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루밍,트리밍 용어! (간략하게)

피모를 중심으로 한 견체의 일상적인 손질을 그루밍이라 한다. 일반적으로는 브러싱, 코밍으로 시작해서 입욕이나 눈, 귀,발톱, 다리,등 견체 각 부분의 손질을 그루밍이라고 하고 푸들, 테리어 등에 시행하는 털을 봅고 (플러킹, 스트리핑, 자르고(컷팅), 베고(시저링)등의 작업을 트리밍이 불러 구별하는 일이 많다. 그루밍은 쇼의 진출을 목적으로 한 그루밍(쇼클립)과 일상 가정에서 애완견으로서 키우기위한 그루밍(펫 클립)으로 나눌 수 있다. 쇼 클립(Show clip) 독쇼 출전을 목적으로 하는 그루밍. 쇼에 참가하기 위한 그루밍은 출전 스타일에 맞추어 환모(털갈이)시기 등도 고려한 후에 쇼 당일 출전견이 최고의 상태에서 임하고, 견종 표준에 의해 트리밍이 될 수 있도록 피모를 정돈해 두어야 한다. 쇼 컷트를 하기 위해서는 피모를 길게 펴서 준비하는 것도 필요하고 건강관리를 포함해 쇼 당일에 촛점을 맞춘 일상의 그루밍이 중요하다. 펫 클립(Pet clip) 독쇼 출전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그루밍. 가정내에서 애완견으로 키우기위한 그루밍으로 청결함과 다루기 쉬움이 우선한다. 건강한 피모관리를 하기 쉬운 상태라면 전문적인 모양 만들기나 피모관리를 위한 랩핑등의 테크닉은 필요하지 않다. 아담스 애플(Adam's apple) 결후, 푸들의 트리밍에서 사용된다. 앵귤레이션(Angulation) 골격이 결합하는 각도, 특히 비절 상부의 트리밍에서 중시된다. 이메지너리 라인(Imagenary line) 테리어 종의 트리밍 형태 만들기를 수행하는 라인으로 한쪽은 길게, 한쪽은 짧게하는 것을 이메지너리 라인이라 한다. 이것은 블렌딩을 하는 기준선이 된다. 인덴테이션(Indentation) 패임 만들기 예: 푸들의 스톱에 역 V형의 피모의 패임을 만든다. 이어 프린지(Ear fringe) 귀의 늘어진 털, 장식 털 에이프런(Apron) 가슴아래 장식 털 오일 브러싱(Oil brushing) 개의 코트(피모)에 코트 오일을 발라 브러싱하는 것. 접힌 털 영양불량, 피부병,털의 건조 등의 원인에 의해 털이 접히는 것. 오버코팅(Overcoating) 자르는 법이 불충분하여 털이 길게 있는 것. 카딩(Carding) 빗질이나 긁음으로서 아랫 털을 제거하는 것. 컷팅(Cutting) 가위나 클리퍼로 피모를 자르면서 형태를 만든 것. 클리핑(Clipping) 클리퍼(바리깡)를 사용하여 털을 잘라 형태를 만드는 것. 그리핑(Gripping) 트리밍 칼로 소량의 털을 골라 뽑는 것. 그루밍(Grooming) 피모에 관해서의 일반적인 손질. 브러싱, 코밍, 베이싱 등을 포함한다. 키드니 패치(Kidny patch) 푸들의 잉글리쉬 새들 클립으로 메인 코트와 새들 코트의 분기를 명확히 하기 위해서 잘라 넣는 부분. 신장부에 반달형으로 넣는다. 코밍(Combing) 빗질하는 것. 코밍함으로서 털을 가지런히하고 엉클어진 것을 풀고 죽은 털을 제거한다. 역모 털결 방향과 반대로 나 있는 털. 그루밍 기법상 가지런한 털과 역방향으로 브러시나 빗질을 하여 털을 세우는 것을 "역모를 세운다"라고 한다. 쌔킹(Sacking) 베이싱(입욕) 후 털이 뜨거나 튀는 것을 막기 위해서 개의 신체응 타올로 싸 놓는 것. 코커 스패니얼의 쇼트리밍 기법중의 하나. 샴핑(Shamping) 베이싱 기법주의 하나로 샴푸로 씻는 것. 쉐이빙(Shaving) 드레서나 면도칼을 사용해 베듯이 털을 자르는 것. 쇼 코트(Show coat) 쇼 용으로 완성된 피모. 푸들에 관해서는 자켓부분을 가리킨다. 시저링(Scissoring) 가위로 털 자르기. 스웰(Swell) 부푼 것. 푸들 등 탑노트를 연결하기도 하고 장식핀으로 고정시킬 때 머리 위를 부풀게 하는 것. 씨닝(Thinning) 빗살가위로 너무 많은 털이나 노발모(늙은 발모)를 치면서 형태를 만드는 것. 