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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회원space 퍼온 글
최경란 추천 0 조회 41 06.09.23 13:0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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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9.23 13:06

    첫댓글 제가 잘 가는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오늘 올라온 따끈따끈한 글입니다.

  • 06.09.23 16:32

    여담인데요 교통좋고 경치좋은 뉴타운은 어디 정도가 될까요? 뉴타운이 하도 많아서 답사도 거의 못해보고..일단 위치가 좋은 곳은 한남과 아현 정도인가요?

  • 06.09.23 18:06

    제생각엔 물론 한남뉴타운이 최고인것 같아요 용산 미군기지 알짜배기 땅 공원화된다고 하고 한강(!!)을 끼고 있잖아요 그다음이 노량진쪽이 아닌가 싶습니다,,,,,, 강북에 있는 뉴타운은 역시 강북이라는 벽을 깨기 힘들듯 싶구요~

  • 06.09.24 19:41

    얼마전 높은(?) 분양가에도 불구하고 한라비발디가 성공적으로 분양되었습니다.전매제한이 없고 중대형단지로만 구성된 메리트가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 여파로 일대 집값이 평당1000에서 1300으로 상승하는 상황이 벌어진 건 역시나 판교 및 은평뉴타운 고분양가 책정이 원인 인 듯 합니다. 청약조건이 더 까다로워져 청약담청이 점점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앞으로 분양가 책정이 낮게 되리라고는 보여지지 않습니다. 역시나 집값 상승에 당장은 영향이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 06.09.24 19:44

    파주지역에 계속적으로 분양이 이어진다면 분양가 역시 계속적으로 올라가겠지요.상기 글대로 그끈이 어디일지는 모르지만 용인지역과 같은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용인 지역도 아직 양도세 비과세 요건을 충족하는 시기가 오고 실수요자 위주로 주인이 바뀌게 되면 지역에 따라 차별화가 나타나지 않을까요?

  • 06.09.24 19:49

    저도 요즘 2주택보유 방향으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만 방장님 말씀대로 세금문제도 함께 고려해야할 문제라고 생각 됩니다.보유세 기준이 앞으로 완화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현재로써는 확신할 수 없는 부분이고 그렇게 된다면 보유가치가 있는 1주택을 선택하고 가져가야 하는데 서울내 지역이 외곽지역보다는 그 가치가 낫지 않을까하는게 제 사견 입니다.

  • 06.09.25 05:30

    누가 쓴 글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럭저럭 재미있는 나름대로의 글인듯 싶습니다. IMF이후 전세계적으로 저금리 상황이 지속되면서 미국발로 나오기 시작한게 해지펀드인데 이 펀드의 역할이 지난 3,4년간 상당한 역할을 한듯 싶습니다. 상품시장이든 원유시장이든 원자제 시장이든, 부동산 시장이던간에요...해지펀드 역시 투기적인 요소가 강한 펀드이지만 이면에서 보면 고수익을 올리기 위한 High Risk High Return의 펀드일듯 싶습니다. 역설적으로 얘기한다면 해지펀드에 가입한 사람은 투기적인 요소가 강하더라도 자본창출을 이룬 부류이고 투기라고만 한정지어 접근조차 못한 사람은 자본창출을 못 이룬 사람일듯 싶습니다. 개개인의

  • 06.09.25 05:33

    심리에는 투기적인 요소가 강하더라도 자본창출을 이룬다면 싫어할 사람 하나 없을것 같습니다. 어느 부분들은 이해가 가지만 동전의 한면만 생각하는 부류가 아닐까 싶습니다. 글쓴이가요....미국의 경우도 그렇고 동아시아도 그렇고 현금 10억이상의 부자가 된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라는 기사들이 심심치 않게 언론을 장식하는것 같습니다. 투기의 시대라 규정을 하더라도 투기를 통해 자본창출을 이루냐 아니냐의 차이가 생길듯 싶고 이는 근본적으로 마인드의 차이이고 시장을 읽어내는 능력의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왠지 신세한탄처럼 보이는 글인듯 싶습니다. 저만 그리 느끼는지는 모르겠지만요...

  • 06.09.25 05:36

    게다가, 지금 아파트시장에서 어느지역에 공급을 한다하더라도 청약통장의 가입자같은 경우는 선택의 여지가 많지는 않을듯 싶습니다. 판교에서 시작된 채권입찰제가 생각지도 않게 전매기간이 짧거나 채권입찰제로 인해 자산가치의 상승을 염두해두고 특정지역의 특정물건에 몰리는 경향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향후 시간이 좀 더 지나 거래가 이루어질때 즈음에 과연 어느정도의 시세를 형성하느냐의 차이도 생기겠지만요....적당히 시장의 심리적인 분위기를 타서 세금을 내더라도 적당히 파는 것도 자본시장에서 살아남고 내 재산을 지키는 하나의 방법이 될 듯 싶습니다...과히 답도 없는 시장에서 마치 답이있는 것처럼 분위기를 몰아가고

  • 06.09.25 05:36

    시기를 읽으며 진입할 줄 모르는 부류의 글이라면 역시나 볼만한 값어치는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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