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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와 인물방 스크랩 삼국시대 아리랑은 인디언에 살아 있다 (2)
클로버 추천 0 조회 93 10.11.08 10:2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삼국시대 아리랑은 인디언에 살아 있다 (2)

 

조선 500년  민족음악금지로 버린  인디언에서 아리랑 소리 찾는 동영상 

 고구려 백제 모자를 쓰고  아라랑을 황조가 소리로 삼국시대 그소리를 찾았다

 

 

 

 나는 2008. 4 인디언  에쿠아돌 인디언민속악단과   아라랑을 합주하여 그 소리를 찾고있었다

백제시대 관현악연주를 그대로 보여주는 백제금동향로 악기 배소 피리 완함등 인디언이  그대로  그시대 새소리를

내고 있다

 

 세계1위로 선정된 '아리랑'은  조선시대 '페가망신곡' '요염한곡'이라고 하며 금지했다

 그 노래는 삼국시대 백제 고구려 신라의 토탬 새소리였는데  불교와 유교의 탄압으로 거의 사라지고

그 소리는 버려진  농악의 박자와 태평소 소리에 남아있다

삼국시대 전후에 나라가 망하거나 망명 부족들이 아메리카로 정착한것이다

함경도 여진족 사람들의  사투리 '아바이'는 '아팟치'로  우리말인데 카나다 '네바다'주 역시 우리말 '네4바다'와 뜻이 같으며

알라스카로 건너가 인디언 문화가 되었다고한다

 시쿠리(sikuri), 께냐,  챠랑고, 오까리나....

여기 시쿠리(sikuri)악기는  백제향로에있는  배소(排簫)악기는 진시황제 때에 만든 악기로서 백제에서 사용했는데 한국에서는 아악악기 '소簫'로  악기가 있으나

배소(排簫)와 기능이 아주 다르다

 

 고구려인의 새털관 모자를  인디언 악사들이  지금까지 쓰고 여기서 아리랑을  꾀꼬리소리 음계로 협주했다

 

그런데 농악에서 사용하는 피리 태평소를 왜  백제악기 배소(排簫)와 같이 태평소를  소(簫)자를 붙여서 태평소(太平簫)로 부른다

피리와 같이 갈대풀 ‘서’로 부는는 왜  배소와 같은  소簫자를 붙여 이름으로 부르며 고구려 백제부족이 사는 여진족 지역에서 항복하고 가저온 악기이다

이는 배소악기의 소리를 태평소로 그멜러디 토탬 6새소리를 계승한 소리라고 생각한다

완함(阮咸), 종적(縱笛), 배소(排簫)

그 백제 고구려 신라 새의 소리는 ‘새납’ ‘새의 나발’인데 그 소리는 고려 조선에서 사용한 아악풍의 낮은 소리이기에 배소와 같은 높은 음계 꾀꼬리소리 황조가등 삼국시대 토탬소리는 고구려부족이 대대로  태평소 소리로 대체한 것으로 본다

조선 태조시대 여진족에서 사용한 부족이 이 태평소 악기를 가저와서 소(簫)라고 하여 태평소라고 이름이 붙였다

삼국시대 6새소리 모방 정읍사 동동 음악은 지금의 아리랑과 성주푸리소리이며  토탬모방 악절이 같다

 

 

일본 한국 아메리카 인디언은 삼국시대 같은 동아시아 황인종 문화의 종족이다

 그리고 하늘과 별 새를 천신으로 신봉하고 살았다

 그래서 그 악기 고구려 황조가의 꾀꼬리소리의 높은 소리를 내는 악기이다

 한국은 중국의 조선 통치 간섭으로 느린 아악소리가 감염 염색되어 우리민요가 느린것 뿐이다  

중국은 300년전에 마의태자  부안김씨 후손 누루하치가 함경도 여진국에서 청나라 대국으로 중원을 통치하여 고구려 황조가를 찬송가로 부르던 여진족소리  꾀꼬리소리로 황제궁중음악이 되어서 중국의 경극이 꾀꼬리음계로 아주높은 소리를 내어서 공자 느린 늙은소리 아악소리가 사라?다

