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29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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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은 파리바게트 조상호 대표와 함께 무대에 올라 구세군 자선냄비에 2006 구세군 1호 성금을 전달하고 추운 겨울 실외에서 성실히 모금활동을 하는 구세군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파리바게트 선물인 1m31cm의 사랑햇도 증정했다. 파리바게트 내에 비치된 구세군 미니 성금함에 어린이가 성금을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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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가 반포천을 '걷고 싶은 웰빙 테마공간'으로 가꾸기로 하고 이달초부터 산책로변에 심어져 있는 현사시나무를 모두 베어낸 뒤 그 자리에 생태환경 체험 구간을 조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초구가 1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 공사를 진행 중인 구간은 강남고속터미널에서 동작역까지 2.2㎞ 구간으로 오는 12월말 준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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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전날 전효숙(全孝淑) 헌법재판소장 임명동의안 을 철회한 배경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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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발생 농장서 3㎞..살처분 추가 전망 지난 19일 전북 익산 지역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가 발병한데 이어 부근에서 두 번째 고병원성 AI 감염이 확인됐다. 농림부는 28일 "최초 고병원성 AI 발병 농가로부터 3㎞ 정도 떨어진 곳의 종계(씨암탉) 농장에서 27일 오후 AI로 의심되는 폐사가 신고돼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고병원성 AI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농림부 등 방역 당국은 해당 농장이 발병 농장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발병 농장은 최초 발병 농장으로부터 반경 3㎞, 즉 '위험지역' 경계 부근에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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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기장 홍모(60)씨와 승객 박모(57.여)씨 등 모두 6명이 다쳐 긴급출동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활주로가 폐쇄돼 항공기의 이.착륙이 전면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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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부터 3일까지.서울 혜화동 상명대예술디자인대학원 갤러리, 02-2287-0152) 이주노동자들이 돈을 벌기 위해 한국에 와 겪는 삶을 사진에 담았다. 필리핀인 헬렌(39)은 신랑인 로베르토(37)가 입원해 있는 서울 구로동 외국인노동자병원에서 첫째 아이인 겔레마를 낳았다. 생후 10일 된 아이의 발을 아빠가 사랑스럽게 매만지고 있다. 차별과 편견 속에서 살아가는 이주노동자들에게서 희망이 느껴지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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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는 프랑스·이탈리아·독일·스웨덴 등 19개국 총 81점의 작품이 초청됐다. 또 일본·중국 등 아시아 미디어 아트 작가들의 작품들을 소개함으로써 서구 미디어 아트와 균형을 맞추는 자리이기도 하다. 전시 총감독은 이원일 큐레이터가 맡았다. 국제적인 행사인 만큼 4명의 해외 큐레이터가 참여했다. 기간은 12월 10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월요일 휴관. 어른 3000원. 문의 02-2124-8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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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소는 여행하면서 카메라의 뷰 파인더에 포착된 공간을 관람객과 소통하고자 한다. 하회마을을 촬영한 '꿈에서(from a dream)' 연작을 전시 중인데, 지난달부터는 니스에 있는 아시아 박물관에서도 초대전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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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의 소리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김대진 씨의 지휘로 하이든의 교향곡 제88번 G장조 3·4악장과 베토벤의 교향곡 제5번'운명' Op.67을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연주,웅장한 오케스트라의 선율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오케스트라의 소리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각 악기들이 얼마나 다르고 같은 소리들을 내는지에 대한 해설도 곁들인다. 김대진의 음악교실은 2004년 시작됐다. 첫해에는 '솔로에서 합주까지 다양한 연주 형태들',지난해에는 '특별한 악기와 음악의 구성 요소들'이라는 주제로 음악교실이 열렸다. 이번 공연은 올 들어 여섯 번째다. 한편 지난 6월 열린 공연은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좌석이 매진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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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막 ‘내 운명은 내가 찾아가겠어’와 2막 ‘산다는 건 꽃과 같아...’로 구성된 이 공연은 12월 25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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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감상햇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