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곡 : 프란시스코 타레가 <알함브라궁전의 추억> 연 주 : 니이보리 기타 오케스트라 / 아르노 뒤몽 (기타 솔로)
한마디로 부럽습니다. 50여년이 넘는 기타 오케스트라도 그렇지만
꽉꽉 들어찬 객석이 샘이 날정도로 부럽습니다. ^^;;
연주한 "니이보리 기타 심포니 오케스트라"는5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기타 관현악단'(Guitar Orchestra)입니다.
출처: 클래식기타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