 

인디언 악기는 아래의  백제악기와 같은악기로서  불교. 유교가 없는 삼국시대 종교가 여기로  망명한  한국문화보존 지역

 

함경도에서 아메리카로 건너간 한민족 불교 유교의 물이 들지 않는 삼국시대 진짜소리다

그 소리가 이은관의 배뱅이굿이니 경기민요 같이 높은 소리였는데


유교 양반귀족 왕의 목소리 저음 소리를  전라도 광대가 일본의 보호아래 협율사 공연에서 천한광대가  판소리 시조를 아악소리로 불러서 늙은이소리로 되어 있다

판소리 대가 신재효 역시 서울 홍재동에서 중국사신을 맞이하는 광대로서 서울판소리 배뱅이굿과 같이 높은소리로 노래했다

 양반귀족 만이 사용하는 궁성(宮聲;낮고 긴소리)는 일본통치시대 일본이 동학군토벌 위안대 협율사  광대에게 준 선물이다

그 소리는 해방후에나 누구나 양반품위로 사교육열풍이 있었다

인디언의 악기소리는 이런 유교 계급소리가 아니고 고구려 꾀꼬리 언어 소리높이의 음계로

새소리모방 목적의 아기들인데 그 악기가 백재금동향로의 그림과 같다

그러므로 삼국시대 소리와 가장 유사한 소리는 남미 인디언 소리를 아리랑으로 합주를 하여

태초의 우리소리를 찾아보았다

이 인디언소리 높이로 북한예술단 민요가수 그리고 조수미 이미자 주현미 등의 목소리가 삼국시대 새소리 노래이다

전라도 판소리는 목터지는 소리는 중국아악 궁성 소리로 오염된 소리다

우리소리가 무엇인지 모르고 오염된 아악 중국소리를 판소리가 내고 우리 고구려꾀꼬리소리는

마의태자 후손으로 부안김씨 여진족추장 김준의 후손이 청나라를 세워 고구려소리로 경극에서 삼국시대소리를 내고 있다

우리 소리로 중국의 경극처럼 높은소리로 요염하고 사랑(상열지곡)스런 소리로 판소리 삼국시대 화랑도 원화소리 인디언악기 음계로 되돌아 가야  한민족 사랑을 받는다

판소리와 만담 국극단이  양악기 바이오린 트름벳 키타 아코디언의 소리 악극단에 밀려났다

 인디언처럼  꾀꼬리 아리랑을  불러야지  중국 유교소리 아악 늙은이 긴소리를 국악이라고 하니 한국에서는 인기가 없었다

한국은 매국노 임금 인조가 명령하여 명나라 음악을 조선말기 고종시대까지 아악 정악 시조 가곡으로 느린소리로 부르게하고

아름다운 남녀상열(사랑)지곡.  요염한소리 '염려지곡'으로 말살하고 금지해버렸다

그래서 지금은 중국(청나라) 일본 아메리카가 모두 꾀꼬리소리를 민족음악으로 연주하고잇으나  고구려 황조가 꾀꼬리소리

 종주국 한국만이 공자의 계급표시 소리인 궁상각치우(宮相角치羽) 아악을 공식으로 황제계급의 소리 “궁宮”소리를 다투어

소리 내어서 매력 없어 따돌림을 받고있다

 

지금 인디언에 남아있는 악기 시쿠리(sikuri), 께냐,  챠랑고, 오까리나....  는  백제금동향로의 관현악기와  비슷하다 이시대 망명하여  인디언 아메리카로 갔나.. 

