나 남을 먼저 배려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파이팅!! 우리의 희망~ ^^

  • 11.10.10 12:23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것이 다인 것처럼 눈앞의 이익만을 생각하고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한심한 제 모습을 반성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서 참 스승의 모범을 배우게 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항상 함께하시는 일상이 저에게 많은 가르침이 되고,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가 됩니다~ ^^*

  • 11.10.11 13:19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기쁘고 인생이 즐겁습니다. 특히, 우울하거나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최고의 영양제입니다. 감사합니다.

  • 11.10.12 12:30

    나는 몇년전 사방이 다 막힌 것 같은 낙심에 빠진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극장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시청하고 희망으로 살아났지요^^ 제게 기적을 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민들레 국수집 왕팬입니다 ^0^

  • 11.10.13 13:35

    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좋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웃음을 찾아주기 위해 노력하는 수사님의 사랑이 가슴에 깊이 새겨집니다^^ 화이팅!!

  • 11.10.14 13:08

    감동!!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이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힘과 용기를 전달하는 '희망의 메신저'가 돼 주기를 기대합니다 ^^*

  • 11.10.15 16:27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만이 우리에게 희망을 준다는 사실을 지금처럼 확신해본 적이 없습니다. '이웃사랑'과 '나눔'만이 우리 삶의 기반임을 일깨워주셨기 때문이지요~

  • 11.10.16 12:09

    힘들고 암울한 때일수록 희망의 메시지는 빛을 발하게 마련이다.
    민들레 수사님의 소망은 가난한 이들의 삶을 희망으로 이끌고 우리 가정과 사회의 행복을 이루는 중요한 원동력이 됩니다.
    감동입니다!

  • 11.10.17 11:57

    어제 인터넷뉴스에서 민들레 국수집 기사 뜨거운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어디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든지, 존재함만으로 우리의 희망인 민들레 수사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11.10.18 12:59

    내 생에 단 한번이라고 나는 누군가를 사랑했는가. 그것만 쉬이 떠올릴 수 있어도 나는 행복한 삶을 살았다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위안이 됩니다.

  • 11.10.19 12:17

    사랑을 말로만이 아니라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우러나오는 수사님과 기부천사님의 행동하는 삶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은 생각이 아니라 실천해야 합니다.

  • 11.10.21 17:30

    힘들고 약한 이웃들 곁에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수사님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 MBC '나누면 행복' 감동으로 시청하였습니다. 1시간 내내 방송했으면 더욱 좋았을텐데 조금 아쉽네요 ㅎㅎ

  • 11.10.22 11:26

    생각과 말과 행동을 일치시키고자 애쓰는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콩알만한 제 마음이 참 넓어졌습니다. 하하하~

  • 11.10.24 12:23

    경향신문에 민들레 수사님이 쓴 민들레 가족분들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매일 매시간 매년, 가난한 이웃과 가족이 되어 함께 살아가는 모습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가난한 이들 속에서 하느님 얼굴을 발견합니다.

  • 11.10.25 12:05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의 뜨거운 사랑이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전해지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행동으로 좋은 가르침을 주시는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11.10.26 13:40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읽으면 사람 향기가 나서 좋습니다. '아, 이렇게 사는 거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 11.10.27 13:52

    좋은 만남을 이루며 살고 싶습니다. 많이 사랑할수록 더 맑게 흐르는 주님의 바다를 향해 민들레 수사님처럼 저도 이웃을 더 많이 사랑하며 쉬임없이 흘러가는 작지만 아름다운 시냇물이 되고 싶습니다 *^^*

  • 11.10.29 12:32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있으면 서영남 대표님의 부드러운 사랑 나눔이 희망이 되어 온 세상에 퍼져나가는 듯 합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법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오늘은 비가 오고 벌써 초겨울이 시작된 듯 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기부천사님들 모두 건강관리에 유의하세요*^^*

  • 11.10.30 12:11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작은 울림에서 큰 울림으로 바뀌어 제 가슴을 울립니다. 각박한 이세상에 민들레 수사님 같은 분이 계시는다는것 만으로 희망이 보입니다 *^^*

  • 11.11.01 11:47

    정말 놀랍고 감동적인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 이야기입니다. 겉치레적인 나눔과 봉사보다 마음을 열고 상대방을 인격적으로 대하시는 서영남 선생님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고 갑니다.

  • 11.11.04 11:52

    살아있는 시간들은 정말 함부로 낭비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오늘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깨달았습니다. 어제 쉬는 날이었는데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읽으면서 참 많이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 11.11.06 12:41

    나눔과 베품은 우리 모두가 밥먹듯이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기부천사님들의 고운 마음에 세상이 밝아집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 11.11.08 12:24

    고통과 모순의 현실 속에서도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며 많이 반성하고 가난한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 사는 새로운 다짐을 해봅니다. 우리 모두 "파이팅"하길 기도합니다.

  • 11.11.10 17:39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이 틀려졌습니다.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을 꿈꾸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 11.11.12 11:36

    매일 매일 가난한 이웃들에게 뜨거운 밥과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 대표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작은 것이라도 나눌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기부천사님들을 응원합니다 ^^

  • 11.11.14 12:13

    정의가 승리하고 사람이 중심이 되는 역사를 물려주기위해 애쓰는 민들레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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