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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통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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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야유회 6차 야단법석 참가자 완전정복
동천 추천 0 조회 299 13.11.18 15:11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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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18 19:23

    첫댓글 예 감사합니다 ~ .저한테도 칭찬을주시고 더열공해서 ~동천님칭찬에 보답하것습니다~^^

  • 작성자 13.11.18 21:08

    저는 바른말만 하고 삽니다...ㅎ주독사님의 열심인 모습...누구라도 칭찬할 것입니다.

  • 13.11.18 20:31

    오~~~~우 재주꾼 동천님이 드디어 멋진글을 쓰셨군요 ㅎㅎ
    어쩜저리도 한사람 한사람을 잘 관찰하시고 아낌없는 찬사로 기분을 좋게하는 재주꾼 동천님
    감사하고 고마워요 .
    요즘노래와 멋진기타실력 보기좋습니다 .
    앞으로 좋은노래 기대할께요 .

  • 작성자 13.11.18 21:10

    ㅎㅎ아직 멋진 노래와 기타 실력은 아니라고 사료되옵니다....하지만 분발하란 응원의
    메시지로 알고 잘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후기를 좋게 봐 주심에 감사합니다....~~

  • 13.11.18 22:13

    ㅋㅋ정말 대단하세여~^^ 정열적인 붉은색 루비~^^ 넘멋져여~ 멋지게 소개해주셔서여~^^

  • 작성자 13.11.19 08:23

    루비님을 색으로 표현하면 붉은색이 맞아여....닉네임을 비싸게 주고 지으셨나 봅니다...ㅎ

  • 13.11.18 22:20

    동천님 감탄했어요 존경합니다

  • 작성자 13.11.19 08:26

    ㅎㅎ감탄까지 하시다니...모쪼록 통사모에 입성하시고, 살벌(?)한 야단법석에도
    끄떡없으셨으니 좋은 활동으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13.11.19 06:58

    이 행사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네요.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3.11.19 08:29

    군대로 치면 마치 유격 훈련장 같기도 하고....조직으로 치면 조직개발 훈련소 같기도
    하고, 아무튼...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두루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 13.11.19 07:45

    역시 관통사를 빛내시는 동천님ㅡ감사합니다ㅎㅎ바빠서이만~~~

  • 작성자 13.11.19 08:31

    빛내는 까지는 아니구요! 그러고 싶은데, 아직은 많은 제약이 있네요...그렇다고 무조건
    다음을 얘기할 수도 없고...암튼, 몸담은 조직이니 주어진 환경 내에서 잘 해 보려고 애만
    씁니다....저두! 감사 드립니다....~

  • 13.11.19 11:25

    언제나 동천님의 글에서는 사람냄새 아니 정이 넘쳐요
    엔돌핀보다40000천배 인
    다이돌핀이 마구마구 샘솟거든요
    감사합니다
    큰 격려가 힘에 원동력이 됩니다

  • 작성자 13.11.19 11:47

    ㅎㅎ참놔~~총무님!!!지금 산책하시면서 댓글 적으시는 거죠? ㅎㅎ네가 끄적인 글(?)이~~
    다이돌핀이라고 하신 건 고마운데요....ㅎㅎ40000천배 아니구...4천배죠? 암튼, 좋게 봐 주셔서
    감사 드리구요! 내복 잘 챙겨입고 댕기세요~~~

  • 작성자 13.11.19 11:47

    다이돌핀을 좀 더 알기 위해~~찾아 보았답니다...ㅎ

    엔돌핀은 기쁠 때, 운동할 때, 웃을 때 나오는 호르몬이라면~~~

    다이돌핀은~~
    1. 아름다운 음악이나 노래를 듣고 감동했을 때~
    2. 아름다운 풍경에 압도당해 감동 받았을 때~
    3. 새로운 진리를 깨닫고 감동했을 때~
    4. 진정한 사랑에 빠졌을 때~~

    생성이 된다고 하구요! 암까지 공격해서....암치료까지 해준다니....
    통사모에 있으면 다이돌핀은 자동빵이겠어요!!

  • 13.11.19 17:54

    오늘처럼 추운 날씨에도 따스함이 묻어나는 글과 정성스럽게 올린 사진들이
    너무 정겹고 아름답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3.11.19 19:13

    풍경소리님...고맙구요~~위 아이리스 총무님의 다이돌핀 이야기 보셨죠?
    저도 그러하지만, 특히 풍경소리님께선 이 곳 통사모와의 인연과 활동이 다이돌핀이
    되어...지금 감당하고 있는 아픔이 완전 치유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13.11.21 23:06

    와우--동천님 정말 짱입니다요 ㅎ 첫인상 보다 보면볼수록 어디서좀 논솜씨가 느지는분? 몸을 조금씩 움직이며 추시는춤도 옛날추억속에서 좀 봤던 모습 ᆢ글을 읽으면서 옛날부터 알고 지내던분을 오랜만에 만난 느낌이였네요 ㅎ글이 너무 정겹고 참 살아있는 느낌 너무 재밋게 읽었어요 대박~~짱입니다 ㅎ

  • 작성자 13.11.22 14:21

    ㅎㅎㅎ어디서 좀 논 듯한 카스바의 남자인가요? 어설픈 무당끼 때문인가 봅니다...ㅎ
    글이라고 할 것까지 없는데...잘 봐 주셔서 고맙구요! 열심인 모습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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