 

 

 백제 비들기합창과 인디언악기

농악 태평소 소리는 여기'배소'의 소리와 음높이가 같다

 

궁소리가 아닌 짐승 새의 계급에 해당하는 높은소리  “우羽”소리 음악 羽調음계 음악이 중국 경극, 일본엔까, 인디언 피리소리인데 한국의 민요는 늙은이소리 아악의 비만 비대증으로 한국노인 관객도 싫어한다

그래서 레코드 . 관?은 고구려소리 이미자 노래가 대힛트 했다

 

 신국악이 빠르고 높은 소리내거나   유행 신민요가 고구려 소리로 한류예술의 맥을 겨우이어가고 있다

 

 

인디언은 이처럼 거대한 환웅 대웅전 같은 새를 신으로 모시고 꾀꼬리소리 '배소'피리를 분다

 

일본인이 연주기능이 없어서 그런소리가 아니라 백제 고구려의 종교 비들기. 꾀꼬리소리가 종교음악이기에  비들기. 꾀꼬리소리만을  계속 반복하여 피리를 부는데 그피리의 이름이 ‘시노부에’ 우리말로 ‘새의 피리’라는 뜻이다

우리도 피리를 '새피리'라고 부르고 이런 음악을 연주하는 악기를 '새납(새의 나발)'이라고 불럿으나 태평소로 부른다

나는 2007년에 인디언 에쿠아돌국 민속악단과 우리민요 아리랑을 협주하여 보았다

그 악기가  부여 능산리 출토 백제금동향로의 그림에서 보는 5악기 관현악기와 악기가 거의 같다

그리고 그소리가 낮고 느리거나 늙은소리가 아니라 고구려 황조가  꾀꼬리소리 그 고음 음계대로 노래하고 있었다


일본의 신사당에 세우는  도리이는 새를 천신으로 모시는 종교건물

 

 

 한국은 명나라 식민지로서 한민족의 천신 새를 내몰고 창칼로 찔러 죽이려는 의미로 홍살문을 세웠다

 

한민족 하늘신을 이처럼 명나라에 아부하며 죽이는 조선의 우매한 유교 주자학파 정권유지의 민족말살 행위 였다

그러므로 진정한  민족음악예술 지킴이는 양영대군 세조대왕 연산군 유자광  홍난파의 업적으로 겨우 살아났다  

미래 국악의 학교와. 공연장에서는  양영대군 세조대왕 연산군 유자광  홍난파가 추모하는 인물로 모셔지는 시대가 오리라 믿는다

양영대군 세조대왕 연산군 유자광  홍난파가 '민족음악예술 지킴이' 위인으로 추앙받는 시대 진실한 역사 시대가  오리라 믿고 있다

 박연 성현 등은 주자학파로 민속악을 없애는 공적을 세운분  동동(신라농악)정읍사(백제농악 우도농악)은 유자광의 고집으로  

그것도 한글로 기록하여 오늘 전하고 천재 홍난파가 서양 오선보 악보로 옮겨서  남게되었다

 

 

 나의 정읍농악 태평소와  시쿠리(sikuri), 께냐,  챠랑고, 오까리나....

 

권희덕 notany35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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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08 13:46

    첫댓글 와우!!정말 새로운 역사 공부였습니다..
    재밌고 신기하고..흥미로운 좋은 공부를 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클로버님은 짱입니다요^-^

  • 작성자 10.11.08 19:01

    저도 공부 중이랍니다..
    우리는 인디언과 더욱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야 할 것 같아요..
    미타쿠예 오야신....^.^

  • 10.11.08 19:17

    ㅎㅎ~~!!클로버님~~미타쿠예 오야신^-^

  • 작성자 10.11.26 22:19

    앗 댓글을 이제야 봤네요.. 죄송~미타쿠예 오야신~^.^

  • 10.11.08 21:13

    잘봅니다 사우디가이 소를 밭갈이라 부러두만요.

  • 작성자 10.11.08 23:20

    팔미도님의 언어에는 오묘함이 있어요..
    몰개를 조금 전에 이해했지라요~ㅎㅎ

  • 10.12.03 20:02

    역사는 저절로 배워지는법이 아닌데 귀한 소식인 많큼 울나라 국민들께도 많이 알려지면 더많은 정보가 올것같네요.....

  • 작성자 10.12.20 11:1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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