스트리핑(Stripping) 트리밍 칼을 사용해 테리어 종의 털을 뽑고 언더코트만으로 하는 것. 스폰징(Sponging) 샴핑할 때에 스폰지를 사용하는 것. 탕월링(Toweling) 베이싱후 타올로 감싸 닦는 것. 탱글(Tangle) 털을 엉키게 하는 것. 털의 엉킴. 턱업(Tuck up) 측복부는 뒤를 향하고 상방에 복부의 언더라인에 의해 만들어진 외관. 복부에서 얇게 감싸 오르는 것 같은 상태를 말한다. 탓셀(Tassel) 귀끔에 남긴 장식 털. 예:베들링턴 테리어. 칩핑(Chipping) 가위나 빗살가위를 사용하여 털 끝을 자르는 것. 듀플렉스 쇼튼(Duplex-shorton) 테리어의 트리밍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스트리핑후에 약 2주간 새 털이 자랄 때까지 붕뜬 오래된 털을 칼로 재차 뽑는 것. 트리밍(Trimming) 불필요한 부분을 잘라내어(제거하여) 형태를 만든다. 와이어 폭스 테리어, 에어델 테리어, 스코티시 테리어, 푸들 등에 하는 피모의 컷트를 같이 하는 그루밍의 일종. 탑노트(Topknot) 관모. 머리 위의 털. 푸들이나 요크셔 테리어, 몰티즈 등에서는 머리위를 묶는 것을 가리킨다. 토핑 오프(Topping-off) 테리어의 완성된 아웃코트 위에 튀어나온 털을 뽑는 것. 잡장모 불필요하게 길게 자라난 털. 엄지와 검지를 사용해 털을 뽑는다.핑거 앤 썸 워크를 수행한다. 트리트먼트(Treatment) 처리한다. 치료한다라고 하는 것. 하이 온 타입(High-on type) 토이 푸들의 골격. 짧은 몸, 긴다리 체형의 호칭. 퍼프(Puff) 푸들 클립으로 만드는 둥근 털뭉치. 밴드(Band) 띠. 띠 형태로 베어 넣는 장소를 가리킨다. 예: 푸들, 일글리시 새들 클립(뒷다리 2개의 브레이스리트의 사이) 피킹(Picking) 듀플렉스 쇼트와 같은 작업. 주로 손가락을 사용하는 경우에 사용되는 용어. 페셔 헤어(Feather-hair) 스코티시 테리어의 머리부, 귀 주변에 남겨진 장식털. 핑거 앤 섬 워크(Finger & thumb work) 엄지와 검지를 사용해 털을 뽑는 것. 플랭크(Flank) 옆구리배, 옆배라고도 불리우는 부분. 브러싱(Brushing) 브러시를 하는 것. 브러싱에 의해 피부를 자극히여 혈행을 좋게하고 피모를 청결하게 보종한다. 블랜딩(Blending) 피모의 길이가 다른 곳릐 털 흐름이 층이 생기지 않도록 미끄러지듯 연결하는 것. 플러킹(Plucking) 테리어의 빠져나온 털을 가지런히 하기 위해 트리밍 칼로 잡아 뽑는 것. 브레이스리트(Bracelet) 푸들의 트리밍으로 다리에 만드는 고리, 퍼프의 일종. 업퍼 브레이스리트(Upper bracelet) 무릎 관절과 비절 사이에 만드는 둥그런 것. 베이싱(Bathing) 입욕시키는 것. 밥 커트(Bob cut) 가위로 털을 직선으로 잘라 가지런히 하는 것. 화이트닝(Whitening) 쇼링에 들어가기 전에 마지막 모양을 만드는 작업. 견체의 하얀 피모 부분에 바세린을 비르고 백색 파우더를 넣기도 하고 백색 분필을 칠하는 것. 폼폼(Pompom) 푸들의 트리밍에서 고리끝에 만든 구슬, 퍼프의 일종. 잡털 트리밍의 조형상 불필요한 털. 러프(Ruff) 갓털. 장식 털로서 남기기도 하고 짧게 잘라 넣기도 해서 모양을 만든다. 트리밍상 중요한 부분. 린싱(Rinsing) 베이싱 기법중 하나로 린스를 하는 것. 랩핑(Wraping) 싸다, 감다. 푸들이나 요크셔 테리어등의 긴 털 견조의 털 보를 위해 피모를 조금식 나누어 종이(랩핑 페이퍼는 셋팅 페이퍼라고 한다)로 싸는 것. 레이킹(Raking) 스트리핑한 후에 남은 아웃코트나 죽은 언더 코트를 레이크나 얇은 빗을 사용해 며칠마다 제거하는 것. 레이저 컷(Razor cut) 면도날로 털을 자르는 것. 노발모 이미 환모기에 달해 늙은 털. 로제트(Rosettes) 추들의 컨티넨탈 클립으로 허리 위에 남긴 두 개의 털뭉치. 퍼프의 일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